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BBC에서 음식 다큐 해줬던 건데.. 방송에도 나왔던 내용이고요.

BBC다큐 조회수 : 551
작성일 : 2011-04-27 16:48:37
밑에 인스턴트와 그에 대한 댓글을 보니 생각나서요.

1. 시금치가 눈에 좋다?
<-- 그렇다

2. 토마토가 피부에 좋다?
<-- 자외선에 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맞다

3.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가 촉촉해 진다?
<-- 아니다
이건 1주일 실험이라.. 신빙성이 없어 보임
쌍둥이 자매중 한명은 물을 많이 섭취하고, 다른 한명은 아예 물을 섭취안함 (쥬스나 과일등으로.. 보총)
1주일 후에 2명의 피부를 측정해 보니 결과는 같았음

4. 좋은 음식은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실험자들한테 전날 술도 잔뜩 먹이고 안 좋은 컨디션으로 만듬
2그룹으로 나누어 한그릅은 신선한 야채 외 몸에 좋은 스트레칭, 몸에 좋은 차, 좋은 음식을 먹음
다른 그룹은 초코렛/ 정크 푸드 등 먹고 싶은데로 살게 함

실험 기간이 지나 몸의 컨디션 상태를 보니 결과는 큰 차이 없었음 (1그룹 억울해 했음)
결론은 우리 인간의 몸은 어느정도의 해독능력이 있어 안 좋은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다 흡수 되는 건 아님.
오랜 기간을 걸처 선조때부터 안 좋은 음식에 대한 자체 정화 기능을 물려 받음

5. 실험자들에게 우랑우탄과 같이 야생에서 살면서 야채만 먹게 함
결론-> 설사로 고통에 시달림/ 항상 배가 고픔

인류는 음식을 익혀 먹으면서 하루에 3번만 먹게 되었음. (야생들은 하루종일 먹음)
감자를 생으로 먹을 경우와 익혀서 먹을 경우 포만감이 다름
익힘 음식은 소화가 잘되어 많은 에너지를 인간한테 제공해 줌
불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음

<- 예전에 생식이 유행했었는데 쏙~ 들어간게 이 이유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6. 여자는 마음에 드는 데이트 상대를 만났을때 먹는 양이 적어진다?
<-- 아니다

여자들에게 어떤 실험인지 내용을 말 안해주고 마음에 드는 남성과 아닌 남성과 데이트를 하게 하고.
처음에 제공했던 음식과 먹고 나서 빈 그릇에 남은 음식의 양을 측정해 보는 실험을 했어요.

결론은 똑같다. <- 이 결과에 여성 실험자들이 놀람.

쭉 보면서 내린 결론은
그냥 음식으로 모든걸 해결할 순 없다.
너무나 큰 기대를 갖진 말자.
였습니다.
IP : 218.152.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1.4.27 5:34 PM (115.41.xxx.242)

    한가지 정확한 사실은
    너무 먹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다...
    소식이 해결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875 혹시 spontaneous application로 취업에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일하고파~ 2011/04/27 144
643874 <오늘 재보선>잠자던 이슈들 선거이후 폭탄.... 6 ㅡㅡㅡ 2011/04/27 587
643873 (급)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병원가야 할까요? 3 엄마 2011/04/27 281
643872 다이어트 식단표를 찾으시나요? 김지운 2011/04/27 393
643871 분당 37.7%,...60대 이상 노년층 오후부터 줄서서 투표에 긴장 14 분당乙 2011/04/27 1,458
643870 낼 남한산성가는데 식당추천이요. ^^ 등산나들이 2011/04/27 193
643869 6.2지방선거 이어 또다시 인증샷 폭발, 정부여당 긴장 4 베리떼 2011/04/27 430
643868 방송3사 완전 MB‧한나라당 ‘선거도우미’ 전락했네요.. 7 MB방송 2011/04/27 598
643867 결혼포기하지 마세요 20 결혼합시다... 2011/04/27 2,680
643866 '뺑소니' 한화 김승연 회장 차남 벌금 700만원 2 세우실 2011/04/27 548
643865 안녕하세요. 회원분들 꼭읽어주세요.^^ 태현이 파파.. 2011/04/27 215
643864 엄기영의 여자들, 빨리 투표해야 2 후후 2011/04/27 507
643863 과외비 환불관련문의요 3 ㅇㅇ 2011/04/27 496
643862 이렇게 선거를 기다리게 될 줄이야... 가카의 공이 크네요 9 희망2012.. 2011/04/27 428
643861 5시현재..분당37.7%,김해31%,순천31.4%,강원40.3% 7 .. 2011/04/27 542
643860 방사능피해... 두부는 괜찮은편인가요? 8 단백질보충 2011/04/27 1,182
643859 가족,친구를 마음에서 떠나보내신적 있으시나요? 9 내 마음은 .. 2011/04/27 1,295
643858 학생들 여럿 접해보고 느낀 머리좋은애들 습관 중 하나 68 교육 2011/04/27 15,943
643857 갑자기 먹을게 없어요. 해산물? 냉이? 2 . 2011/04/27 361
643856 [오후 4시] 분당 투표율 '마의 35%'도 돌파 13 베리떼 2011/04/27 882
643855 BBC에서 음식 다큐 해줬던 건데.. 방송에도 나왔던 내용이고요. 1 BBC다큐 2011/04/27 551
643854 한국은 왜 이런 현상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12 2011/04/27 1,417
643853 선생님들 간식이요 어떤게 좋을까요? 10 고민.. 2011/04/27 1,219
643852 오후 4시 현재 양양 투표율 57.5.% , 화천군 50% 14 추억만이 2011/04/27 833
643851 퇴근시간 앞당기는 회사도 있어요. 12 ㅡㅡㅡ 2011/04/27 1,166
643850 오늘만큼은 손학규후보의 노고에 감사하고 싶네요... 3 희망 2011/04/27 652
643849 백청강이가 이 가사를 진심으로 불렀을듯 5 ㅇㅇㅇ 2011/04/27 1,178
643848 (영국+에딘버러) 여행에 관한 추억들 좀 나눠주세요~~~~~ 16 여러분 2011/04/27 821
643847 보통 대기업 다닌다고 하면 한달에 얼마씩 받는건가요? 6 .. 2011/04/27 1,274
643846 선거 당일 창원터널 사고, 예언이 있었네요? 7 참맛 2011/04/2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