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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발리에서 생긴일을 보고 있어요.
1. 깍뚜기
'11.4.22 2:34 PM (122.46.xxx.130)명작이죠.
(결말이 충격적입니다...이미 알고 계시려나요? ㅎ)2. 어디서
'11.4.22 2:45 PM (220.87.xxx.241)어디서 볼수있나요?
저는 후반부는 거의 봤는데 초반부를 보지못해서요..3. 하지원
'11.4.22 2:48 PM (211.210.xxx.62)그때만해도 하지원 참 예뻤죠.
소지섭도 멋있었는데 갈 수록 조인성이 괜챦게 느껴져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드라마라 기억해요.4. 발리
'11.4.22 2:50 PM (58.238.xxx.112)작년에 다운 받아 놓은게 있어서 보고 있는데... 허물어져가는 집이래도 소지섭 옆방에 한번 살아보고싶네요ㅋㅋ
5. 발리2
'11.4.22 3:40 PM (180.70.xxx.122)소지섭!!!!! 하지원이 질투나죽을뻔 했다능~
근데 아드님이 bbk 덮으려구 했다는 말...
요즘 아이들 정말 알거 다 아네요 신기해요ㅋㅋ6. 강인욱
'11.4.22 4:41 PM (211.178.xxx.24)강인욱
지금도 너무 아련하네요 ㅠㅠ7. 제가
'11.4.22 5:04 PM (14.52.xxx.27)지금까지 제일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물론 cd로 구워서 소장(?) 해놨구요. 거의 대사로 외울 정도였는데, 지금은 아련하기만 하네요. 이,김작가님 드라마 기대하고 있는데, 소식이 없네요. 4명다 애잔해요. 재민이 수정이 인욱이 박예진이름은 기억이 잘...
8. 발리3
'11.4.22 5:41 PM (118.42.xxx.123)박예진은 최영주로 나왔었죠...
저두 아주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여러번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OST도 너무 애절하고 좋았던가 같아요.9. 저는
'11.4.22 6:19 PM (118.221.xxx.195)연기가 그닥이에요. 부여의 공주 부여주 했던 드라마에서부터 발리 미사에 제대후 한지민이랑 나왔던 드라마까지 온리 원 모노톤의 연기.... 연기 그 자체 보다는 간지에 목숨 건 듯한 힘준 연기... 그래서 별명이 소간지인가 싶을 정도에요.
전 소지섭씨 싫지도 좋지도 않아요. 평범한 연기력의 연기자에게 몰리는 엄청난 인기가 잘 이해되지 않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