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이 딱 그런 꼴인 거 같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원자로 4개 갖고서
후쿠시마 현내에서 농사를 짓니 안 짓니 이러고 있고
후쿠시마 외곽에 간이주택이 짓니 안 짓니 이러니
도쿄도 전체가 피난해야 한다고 할 판에
마치 원전일이 남의 나라 일처럼 행동하네요....
이넘들은 지금 어떻게 하면 다시 재건할까 그 생각밖에 없어요....
보니 체르노빌 연구도 엄청 해댔더만
현실은 완전 꽝이네요...
문제는 아무것도 안 하고 내쳐 자빠져 있는 이쪽 정부넘들이
더 한심한 거죠....
정부넘들 사전에는 예방/예측이란 단어가 없나 봅니다.
노무현정권 때 만든 국기위기시스템 매뉴얼 다 쓰레기로 버렸다지요....
누굴 탓합니까...
우리가 박복한 것을.....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전] 사람이 죽으려면 알아서 찾아 죽는다고 하잖아요
ㄱㄴ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1-04-23 20:52:58
IP : 59.4.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3 8:56 PM (116.120.xxx.237)후쿠시마초등학교에 운동장 걸을때 모래먼지 안나게 살살 걷게 하라
어디서 그런 글 읽은거 같은데요
이런 지침이나 내리는 일본 정부 무슨 생각인지...그래놓고
남의 나라보고 이래라저래라..
후쿠시마 우유 팔아준다고 억지로 강매시키는거며
그런 나라 성금하고 그런 나라 식품 수입해서 어디로 다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다 수입하고..불쌍한 우리 애들 급식에 군인 직장들
정말 당장 피해보는 나라가 누군데 가면 갈수록 속 터집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네요2. 청산 avec공자비
'11.4.23 10:21 PM (123.99.xxx.182)스물스물 들어오는 일본산..우짤까요.. 뭐하는게 없어요 제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