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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얘기에요..

꾸물꾸물 조회수 : 753
작성일 : 2011-04-26 10:06:04
3년만에 가방하나 장만하려구요..
30대 후반이고 캐주얼옷 즐겨입어요..
가방은 루이비통만 몇개있구요
이번엔 끌로에 파라티랑 발렌시아가 모터백 생각하구있는데요
한번사면 오래 들고싶은데 이두가지백 유행탈까요??
글고 40넘어서 들고다닐수있을까요??
색상은 빨강을 워낙 좋아해서 와인색 비슷한걸로 살까 하는데 더 튈까싶기도 하공..
걍 무난한 블랙이 나을까요???
가방 좋아하시는 분들 고견 들려주세요^^
IP : 116.123.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6 10:14 AM (211.246.xxx.18)

    잘은 모르지만 눈팅한 정보로 보자면 파라티는 무게감이 있다고 하구요
    명품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것 저것 사다가 하나쯤 사는백 정도로 보이기도 하고 이뻐서 사는분들도 있을테구요 색상은 락을 선호 하더라구요 고가지만 파이톤도 이쁘다 하는것 같구요
    모터백은 많이들 좋아 하더라구요
    색상은 무난하게 사용 하려면 어두운색 추천 하던데요

  • 2. ...
    '11.4.26 10:17 AM (203.112.xxx.2)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발렌시아가 모터백은 짝퉁도 너무 많고, 이제 좀 유행이 끝난 것 같아요.
    파라티가 더 예뻐보이네요. 또 캐주얼을 즐겨 입으신다면 블랙보다는 와인색이 더 좋을 것 같구요.
    저도 출근안하는 날에는 와인색 고야드 시장가방을 즐겨하거든요..ㅋㅋㅋ

  • 3. 파라티
    '11.4.26 10:17 AM (218.153.xxx.131)

    파라티 저는 별루에요 차라리 모터백 아니면 판도라백은 어떠세요

  • 4. ..
    '11.4.26 10:43 AM (121.168.xxx.49)

    저도 파라티 비추. 무거워요.
    모터는 가벼운 거 하나는 정말 최고인데. 가죽이 얇으니 그만큼 잘 닳아요. 모서리가.
    자주 안 쓰시거나 곱게 쓰시면 괜찮은데 좀 험하게 막 드시면 맘에 스크래치 나실지도.ㅎㅎ
    요새 블랙백중에 가장 맘에 들어오는 건 셀린 러기지인데 이것도 무겁다더라고요.
    나이드니 무거운 백은 있어도 안 들게 되서...

    지방시 나이팅게일 금속장식 없는 것 아님 모터 클래식으로 보겠어요.
    블랙 백 많으시면 컬러감 좀 있는 백 하나 정도 사셔도 나쁘지 않지않아요?
    그럴려면 모터가 선택의 폭은 넓겠네요.
    아님 차라리 보테가 보시던가요. 컬러도 예쁘고 가볍잖아요. 가격이 사악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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