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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도 아이돌이 눈에 들어오네요...

허걱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1-02-06 01:40:12
예능 프로는 케이블로 재방을 해서 가끔 보고 CF 같은 걸로 대충 알긴 했어요.

빅뱅이나 2PM, 2AM, 에프터스쿨, 소녀시대, 원더걸스...뭐 이런 그룹은 알지만 개개인은 모르거든요.

오늘 아이돌 운동경기 보면서 오나전....뾰로롱 가버렸네요...ㅜㅜ

특히 샤이니의 민호라는 친구는 얼마 전 단막드라마에서 보고 처음 알았어요. 신인배우인 줄 알았죠.;

운동까지 잘 하는 걸 보니...급호감 되더라구요. 남편은 그걸 왜 보냐면서...;; 약간 이해가 안 간다는 듯...;

연예인 팬클럽 하는 사람들 잘 이해 못했는데...김명민 이후로 팬질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첨 했어요.

저 이거 오래 안 가겠죠? 소녀시대도 김밥 한 줄 사서 나눠먹는다더니... 뭘 먹고 사는지 대단해요.

문제는 그 젊음과 건강미, 풋풋하고 신선한 이미지들이 참 내 나이에는 꿈도 꾸기 어렵구나 싶은 거예요.

노래나 연기력은 개인의 몫이지만 일단 타고난 그들의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는 참으로 부럽네요.

제 나이에 이런 생각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이 밤에 이런 글을 쓰는 제가 신기하네요.

매일 요가에 헬스에 하면서 기어다니는데..ㅎㅎ 그들의 짱짱한 체력이 부럽기만 합니다그려...ㅠㅠ
IP : 121.163.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퍼민트
    '11.2.6 1:42 AM (115.95.xxx.230)

    저는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지만 현빈 보면 턱관절이 빠져서 침이 질질...흘러요. 삼순이때부터 좋아했어요. 그리고 비가 춤추면 귀에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티비속에 빙의되서 앉아잇어요.
    나이를 떠나서 멋진 남자를 보면 좋아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2. 미욱
    '11.2.6 6:22 AM (124.51.xxx.7)

    비쥬얼도 비쥬얼이지만,
    전 아이돌들 보며 늘 부러운 마음이 생겨요.
    어린 나이에 하고싶은 일 찾아서,
    고된 연습생 시절 몇년씩들 거쳐서,
    데뷔하고 합숙하고...
    꿈을 찾아서 열심히 이뤄가는 모습들 보면서
    참 부러워요 ㅜㅜ
    좋지않은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하고, 또 설사 진짜 그렇다 하더라도
    요즘 아이돌들은 정말 멋진 인생 초반을 산다고 느껴져요.

    아그들아~~~
    니들때문에 힘나는 누나(라고 불러다오..), 여기 또 있다...

  • 3. al
    '11.2.6 9:05 AM (180.66.xxx.106)

    민호 너무 잘생기고 멋있어요.
    어제 육상대회보면서 민호 걔만 눈에 확 뛰던데요?
    제일 잘생긴애가 수영도 1등하고..뉘집 자식인지 참 잘났어요
    아이돌 100명은 넘던데 민호혼자 튀더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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