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노출의 계절이 와서 인지.........20대 어린애들 너무 부럽네요.
얼굴 조막만하고 다리 길고 늘씬하고..진짜 인형 같은듯..
얼굴이 아주 이쁘거나 이런건 아닌데...기럭지가 넘 부러워요...ㅡ
얼굴은 성형하면 되지만...일단 얼굴 작은게 어디에요....
여기 서울도 아니고 지방인데 며칠전에도 쇼핑몰에서 지인을 10분정도 기다렸나..
그런데 지나가는애들 중 10명중 7-8명은 저런 체형이였어요.ㅠ.
갑자기 급우울증이 오더만..
저도 대학시절엔 탤런트나 각선미대회 나가라느니 그런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이젠 40을 바라보는 노처녀다 보니...그들의 젊음과 몸매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요즘애들 뭘 먹는거에요? ㅎㅎㅎ
관찰할려고 한건 아닌데 최근에 이런애들이 눈에 많이 띄어서 적어봤습니다.
뒤북치는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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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애들..다리가 엄청 가늘고 긴듯...왕부럽
젋은날은 다 가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1-04-23 21:25:51
IP : 1.176.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k
'11.4.23 9:46 PM (115.138.xxx.67)어느지방이신지부터 말씀을.......................... ㅋ
2. 서천농수특산물
'11.4.23 10:27 PM (121.185.xxx.146)여긴 촌이라 누가 입고 다녀야 보지!!! - _-;;;
3. 거기가
'11.4.23 11:33 PM (122.32.xxx.30)어느 쇼핑몰인가요?
요즘도 보면 다리 튼실하고 휜 애들도 많던데요..4. 간격
'11.4.24 3:40 PM (115.143.xxx.210)맞아요. 저는 수영을 다녀서 정말 적나라하게 보는데요 요즘 여중생, 여고생 중에는 정말 러시아미녀 몸매도 있어 깜놀~ 하지만 예전 5등신 몸매의 소녀들도 있긴 해요. 뭐랄까 소득 격차가 큰 만틈 몸매 격차도 정말 커요!! 대신 얼굴은 어째 평준화되는 느낌...(애들이 성형할 리가 없는데도 유행을 따르니 비슷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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