4대강 사업에 따른 경기 여주 일대의 위락시설 조성으로 인해 공군 여주사격장에서
훈련탄을 떨어뜨리는 고(高)고도 공중사격훈련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전투기 조종사들의 기량 향상에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 ‘올인’하면서 국가안보까지 등한시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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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여주보 공사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매년 400여회 실시하던 여주사격장 사격훈련을
절반 정도밖에 하지 못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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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290244085&code=...
나라 안보를 끔찍하게 생각하시는
까스통 할아버지들...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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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올인하느라…’ 공군 사격훈련까지 포기
안보,안보...하더니.. 조회수 : 190
작성일 : 2011-04-29 08:57:22
IP : 211.207.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보,안보...하더니..
'11.4.29 8:57 AM (211.207.xxx.11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290244085&code=...
2. 참맛
'11.4.29 9:10 AM (121.151.xxx.92)뭐 4대강 노가다군대로 재편성까지 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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