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어제 기사 많이 올라 오는데 저는 그런가 보다 합니다
연예인 사생활 기사들 보면 아,, 그런가보다
김혜수, 유해진 사귄다는 기사때도 그런가보다
최진실, 장자연 기사는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최진실,장자연 때문에 며칠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감정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눈물도 많은데
연예인 사생활에 그랬구나 하지
누가 사귀고 헤어졌다는것에 흥분하고 그런것 없어요
다만 4년전 까지 잘먹고 잘살것만 생각하면서
마음 편하게 살다가
4년전부터 정치, 경제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인터넷하면서 전에 무관심했던 정치, 경제 기사 많이 읽습니다
4년동안 분노한일이 많아서 이젠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도 않아요
주위에서 서태지 이야기로 난리인데
저처럼 연예인 사생활에 별관심 없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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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무관심?
무신경 조회수 : 393
작성일 : 2011-04-22 11:23:10
IP : 118.43.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2 11:24 AM (119.192.xxx.164)여기요...
삼성의 족쇄에 얾매여도 괜찮다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서 큰일입니다..2. 저요~
'11.4.22 11:25 AM (121.88.xxx.131)특히 사귀고 헤어지고 하는건..
남이사 어떻게 살든 관심 없어요~3. 그런갑다
'11.4.22 11:26 AM (121.130.xxx.228)그렇죠
본질적으로 연옌은 그냥 연옌이고 내인생이랑 내 주관이랑 내 사고랑 하등의 도움도
영향도 못되는 사람일인데 왜 흥분하고 왜 난리떨어야하는지?
그런갑다-강건너 불보듯 아무 동요없습니다4. 머리
'11.4.22 11:26 AM (175.117.xxx.201)저도 좀,,맹숭맹숭,,그런가비다....
5. 지금
'11.4.22 11:29 AM (124.49.xxx.220)더 중요한일들이 많아서,,
태지 사생활에 신경쓸 맘이 없네요...
당장 내 가족들 건강, 삶 이 쥐돌이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엽집 쪽바리들에게 피해입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서태지 이지아 재밌다고 난리며 우르르 몰려 다니는,,
분들이.. 쩝일 뿐이고...6. 저두
'11.4.22 11:57 AM (121.135.xxx.237)도데체 그 사람들이 나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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