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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유시민님 트위터입니다..
1. ...
'11.4.28 12:56 AM (211.207.xxx.110)2. 이건 뭐..
'11.4.28 12:57 AM (222.118.xxx.72)어후.....어째...
그런데 참...오늘 퍼득 든 생각이...
노무현대통령님이 그러셨잖아요....유시민님은 정치하지 말라고...
그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아요...3. ,,,
'11.4.28 12:57 AM (110.9.xxx.72)말로만 죄송하다고 하지말고 폭력적인 여기 일부 유빠들과 함께 은퇴하시길. 제발...
정말 다시보고 싶지않아요.4. 이건 뭐..
'11.4.28 12:59 AM (222.118.xxx.72)패드는 가라..좀....
5. ,,,
'11.4.28 1:00 AM (110.9.xxx.72)자꾸 저보고 청기와 쥐빠 알바 라는둥 하는 유빠들때문에 그럽니다.
6. 알면 이제는
'11.4.28 1:01 AM (221.143.xxx.133)알긴 알면..이제 좀 ...제대로...
이게 뭔가요. 다 이긴 싸움에서...오늘 김해까지 이겼으면 오늘 밤 정말 많은 국민들이 기뻤을겁니다. 이번엔 한나라당이랑 엠비도 ... 정말 심판할 수 있었어요!!!!
이게 뭔가요. 진짜...
암튼 안타깝고 화나네요.7. 속상해..
'11.4.28 1:01 AM (121.143.xxx.89)에휴..ㅠㅠ 자책하지 마셨으면.ㅠㅠ...글만 봐도 괜히 속상하네요...
8. ...
'11.4.28 1:02 AM (112.161.xxx.131)지지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반성할 기회라도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음이 있지요.9. 흠 ,,
'11.4.28 1:02 AM (117.55.xxx.13)고 노무현전대통령님 말씀 받잡고 큰 학문 하셨으면
위신이 높아만 가셨을텐데 ,,
그러기엔 정치맛을 너무 아신건지 ,,10. **
'11.4.28 1:03 AM (115.136.xxx.29)김해에서의 승리가 얼마나 간절한것이었는지,
노무현대통령지지자들은 이해했을것입니다.
그 간절함을 유시민대표와 그의 지지자들만 몰랐던것 같습니다.
유시민이, 유빠들이, 이봉수가 미웠던것이 아니라
그곳에서만은 꼭이겨야 한다는 급박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만 몰랐네요. 이봉수로는 힘들다는것
그래서 저는 김경수국장이 더 아쉽습니다.
초기 여론조사에서도 어느정도 지금의 상황을 짐작했습니다.
오늘 기쁜날인데요. 기뻐할수없고 아쉽네요.
말로만 노무현정신 그러지말고 정말 노통이 어떤길을 갔는지
묵묵히 따라가세요. 너무 기죽지는 말고..11. 난
'11.4.28 1:03 AM (125.180.xxx.16)110.9.248.xxx
이찌질이 주딩이 다물때까지 북어대가리쪽으로 그것도... 110.9.248.xxx 주딩이만 집중적으로 패고 싶다~~~12. ㅋㅋㅋ
'11.4.28 1:05 AM (121.143.xxx.89)난님 너무 웃겨요.ㅋㅋㅋ 보고 뿜었어요. 난님이 주딩이를 담당하고 저는 손가락을 담당하고싶네요.ㅋㅋㅋ
13. 루피
'11.4.28 1:07 AM (110.9.xxx.144)유시민씨 지지자들이 이 분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주면 좋겠네요...
유시민씨는 지금 충분히 자책해야 할 상황인 거 맞습니다..
노통의 적자라 불리우는 사람이 노통의 고향을 지켜내지 못했으니...
이번 김해을 선거에서 패한 요인에 대해 충분히 자책하고 검토해보고,,다음 선거에선 지금과는 다른,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14. 82에서라도
'11.4.28 1:11 AM (125.142.xxx.139)유빠들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유시민 지지율이 조금은 올라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