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어마무시한 백그라운드의 여인을 제낀 그녀가 더욱 놀랍게 생각됩니다.
이지아씨는 지원에 비해 성공을 거둔 편은 아니지요.
그 예가 바로 <스타일>.
다재다능하다고 포장하지만 모자른 거 아닌가요?
어느 날 낙하산 타고 내려와 주연급 꿰차는 거 비위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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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이지아를 따돌린 김혜수가 능력자네요
스타일 조회수 : 13,325
작성일 : 2011-04-22 14:27:52
IP : 175.119.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타일
'11.4.22 2:28 PM (175.119.xxx.67)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8041134001110&ext=na
관련기사라 달아봐요2. 이지아
'11.4.22 2:30 PM (59.187.xxx.134)스타일에서 연기 못했어요.
원래 이지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나중엔 김혜수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더라구요.3. 스타일
'11.4.22 2:31 PM (175.119.xxx.67)그래서 비중과 러브라인을 중간에 바꿨다고 얘기 들었어요.
4. zzz
'11.4.22 2:35 PM (122.34.xxx.15)이지아가 다재다능하다고 말하긴 하는데 연기자로써 커리어가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무도 없을 듯...;;; 걍 서태지랑 있어서 여러가지 배웠구나 하며 의문이 풀려가면서 놀라는 수준에서 하는 말들이죠... 김혜수도 연기 그닥이지만 이지아랑 비교할 짬은 아니죠..ㅋㅋ
5. .
'11.4.22 11:18 PM (118.46.xxx.91)중학교 때부터
연기생활한 김혜수
연애생활한 이지아6. 스타일
'11.4.22 11:21 PM (121.138.xxx.123)저 스타일 드라마 한회도 빼놓지 않고 다 봤거든요..
그런데, 순간...이 드라마에 이지아가 나왔나? 의심했다는...제게는 그만큼이나 아웃오브안중이었던가봐요..7. ^^
'11.4.22 11:23 PM (115.143.xxx.146)연기는 못하지 않나요?? 이지아?
연기 너무 못하는데..매번 주연급으로 나오니깐...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관심도 없쟎아요...8. 스타일은
'11.4.22 11:38 PM (121.147.xxx.151)김혜수때문에 봤지요,.
이지아 김혜수 발가락도 못미치던데9. ...
'11.4.23 9:33 AM (121.136.xxx.19)김혜수 존심 상하게 이지아를 갖다붙이고 그러세요...
천하의 이지아라니...
제목부터 어폐가 있어요.
천하의 김혜수를 따돌린 이지아...
이러면 말이 되지만
깝도 안되는 이지아를 천하의 이지아라고 하다니...10. 왜
'11.4.23 10:07 AM (221.154.xxx.208)이지아를 못 씹어서 난리가요?
몇작품 안한 그녀를 감히 김혜수와 비교?
그런대로 열심히 했고 연기력도 나아지는 것 같던데..
스타일에서도 나쁘진 않았는데
도대체 왜 그녀가 무슨 잘못했나요? 사태를 이렇게 만든 서태지가 더 문제 아닌가요?
제발 그녀를 너무 뭐라 말고 그대로 두숑~11. 잘 하는 배우
'11.4.23 10:31 AM (180.224.xxx.4)가 아니라 이제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를 주인공으로 쓰는 드라마판이 문제죠.
꽂아준다고 꽂혀서 민폐끼치는 이지아도 잘 한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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