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누수탐지 잘 아시는 분 계세요?

누수 조회수 : 447
작성일 : 2011-04-25 12:14:57
누수탐지 잘하는 사람은 어떤 분인가요?
아시는 업체 있으면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어떤 분한테 물어보니 잘 하는 업체는 어딘지 정확히 알고 30cm이내에서 판다고 하는데 이 사람은 우리 집이 의심스럽다고 엘리베이터쪽 벽은 깨기 어려우니 우리집 바닥부터 파보자는데 이걸 어찌 해야 하나요?
자세한 정황을 말씀드리면
나홀로 아파트이고 11층 건물에 19세대이고 저희집이 11층이에요.
아파트 어디선가 물이 새는 건 확실하고 11층,10층,6층 엘리베이터 앞 바닥이 젖었어요. 10층 현관 천정도요.
11층 저희 집 앞이 제일 많이 젖었구요. 계단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혹시 저희집에서 누수가 되나해서 수도국에서 누수탐지 하러 왔었는데 계량기 돌아가는 게 너무 미세해서 이건 찾을 수 없는 거다하고 갔어요. 다 잠그고 계량기옆 들어오는 수도 잠갔다켜도 별침이 거의 안돌아가요. 이건 누수탐지기로 찾을 수 없는 거다 하고 돌아갔네요.
아파트 자치회장이 부른 설비는 컴퓨레샤 연결해서 압력을 체크했는데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온수가 압을 아주 약간 떨어진다며 우리집 거실 바닥(물 젖은 바닥 옆 벽 뒤쪽이 되는 곳)을 파 보아야 안다는 거에요.
제 입장은 저희 집이 확실하다면 당연한 거겠지만 정확히 어디서 새는 지도 모르면서 저희집 바닥을 파겠다는 게 이해도 안되고 원상복귀도 어렵거든요. 같은 바닥재질을 찾을 수도 없고 거실 한 쪽을 땜빵해 놓으면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저는 이 업체가 미덥지가 않아요. 누수탐지만 하는 업체도 아니고... (저 이분한테 샤워기 수전 교체한 적 있는데 다 뜯어 놓고선 사이즈가 안 맞는다고 원래 걸로 달아 놓았어요. ) 근데 자치회장은 이 곳이 거래하던 곳이니 다른 곳은 못 믿겠다면 여기다 공사를 시키려고 해요.
우리집이 아니면 거실바닥만 땜빵 만드는 거잖아요. 제가 동의 안하면 안 될 것처럼 회장이 압력을 넣어요. 제가 바로 동의하지 않으니까 자치회의 때 의논하자며 제가 짐작키에 저희집을 파는 것이 맞는데 제가 안해준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얘기할 것 같아요. (제가 겪어온 바로는 좀 그런 사람입니다.)
누가 일러주신 방법대로 30분 정도 계량기를 잠궜다가 켰는데도 바늘이 하나도 돌아가지 않네요.
제 생각엔 저희집이 아닐 것 같아요.
잘 아시거나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22.108.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
    '11.4.25 12:40 PM (121.174.xxx.97)

    하네요.. 누수탐지기 들이대면 어디가 문제인지 금방 나옵니다..차후 a/s보장해서 50만원에 이번에 했습니다.. (물론 파기전에 압니다.. )

  • 2. 원글
    '11.4.25 1:05 PM (222.108.xxx.9)

    수도국에서 나온 사람은 계량기가 이정도 돌아가는 걸로는 기계로 안 잡힌다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354 뭐 하나 잘하는 게 있어야쥐~ 1 사랑이여 2011/02/04 381
618353 SOS 백구를 아파트에서 기르는데요~~ 26 lemont.. 2011/02/04 2,696
618352 입주청소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문의 2011/02/04 252
618351 "추억이 빛나는밤에 "에서 구봉서님 나오신거 보셨어요? 3 어제 밤 2011/02/04 963
618350 조성아 루나 허니글램하고 시댁갔는데 14 화장품 2011/02/04 8,044
618349 버릇없는 시댁조카.. 64 .. 2011/02/04 11,786
618348 친정 엄마의 시어머니 험담 어디까지 들어드려야 할까요?... 12 아침부터짜증.. 2011/02/04 2,257
618347 줄넘기, 크랜베리가 중년여성 요실금에 도움이 될까요? 수술은 피하고 싶은데요. 9 ... 2011/02/04 1,237
618346 2년마다 이사다니는거 상관없는 사람은 집 안사는게 맞을까요? 9 이사 2011/02/04 1,704
618345 좋은 음식 사다 드려도 투덜대시는 어머님 .. 7 에휴야 2011/02/04 1,527
618344 아랫 앞니 잇몸사이 약간까만거.. 치과갈까요? 5 치과갈까요?.. 2011/02/04 1,559
618343 라푼젤이란 동화, 원래 줄거리가 궁금해요 8 아시는분? 2011/02/04 6,018
618342 무생채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12 무생채 2011/02/04 1,258
618341 화장실 타일이 무너지려고 해요. 4 ㅠㅠ 2011/02/04 800
618340 요즘은 정보가 실력 2 흐뭇한 고모.. 2011/02/04 1,207
618339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은 어떤가요? 9 영화 2011/02/04 1,341
618338 오늘같은 날에도 강남역에 사람들 많을까요 4 . 2011/02/04 585
618337 던킨도너츠 하루지나고 먹어도 될까요 11 던킨 2011/02/04 2,041
618336 시누, 시어머니, 며느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지... 15 각자 2011/02/04 2,176
618335 시댁서 언제 친정가세요? 24 궁금 2011/02/04 1,887
618334 자살한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님 미망인의 억울함을 알려주세요. 4 야생화 2011/02/04 2,017
618333 대전에서 작명잘하는곳을 추천합니다~!! 황금거북이 2011/02/04 555
618332 jk님.. 어떤 사람일까.. 36 호기심 2011/02/04 7,106
618331 간경화로 복수가 많이 차 오르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나요? 6 복수 2011/02/04 2,646
618330 이희 미용실 원장님께 머리 하면.. 얼마인가요? 1 dlgml 2011/02/04 2,254
618329 오늘밤에 이태석 신부님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하는 날인거 맞죠? 8 ~~ 2011/02/04 1,659
618328 기러기맘이 별로 맘에 안들어요.. 41 토렌스 2011/02/04 10,559
618327 우리 상전 오신답니다.ㅠㅠ 14 휴휴 2011/02/04 4,281
618326 자녀들 새뱃돈은 어떻게 하시나요? 8 ... 2011/02/04 1,222
618325 가난은 민폐라는 정권알바가 나를 열받게 합니다. 6 긴수염도사 2011/02/04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