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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정말 말 안듣네요.. 이제 안볼래요.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1-04-27 13:05:56

    어제 동해 할아버지가 열쇠 동해한테 주라고 했잖아요.

    인간이 이제 바뀌나 싶었더니, 도진이 만나서 실갱이 하다가 도진이 차에

    그 열쇠 떨어뜨린다고 하네요.

    정말 지독하게도 말 안듣네요. 청개구리도 아니고.. 드라마보다 짜증 폭발 하기도 오랫만...

    저 오늘 부터 안볼꺼에요.  흥흥!!
IP : 14.39.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7 1:09 PM (58.122.xxx.247)

    안본지 2주인데 저녁이 편안해졌어요

  • 2. 밥퍼
    '11.4.27 1:11 PM (211.200.xxx.207)

    안보면 편해질까요? 안보자니 그동안 끈질기게 참고 (홍사장 도진 새와 망하는거 볼라고)
    본것이 억울해서 꾸역꾸역 보자니 진짜 울화통이..... 그냥 확 체널 돌려버려!

  • 3. 10일
    '11.4.27 1:12 PM (180.229.xxx.46)

    10일 남았다는데.. 이렇게 끝까지 시청자 열받게 하는 프로는 첨봐요..
    정말 드라마 시작부터 종영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구 시청자 화나게 만드는 저질 드라마....
    우리 남편이 어제 동해야 끝날때 하는 말이...
    " 거봐,, 안보는게 낫지..? 나처럼 보지마~... " 라고 하드라구요...
    정말 짜증나는 드라마에요.. 결국 도진이 차에다 열쇠를 떨어 트리다니..

  • 4. ...
    '11.4.27 1:13 PM (125.180.xxx.16)

    그드라마가 체널권있는 노인분들 보시라고 더 저렇게 만드는거예요
    수영장가면 노인분들 동해야 안보면 간첩이라고하면서 이야기하세요ㅎㅎㅎ
    지금 시청률이 40%가 넘는다잖아요
    젊은사람들한텐 말도 안되는 드라마지만...
    스트레스받지마시고...시청률 올려주지마세요

  • 5. ..
    '11.4.27 1:16 PM (110.8.xxx.229)

    그래도...오늘저녁 또 보잔아요...ㅎㅎ

  • 6. ...
    '11.4.27 1:27 PM (183.106.xxx.61)

    일주일에 한번만 봐도 스토리 이해됩니다..
    띄엄띄엄 보세요..
    저 몇주만에 봐도 대충 감이 오던걸료..^^

  • 7. 저는
    '11.4.27 1:47 PM (180.71.xxx.223)

    어차피 결론은 뻔한거니까 그냥 맘 편하게 봐요.^^
    권선징악~~~~~~~~~~~~~~~~~~~

  • 8. 푸힛
    '11.4.27 2:07 PM (183.98.xxx.242)

    전 자극적인 게 좋나봐요.
    새와가 나와서 삽질하는 게 봉이가 샤방샤방 도덕교과서 멘트치는 것보다 재미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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