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일 쓸고 닦고 하시나요?

청소..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1-04-25 23:47:30
IP : 58.148.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11.4.25 11:51 PM (1.176.xxx.186)

    일주일에 한번 청소기돌리고 걸레질해요 원목바닥이고 식구가 둘뿐이라 그래도 괜찮네요 ㅋ

  • 2. ^^
    '11.4.26 12:02 AM (119.198.xxx.230)

    어떻게 날마다 할까요.^^
    부지런 너무 떨다~~ 손목 나갑니다.
    그냥 귓등으로 흘려 들으시고 ,,,정 답답하면 본인이 하라고 ^^ 모른척하시길.
    그런 말로만 깔끔떠는 분 주위에 있으면 .....왕~~생병나요

  • 3. 남의 살림이라
    '11.4.26 12:09 AM (183.102.xxx.63)

    살림에 잔소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살림의 당사자들이 아니에요.
    그래서 흠만 보이는 거죠.
    잘 유지되고있는 살림들은 안보이구요.
    마치 그것들은 원래 처음부터 깨끗하고 정리되어있다고 생각하나봐요.

    제가 조금 대충 사는데 (살림 대충대충)
    제 친구 중에
    자기는 집에 먼지하나 없이 완전 깔끔하다고 반복해서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남의 집에 가서 바닥에 머리카락이 하나 있으면 집어서 치우는 친구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 집에 가서 라면이라도 끓이려고 보면
    렌지 후드에서 기름물이 뚝뚝 떨어져요.
    그 친구에게는 그것이 관심 밖의 일인 거죠.
    쓸고 닦고는 열심이지만.

    그리고 몇 년 동안 거실 벽에 붙어있는 모기사체 한 마리를
    절대 없애지않고 박제시킨채 놔둬요.
    제가 몇 번이나 휴지로 닦아내고 싶었지만
    그 모기 박제에 그 친구만의 의미가 있는 것인가싶어 놔둡니다.

    원글님의 시아버지도 그런 것 같은데요.
    내 손은 무조건 깨끗하고
    먼지는 무조건 불결하고..

    어쨌든 미라클은 사세요.
    그 다음에 조용히 시아버지께 미라클을 드리세요.
    "아버님, 아버님이 원하시던 그것이 왔습니다. 이제 아버님이 손수 기적을 보여주세요."

  • 4. ..
    '11.4.26 12:10 AM (119.70.xxx.148)

    일하는데 어떻게 매일 청소하나요...
    저희 아버지도 40대 후반부터 깔끔을 떠시더니,
    청소기는 본인이 직접 돌리세요. 원래도 가정적이긴하시지만..나이들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저는 일할때 일주일에 한번 청소기 돌렸어요.
    지금은 집에 있어서 매일 부직포밀고, 밀대걸레 밉니다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666 골절 3 하늘이짱 2011/04/26 243
642665 후보토론회인데 왜 엄기영을 왜 가운데 앉혔나요? 13 코미디도이런.. 2011/04/26 871
642664 위로좀 해주세요... 4 ㅜㅜ 2011/04/26 368
642663 넘어져서 앞니가 2개 빠지면 임플란트 해야 하나요?(대기중) 5 응급실 2011/04/26 1,274
642662 곰탕 복잡하지 않게 만들수 있는 방법은 3 어떤거 2011/04/26 292
642661 콩고기로 소고기 돼지고기를 대신 할 수 있을까요? 6 콩고기 2011/04/26 644
642660 미혼 누나는 남동생 결혼식 때 양장입는거죠? 8 야옹 2011/04/26 2,632
642659 산부인과 남자 의사들은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을까요? 37 문득 2011/04/26 22,283
642658 광주광역시 어떤 곳이에요? 16 광주 2011/04/26 1,377
642657 쿠키폰을쓰고있고요~스마트폰으로바꾸려하는데 조언 3 구합니다^^.. 2011/04/26 445
642656 소고기 사태살과 양지의 차이가.. 6 살려는데 2011/04/26 1,144
642655 펜션 취소 - 규정에 없는 위약금 내라해서 못낸다했어요 8 나도 진상?.. 2011/04/26 1,312
642654 좋은 채식요리 공유해요~ 4 2011/04/26 583
642653 전 정원이아버지(장용아저씨)가 옳은것 같아요 14 또반짝반짝 2011/04/25 2,233
642652 25개월 딸아이 앉을때 W 모양으로 앉아요 7 두딸맘 2011/04/25 926
642651 화장실 문 페인트칠이 들떠서 벗겨지려고 하는데요? 2 찬휘맘 2011/04/25 587
642650 강원도지사 마지막연설중....... 9 ........ 2011/04/25 598
642649 40 중반 흰머리 급증 9 에궁 2011/04/25 1,857
642648 서태지˙이지아가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이유? 13 지들이 별건.. 2011/04/25 1,740
642647 수유 중 전신 가려움증, 흔한걸까요? 1 가려움 2011/04/25 214
642646 매일 쓸고 닦고 하시나요? 4 청소.. 2011/04/25 1,423
642645 이선희 라일락이질때 좋네요 3 라일락 2011/04/25 726
642644 중학생 자습서 무슨 과목 사나요? 4 중1맘 2011/04/25 768
642643 동생이 결혼하겠다고 하는 남자때문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도와주세요. 49 엉엉엉 2011/04/25 12,522
642642 갑자기 아가 말문 터지니 되게 재밌어요. ㅎㅎ 15 국민학생 2011/04/25 2,462
642641 피부관리실 조언 좀... 3 ggg 2011/04/25 755
642640 요즘 나오는 청양고추로 장아찌 할 수 있나요?? 7 궁금 2011/04/25 569
642639 <특보> 건강의료보험이 적자인 진짜 이유 2 참맛 2011/04/25 910
642638 아이손에 가시가 박혀있는데요.. 7 가시 2011/04/25 683
642637 여자친구에게 6 안녕 2011/04/25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