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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혜리양 목소리를 못듣는다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
1. 에효
'11.4.23 12:53 AM (121.151.xxx.155)저도 혜리가 최소 5명안쪽으로는 들거라생각했어요
워낙 대단한 백청강 이태권이 있어서요
그런데 이리 쉽게 떨어질지 몰랐어요
정말 안타까워요2. ..
'11.4.23 12:54 AM (112.151.xxx.37)저도 2번 6번 문자 보냈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김혜리...계속 듣고 싶었어요.
리듬감없는거 맞지만..그래도 그 아이 노래를 들으면
묘한 끌림이 있어요.
백청강은....말할 것도 없구.
둘보는 맛에 시청했는데...하나 떨어졌으니...혹시
백청강 떨어지면 더 이상 시청 안 할 듯.3. ㅂㅂ
'11.4.23 12:57 AM (203.226.xxx.72)매주 아슬해서 노래 이외의 것 때문에...문자했었는데...결국 떨어지네요..좀 더 그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4. 나두..
'11.4.23 12:57 AM (222.109.xxx.227)아쉬워요..저는 데빗오가 제일 못한거 같은데...
노래할때 마이크에 목을 너무 너무 가까이.. 정망 최후의 발악?
아무튼 별로.5. .
'11.4.23 1:01 AM (124.49.xxx.214)저도 좋아하던 목소린데 아쉽네요.
6. 난
'11.4.23 1:01 AM (175.117.xxx.75)혜리의 춤을 원햇 소
7. ㅂㅂ
'11.4.23 1:02 AM (203.226.xxx.72)혜리 박치라 춤 정말 못춤..근데 그점이 참 귀엽게 보였죠.
8. 은근팬
'11.4.23 1:03 AM (112.158.xxx.16)솔직히.. 혜리양.. 춤은.. (보면서 크크 거리게 웃음유발하는 몸치..)
모든 가수가 춤과 노래를 다 잘하는것이 아닌듯..
조금더 멘토가 채워주었음 더 좋았을 텐데.. 싶어요..
굳이 그녀에게서 춤을 보지는 않아도 되었으니까요..9. 저도 아쉬워요
'11.4.23 1:20 AM (114.203.xxx.239)드라마 ost 불러서 대박나면 좋겠어요
10. ...
'11.4.23 2:04 AM (183.102.xxx.144)저도 혜리가 잘됬으면하고 바랬는데,
카메라에서 어색해하는 모습 너무 많이 노출되어 끝까지 못가겠다했어요
그리고 이은미랑은 계속 어긋나보이고요.
혜리를 많이 다그치고 무시했을것같아요.
이은미는 은근 사람을 배경이나 스펙의 잣대로 갖다댈것같아서요
좋은 노래 만나 그 목소리 노래하는 이쁜 모습 꼭 보고싶어요11. 오늘 무대
'11.4.23 2:30 AM (58.122.xxx.54)오늘 무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 생각들었어요.
본인에게 새로운 장르였나봐요. 시종일관 어색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은미멘토도 그닥 밝은 얼굴 아니고. 그런데 이은미 멘토는 자기 멘티로는 유일한 사람인데, 칭찬을 후하게 해주면 좋으렴만, 꼭 단점을 곁들이는, 말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방시혁은 떨이진 노지훈을 챙기겠지만(키운다는 뜻), 이은미는 안그럴 것 같은 생각이....;;;;;^^^12. d
'11.4.23 3:56 AM (125.177.xxx.83)떨어지길 바랬어요
감동도 없고 영혼도 없는 기계적인 목소리..단지 음색이 조금 보이쉬할뿐~
권리세 김혜리의 이은미조는 멘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거라고 처음부터 예상했습니다13. .
'11.4.23 8:36 AM (121.172.xxx.122)저도 김혜리가 떨어져서 안타까워요.
백청강하고 김혜리 응원했는데..14. ^^
'11.4.23 8:36 AM (121.166.xxx.4)김혜리에게 모두들 가혹한 듯..
걔도 아직 스무살도 안됐는데 사기사건 어쩌구.
리듬감없고 아이돌스럽지 않은 거 사실인것 같은데 모두다 잘 커버하긴 힘들지 않나요?
자기자신의 영역도 필요하죠.
저도 아쉬워요. 호불호야 취향에 따라 나뉘겠지만 그만그만한 비슷한 목소리들이 많은 중에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 좋았는데...15. 좀..
'11.4.23 10:09 AM (125.135.xxx.39)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줄줄 떨어져서 아쉽긴 해요...
어제 노지훈 김혜리 둘 다 너무 아쉬워요...
노래 더 듣고 싶은 사람...
이태권 노지훈 김혜리 였는데...
이젠 그다지 볼만한 사람이 남아있지 않네요..
남편도 이제 재미없다 그러더군요..16. 김혜리양
'11.4.23 10:37 AM (61.253.xxx.53)나이가 어리고 무대에서 대하는 자세 늘 절박함이 없었지요.
저도 김혜리 데이빗오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노지훈 나름 아쉽네요.
방이 늘 말하는 노래는 가르쳐줄 수 있어도 다 스타가 되는게 아니라 했는데,,,스타기질이 있었어요...17. 데이비드오가
'11.4.23 7:31 PM (211.176.xxx.198)떨어질줄 알았는데..
김혜리는 나름 보이스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이어가길 바랬는데...18. 가수는
'11.4.24 1:41 AM (211.178.xxx.5)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저는전문가가 아니어도 김혜리의 목소리를 알아차릴 수 있겠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타고나 목소리를 다듬어 노래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김혜리의노래를 다음주 부터는 못듣는 것이 진짜 아쉽네요.
어느 분의 말씀처럼 ost 하나 불러서 얼른 대박났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