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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국민참여당만 모르는 국민의 소리"
그래서 검색하다가, 이 글을 찾았는데... 공감이 많이 됩니다. 유시민 지지자들께서 좀 읽으시고 자중의 기회를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http://impeter.tistory.com/1443
1. 공감
'11.4.28 1:23 PM (125.142.xxx.139)2. 고마와요
'11.4.28 1:32 PM (119.67.xxx.56)유시민 띄워주셔서....
3. 추억만이
'11.4.28 1:34 PM (221.139.xxx.41)김해을이 정책적으로도 인물로도 부족한거 알고 있어요
그러니 그만 하셔도 됩니다.4. 공감
'11.4.28 1:34 PM (125.142.xxx.139)고마와요 ( 119.67.40.xxx , 2011-04-28 13:32:02 )
유시민 띄워주셔서....
<<< 님이 한나라당 알바이면 다행이고, 유빠라면 정말 유시민은 가망이 없네요.5. 우리끼리
'11.4.28 1:36 PM (175.206.xxx.21)싸우지 맙시다.
그리고, 유시민 대표 지지자분들도 생각해볼만한 글이긴 해요.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 이 정치에서 중요하다는 말이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던 가장 크고 위대한 이유였죠.6. 공감
'11.4.28 1:38 PM (125.142.xxx.139)추억만이/ 그만하긴요.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끼리/ 반한나라라고 우리끼리라고 하지 마세요. 유빠들 보면 정나미 정말 뚝 떨어집니다.7. 당원에
'11.4.28 1:39 PM (122.40.xxx.25)가입하려구요.
너무 힘이 모자라는 것 같아요.8. 참
'11.4.28 1:40 PM (121.151.xxx.155)링크된 글에 가서 열심히 읽으면서 맞아 맞아 하면서 읽고왔더니
원글님 댓글보니 기가차네요
저도 유시민 좋아하지는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댓글단 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나가는 원글님 좋아보이지않아요
아니 그런 댓글 정말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감동인 사람으로 만들자는 사람이 어찌
같은 공간을 쓰는 사람들에게 이리 함부로하는지요
넷상이라서 그런것인가요
정말 아이러니한것은 원글님같아서 괜히 들어왔다싶어요
링크된글만 볼것을9. 우리끼리
'11.4.28 1:40 PM (175.206.xxx.21)공감님. 죄송한데요.
저 어느 정도는 유시민 대표 지지자 입니다.
최근 고민에 휩싸이긴 했지만, 그래도 제 정체성은 밝혀야 겠네요.;;10. 정나미
'11.4.28 1:42 PM (122.40.xxx.25)는 왜 떨어지나요?
유시민도 남의 칼럼 보구 인지하셨나본데,11. 공감
'11.4.28 1:43 PM (125.142.xxx.139)참/ 글쎄요.
우리끼리/ 그러시군요.12. ㅜ
'11.4.28 1:44 PM (211.246.xxx.251)추억만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13. ㅇㅇ
'11.4.28 1:45 PM (49.56.xxx.101)저도 이런글 보면 당원이 되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유빠를 만드시네요 원글님 ㅠ
14. ..
'11.4.28 1:46 PM (119.67.xxx.56)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한나라당 알바라니.....
참 재미있으시네요.15. 우리끼리
'11.4.28 1:48 PM (175.206.xxx.21)사실 유시민 대표 매력 있어요. 치명적 매력인 것도 맞아요.
다만 지금 그 치명적 매력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 중이예요.
하지만, 유시민 대표 좋아요. 그래서 고민이예요.;;;;
그리고, 나와 다르다고 알바는 아니예요.16. 공감
'11.4.28 1:57 PM (125.142.xxx.139)../ 한나라당 알바이면 다행이고, 유빠면 절망이라고 했지, 제가 누구보고 알바라고 했나요? 전 님의 뇌구조가 참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끼리/ 위와 마찬가지.
ㅇㅇ/ 이런 글 때문에 유빠가 되신다면 그건 정말 광신도적 행위에 다름 아니지 않나요? 객관적으로 유빠들이 부동표 떨어져나가는데 일등공신이라는 사실은 지나가던 개들도 다 아는데... 참...17. 저도
'11.4.28 1:58 PM (58.74.xxx.201)적극적으로 유시민 지지합니다.
18. 공공
'11.4.28 1:59 PM (115.138.xxx.3)타사이트 어떤 댓글에 "참 웃긴게 정치를 무슨 하늘나라에서 하는 건줄 아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보는순간 유시민이 떠오르더군요. 순수성과 의지도 좋지만 각각 다른 사람들을 좀 더 포용하려고 해야되요. 가르치려고만하면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많지요. 훌륭한 분이니 늘 응원은 하지만..가끔보면 넘 안타까워요. 그리고 저는 오히려 김태호가 당선되서 다행이라고 봐요. 그래야 야권연합도 덜교만해지지요. 이제 가장 중요한 총선이 남아있으니깐요. 안될거라고 본 곳에선 야당이, 될거라 본곳에선 여당이 되는 걸보면서..교만이 얼마나 무서운줄 그들도 알아야할텐데요.
19. 참..
'11.4.28 2:00 PM (58.74.xxx.201)지나가던 개들도 안다...말뽄새가 점점..
20. ...
'11.4.28 2:00 PM (221.139.xxx.188)분열시키지 말아요. 무조건 야권연대입니다.
21. ...
'11.4.28 2:06 PM (118.216.xxx.247)공감님...
님의 댓글을 보니 유시민의 가장 나쁜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님과 일치되는 아이러니를 맛보게 되네요..
나만 옳은게 아니라 나쁜 정치를 하는 그들에 대항하려는
우리가 옳은겁니다.
분열시키려 하지 마세요 무조건 야권연대입니다..22. #
'11.4.28 2:07 PM (220.117.xxx.165)유시민은 호불호를 떠나 정말 많은 관심을 받는
정치인이네요.
지금도 당선자보다 유시민이 검색어에 계속 오르내리고있고23. ..
'11.4.28 2:08 PM (119.67.xxx.56)나는 한나라당도 아니고 유빠도 아닌데......
남 뇌구조 탓하는, 넌 뭐니?24. 공감
'11.4.28 2:14 PM (125.142.xxx.139).../ 글쎄요. 전 한나라당이 제발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왔으면 하는 일개 유권자에 불과하고 유시민은 부동표를 한나라당에게 몰아다주는 한나라당 일등공신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고 하면 될까요?
../ 반말은 반사25. 글쎄요.
'11.4.28 2:29 PM (121.162.xxx.111)가져온 글이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요.
어쩌죠.
아직도 이리 관심을 가져주는 걸 보니
유시민은 앞으로 재기할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군요.
내년 총선에서 꼭 제2야당으로 태어날 것 같다는 상상을...26. 갑갑갑갑
'11.4.28 2:37 PM (118.221.xxx.195)표준상식을 가진 일반인인데요 참여당홈피를 가보나 어느 게시판을 가보나 참여당 지지자들에게서 자성의 글은 보이지 않아요. 대표가 올인해서 이길 수 있는 곳에서 졌으면 뭔가 좀 책임을 느끼는 반응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대표 혼자 죄송해하면 뭘합니까 그 주변에선 남탓만 하고 있는데.
27. 말만죄송?
'11.4.28 4:28 PM (211.251.xxx.137)유시민 혼자 달랑 떨어졌는데 관심 안가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어떻게 하면 혼자 떨어지는지..거기에 놀란다.
이런 관심이 유시민이 몹시 잘나서라고 착각하는 유빠들의 해석에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