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동영상을 여러번 돌려 보았는데, 의문점이 들어요.
MBC에서 간판 앵커를 오래 지냈고 또 사장까지 지낸 사람이 왜 이럴까..하는 생각요.
이광재 전지사를 공격할려고 준비해온 판을 두번씩이나 들어 올려 가면서 한 얘기 또 하고
또하고 .. 사회를 보던 유정아 아나운서(?)도 못 참고 크게 웃는데도 불구하고 완전히 동문서답하고...
왜 자청해서 개 dung이 되나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둘째치고 우선 자기 마누라와 자식들을 어찌 보려고 스스로 또라이가 되나요?
이렇게까지 자기 얼굴에 dung칠 해가며 지사를 하고 싶을까요?
미움보다도 우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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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동영상을 보고 의문점?
... 조회수 : 798
작성일 : 2011-04-23 20:49:28
IP : 112.169.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국
'11.4.23 9:07 PM (112.155.xxx.72)에서는 높은 자리에 오르려면 아부를 잘 하는 예스맨이어야 되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머리는 텅 비어서 윗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 사람들이 다 윗자리에 있는 그런 상황아닐까 생각합니다.
2. 비슷한생각
'11.4.23 9:32 PM (122.37.xxx.51)한적 있어요
많이 배우고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이 맹꽁이짓하는거요,
엄기영은 언론인으로 남았으면 명예라도 지키는데 되도않는 정치판에 뛰어드는 자체가 불속에 뛰어든셈이죠 결과에 상관없이 이사람 바닥이 드러났는데 앞으로 그생활을 할수있겠어요
강원도야 할배할매들이 뭘모르니 찍어주겠지만 거기서 살것도 아니고 사퇴가 답인데,,,3. .
'11.4.23 9:53 PM (59.0.xxx.75)그동영상 보면서 안쓰럽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원래 저런 사람 이었는지 아니면 변한건지 ......
전혀 신뢰가 가지않는 말과 행동이 더라구요
그동안의 이미지 때문이 었을까
좀 충격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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