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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업으로 밥벌이 하는 외국남자들...

레몬트리 조회수 : 497
작성일 : 2011-04-24 13:49:05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474470.html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죠...파키스탄 마초남성들과 맞서 싸우는 마이라는 여성의 눈물을 보세요..

이게 파키남성들의 본성입니다..


이런넘들이 한국에 오면 인권운동가로 돌변하죠...여러분 TV나 언론에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외국남자들..

동남아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 남자들 본적이 있습니까?? 없죠???  전혀  없습니다...적어도 내가 살펴 본 바에

의하면 말이죠..

왜 항상 인권운동가들은 서남아 막장국가..파키.방글라 남자들이 대부분일까요???


얼마전에 무슨 기사를 보니 형편없는 불체자출신 방글라 남자를 무슨 대단한 인권운동가인냥...모셔다 놓고..

선생님 선생님...우리에게 인권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죠...하니간...예수가 제자를 가르키듯...

인권 운운하는  기사를 보고 얼마나 웃기고 기가 막히던지....


저넘은 아마 방글라에 있을때는 히잡 안쓰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돌멩이를 던지던 넘이었을 겁니다.

그런넘이 한국에 와서 감히 인권운동가 행세하죠.

자신은 방글라에 있을때 돌맹이를 던지지 않았을거라고 강변할지 모르지만...그런 행위를 하지 않앗다면 그건

스스로 방글라에 있을때 이슬람 신자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꼴이죠..

웃기지 않습니까???

자국에서는 온갖 마초적인 행동을 하던 넘들이 한국에서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해 강의하고 다니니간

말입니다..

이건  머 탈북자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에 대해 강의하고..

중국 떼넘이 공중도덕 강사로 나가는것 만큼 기가 막히는일 아닙니까??

저런넘들을  보면 집에서는 꼭 호랑이 같이 군다는 겁니다..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국적얻어 인권운동하는  파키,방글라 남자들 왜 하나같이 아내와 자식에게

집에서도 히잡 착용을 강요하고 선택의 여지없이 이슬람을 믿어야 한다고 강요한답니까???

한마디로 사기꾼이라는거죠...도둑넘들이죠..

우리는 파키.방글라 남자들의 특성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겁니다.

진짜 인권운동가는 따로 있습니다..저위에 기사에 나온 마이라는 파키스탄 여성,,,마초사회의 악습과 굴레에

맞서 싸우는 저 마이라는 여성이 진짜 인권운동가 입니다..

한국에도 있습니다..이화여대로 유학와서 과감히 히잡을 벗어 던지고..여성인권을 외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

자하라 라슬리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인권운동가이고..존중 받아야 합니다..

이란에서 유명한 여성 인권운동가가 ( 노벨 평화상 수상자)

한국에 왓을때 그잘난 인권단체...인권운동가는 아무도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습니

다..

오로지 한 여성..저 자할라 라슬리만이 인천 공항에 나타나 꽃다발을 건네 주었습니다.


http://www.icmarket.co.kr/?doc=news%2Fread.htm&ns_id=960


한국에 그 잘난 인권운동 한다는 파키.방글라 남자들 유심히 보세요..

꼭 돈되는 장소만 나타납니다..

TV 방송 출연을 굉장히 즐기고...마치 연예인미냥 거들먹 거립니다..

그들은 인권업이 장사이고 밥벌이 수단에 불과합니다.















IP : 118.41.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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