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행주로 닦기 전에 - 일회용품 덜 쓰는 요령

다른 집은?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11-04-27 08:34:13
수세미, 1개만 쓰시나요?

세제 많이 안 쓰는 편이지만, 그래도 아주 안 쓸 수는 없어서

그냥 물 설거지용, 세제 묻혀 쓰는 용 - 이렇게 2개 써요.


그리고 식사 다 하고 난 후, 아무래도 고추장이며 이런 거 흘려놓은 걸

바로 행주로 닦으면..섬유 조직에 배어들어, 문자 그대로 아작이 나죠..ㅎㅎ

그래서 저는, 물 설거지용 수세미로 식탁 위를 대강 훔쳐요. 그리고 행주질을 하면

거진 물만 닦아낸 게 되죠. 물에 헹궈 빨고 난 후에 꼭 바짝 말려 써요. 한번씩 삶아 주고요.

행주 얼마 안 하잖아요. 자주 빨고 삶기 귀찮으면 여러 개 장만해서 쓰면 될 것 같아요.

음..수세미나 행주에 세균, 그렇게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수세미도 식초로 소독합니다.


텀블러 소독하느라 식초 넣은 물, 그냥 안 버리고..

생선뼈 모아 두는 플라스틱 통, 수세미 소독하는 데 써요.

(생선뼈 등은 냄새도 심하고 비닐 찢어질까봐 신문지로 한번 가볍게 싸서 버립니다.)


일회용 행주 쓰시는 분들 많아서 놀랐네요. 여기야 현명하게 살림하시는 분들 워낙 많지만..

생각 못 하셨던 분들 계시면,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따로 올려봐요. ^^;;


그리고 좀 추저분하지만..저도 분리수거 하면서 택배 상자에 붙은 테이프 따로 뜯어놓고

머리카락 치우는 용도로 쓰고 버려요..ㅋㅋ;; 양끝을 붙여 둥글게 말아 어디 붙여 놓고, 두고두고 쓴답니다.

지저분한 거 좀 참고, 불편한 거 견디고, 환경을 생각하면 그렇게 살 수밖에 없더라고요.


락스 독한 거 알았어도 그렇게 나쁘다는 거 처음 배웠네요. 피자 먹고 남은 콜라 쓰고는 했는데, 소다..

어떻게 쓰는지 좀 알려주세요. 화장실 변기 청소나 곰팡이 핀 데는 아무래도 락스류를 쓰게 되거든요. ㅠ.ㅠ
IP : 210.12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7 8:47 AM (112.72.xxx.173)

    일회용품 저도 거의 안써요 기름기는 사과 감자등 껍질나온걸로 뒤적여 음식쓰레기통으로-
    위생비닐안사고 각종 식품류봉지 금방나온거 안버리고 한번활용하고 버리고요-
    구연산 과탄산 그런거 사용하구요 락스는 구비해놓고 조금씩은 사용하죠

  • 2. monica
    '11.4.27 8:47 AM (222.107.xxx.129)

    이엠 써보세요 그러나 락스처럼 깨끗하게 닦이지는 않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맘으로...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에 뿌리면 정말 냄새 않나요 조금 지저분하게 살기! 저도 한표 보태겠습니다. ^^

  • 3. .
    '11.4.27 9:01 AM (112.216.xxx.98)

    음식 먹고 흘린 고추장, 간장 천 행주로 닦아도 나중에 삶으면 다 새하얘지던데요? 저도 일회용품 의외로 많이 쓰셔서 깜짝 놀랐어요.

    주부님들 방사능 걱정만 할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 때문에 병들어가는 환경 걱정도 좀 하셔야 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622 저축은행 BIS비율만봐선 도산여부... 1 ... 2011/02/18 447
619621 “교인의 힘을 모르나 본데…” 의원들, 수쿠크법 협박전화 몸살 4 베리떼 2011/02/18 606
619620 예비 초5학년 영어학원 선택 고민 이보영 2011/02/18 378
619619 전직장맘, 아들 올해 초등입학~ 방과후 픽업하는 학원 없나요? 6 초보학부형 2011/02/18 673
619618 아톰머리한 원숭이 그려진 내복 아시는 분? 6 내복 2011/02/18 719
619617 결혼10주년 호텔패키지 문의 21 시누이 2011/02/18 1,572
619616 어떤걸 시작해야 밥먹고 살까요??? 5 창업준비 2011/02/18 1,180
619615 구제역 매몰지 코 찌르는 악취 … 독수리 500마리 달려들어 10 어쩔 2011/02/18 1,181
619614 보해저축은행이요..ㅠㅠ 2 .. 2011/02/18 521
619613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6 그래도 2011/02/18 1,930
619612 이가 갈라졌대요. 뿌리는 괜찮긴한데 속에 신경도 반쯤 죽었으니 뽑아내고 임플란트 하라는데요.. 8 파절 이 2011/02/18 868
619611 음악하는 사람은 부드럽고 교양이 넘칠거라생각한게 제 착각인지.. 18 피아노 2011/02/18 2,168
619610 만추.. 대사가 영어로만 되어 있나요? 2 만추 2011/02/18 1,179
619609 자동차수리에 대해 잘아시는분.. 2 알려주세요... 2011/02/18 227
619608 12시에 치과 갈건데 그 전에 양치질하고 가야할까요? 7 양치질 2011/02/18 646
619607 웃어라 동해야는 3번만봐도 이야기가 다 파악되네요 13 하하 2011/02/18 1,571
619606 부개동으로 이사가면... 4 갈등중 2011/02/18 408
619605 운전면허증 미소지도 범칙금 발부사항???? 9 교통범칙금 2011/02/18 872
619604 영화 아이들 1 랄랄라 2011/02/18 246
619603 IMF "올해 양대폭탄, 식품가격 폭등과 재정위기" 1 베리떼 2011/02/18 330
619602 손없는 날 1 이사 2011/02/18 261
619601 어릴적 무우맛을 잊지 않고 있었답니다 신선채팜 2011/02/18 195
619600 얼굴이 긴여자는 어떤 헤어스타일해야해요?조언절실 3 올레 2011/02/18 943
619599 힙업운동 1 운동하자 2011/02/18 397
619598 물광피부로 보인다해서..ㅠㅠ 2 로즈 2011/02/18 1,298
619597 도시에 사는 사람이 농지 구입 가능한지? 2 ... 2011/02/18 442
619596 성인의도벽 1 걱정맘 2011/02/18 636
619595 졸업식날받는상 7 2011/02/18 805
619594 케잌, 드디어 니가 왔구나~ 양면이 2011/02/18 279
619593 카파옷.험멜바지좀 저렴히 사는 3 카파.험멜 2011/02/18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