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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발 그만들하셔요
자게에 들어오니 온통 제목들이 이지아 어쩌고로 도배되어잇군요
알고싶어하시는분도 많겟지만
이미 올려진 글들 보시고 거기에 댓글 다시면 안되는가요?
한번 보십시오
자게에 오른제목만이라도요
그게 그리 떠들석할만한 이슈라면 그 뒤에 숨겨놓은 또 다른사건이잇을겁니다
밖에 비 옵니다
이 비가 우리애들에게 미칠 영향도 살펴보시고
출근준비들하십시오
죄송합니다
1. 그지패밀리
'11.4.22 6:51 AM (58.228.xxx.175)저도 우리애 학교갈일때문에 걱정.지금 나가야 하는데..아 짜증이 올라와요..비만오면 맨날 이렇게 불안하니.
2. ..
'11.4.22 6:53 AM (1.225.xxx.18)여긴 자게니까요.
글을 올리든 안읽든 다 개인의 자유입니다.
서이 커플글이 님에게 뭔 페를 끼쳤는지 모르나 이렇게 남에게 쓰라마라 하는것도 넓은 오지랖이랍니다.
곧 시들해질 잠시의 반짝임인데요 그 잠시도 이해하고 못 넘겨준다면 배려심 부족이죠.
서이커플글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방사능 비에도 관심을 가지고, BBK사태에도 관심이 있고
삼성의 은행진출에도 다 관심을 가질거라 믿어요.3. ???
'11.4.22 6:55 AM (67.250.xxx.184)엥 자유게시판에 왜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을 떠시는지??
4. 보라색울렁증
'11.4.22 6:56 AM (121.124.xxx.103)저 이미 한번 나갔따왔는데요. 장화있으면 꼭.. 바람도 많이붑니다.
5. 그지패밀리
'11.4.22 6:57 AM (58.228.xxx.175)그런데 중학생 장화 신어도 될까요? 뭐라 할거 같은데 ..학주가 서있는데 이학교는. 아..정말 중학교는 왜 이렇게 단속이 많은지...
6. 보라색울렁증
'11.4.22 6:58 AM (121.124.xxx.103)헉.. 그럼 비닐장갑이라도.. 아니면 비닐로 발목을 묶을 수 없으려나..ㅠ 그리구 버리기..
7. 그지패밀리
'11.4.22 6:59 AM (58.228.xxx.175)보라님 ㅋㅋㅋㅋㅋ 애가 그걸 하고 가겠다면 우리딸은 아마 도인일겁니다.ㅋ
8. 보라색울렁증
'11.4.22 7:01 AM (121.124.xxx.103)ㅋㅋ 그러게요. 비닐은 좀심했죠? 그러니 장화가 그나마 괘안은데..
9. 맞아요.
'11.4.22 7:03 AM (124.54.xxx.19)지금 서태지 누구입니까? 이씨는요.
20대에 10대 임신시켜서 애둘을 낳았던 뭐했던 2009년에 이혼을 햇떤 뭐했던 하루를 살아도 부부생활 했던거 사실이니 애도 낳았을텐데 숨기고 자시고 할것 없지요. 다 까발리고 줄거 주고 해결하던가,
나이 40은 됐을텐데 떠봐야 얼마나 뜨겠다고 55억 벌었으면 평생 먹고 살고 배뚜드리면서 살겠고만.
사람이 뒤가 구리면 그런거죠. 부부 둘이가 똑같이 구리네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요.
서씨 안경너머로 보이는 눈동자도 그렇고. 이씨도 팔방미인 어쩌네 해도 일단 아이들 엄마죠.
나중에 꼬부라진 60이면 아이들하고 왕래한다 기사 뜰거에요. 저또한 1페이지 부터 15페이지 정도가 서-이씨 내용이라 한개만 클릭해서 답글쓰고 이젠 잠잠하겠지 하고 들어와보니 여전히...
알아서 둘이 해결하겠찌요. 그들이 뭘하든 알게 뭐겟습니까??10. 맞아요..
'11.4.22 7:04 AM (14.45.xxx.226)나라가 망할 지경인데..ㅠㅠ
11. ㄱㄴ
'11.4.22 7:05 AM (59.4.xxx.120)사람 인상은 어디 안가는 모양입니다. 서태지 한참 국내 활동할 때도 전 비판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뭔가 깔끔하지 못한 인상이랄까...결국 그게 표절하는 데 도가 텄다는 말을 나중에 들었지만요....쉽게 말해서 팬들한테 장기간 사기친 인간이지요 요즘 아이돌 같았으면 벌써 매장입니다. 한 마디로 시기를 잘 타서 올라간 인간이고요....남의 거 표절하다가 결국 막히니까 외국으로 튄 거 아닌가요? 서태지가 진정한 뮤지션이라면 그동안 꾸준히 좋은 곡들이 나왔어야 하는데 어떻게 내놓는 곡마다 표절시비가 붙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12. 여긴
'11.4.22 7:05 AM (75.54.xxx.215)자게니 이런 글도 올라올 수 있는 거 아닌가요?ㅎ
근데 중학교 교문에 학주가 서있다니..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ㅋ13. ㄱㄴ
'11.4.22 7:06 AM (59.4.xxx.120)결국 미국은커녕 일본에서도 실패하고 결국 돈 긁는 곳은 한국밖에 없지 않았나요...이런 면에서 팬덤이란 게 웃기기도 하네요....돈줄이라는 이야기인가
14. ㅠ
'11.4.22 7:12 AM (211.246.xxx.17)근데 정말 심하긴하네요..ㅠ 글이라곤...
15. ..
'11.4.22 7:20 AM (175.194.xxx.21)아무리 자유라지만...
자유는 절제가 따라야죠~
애들도 아니고..어른들이 이런 소릴 하다니....
도덕시간에 안배웠습니까~16. 아침이닷
'11.4.22 7:47 AM (175.113.xxx.61)평소같음 원글님 넘 까칠하시다..자게인데...이리 생각하겠지만
오늘은 그럴수가 없네요.
온 나라가 이지아 서태지에 술렁거리면서
금산분리 완화하는 공정거래법 법안 통과 코앞인데 어물쩡 넘어가게생겼자나요.
나라가 이모양인 것 정치인만 탓할 것도 없어요.
후세에 이런 악법이 통과 될 때 국민들은 대체 뭘 하고 있었냐
고 묻는다면
연애인 결혼이혼 사건에 모두 집중하고 있었다.
고 답해야하눈 성황이에요.T.T17. 꿈꾸는나무
'11.4.22 7:54 AM (211.237.xxx.51)그만두란다고 그만둘일도 아니고 이런글조차 오지랖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때되면 관심 끊어지고요.
지금 한참 관심이 그리로 모여져있는데 그만두란다고 그만두겠습니까..18. 끄잡아내리자
'11.4.22 7:55 AM (125.135.xxx.149)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실망이예요. 한번 들으면 그만인 사건을 뭐하러 그렇게 파고 드는지. 이러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연예인 사건들이나 빵빵 터지죠. 한심한 국민들입니다. 한마디로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아침부터 실망만 안고 갑니다. 자유만 따지지 말고 자유가 어디서 오는지 한번 생각좀 하세요.
19. ㅠㅠ
'11.4.22 7:58 AM (14.45.xxx.226)지상파 3사 메인뉴스라니..이탈리아가 되어가고 있군요...
20. 방사능문제
'11.4.22 8:07 AM (121.146.xxx.166)그래도 사람인지라 관심가요
그래도 다른 뉴스 열심히 봐요
bbk 금산 분리법완화
님들이 올린 소식보고 남에게 말해줄거예요21. 마음이 아프죠..
'11.4.22 8:08 AM (121.88.xxx.82)어제는 재벌이 은행을 소유해도 된다는 법안이 처리됐고, bbk의 김경준은 검찰의 협박을 받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판결이 났는데...
이지아 소송의 법무법인은 노무현 전대통령 2주기때를 3차소송 날짜로 잡았고.. 심지어 kbs에서는 케이블로 보냈던 야구방송을 틀어 주고... 포털 다음에는 이건희가 핸드폰 악세사리에 관심갖는다는 사진이나 걸려 있었고..
나 역시 서태지와 한 시대를 보냈기에 누구보다 관심이 있지만.. 이렇게 흘러가는 대한민국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차라리 방사능은 재벌급 빼고는 대한민국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기라도 하겠네요..22. ...
'11.4.22 8:20 AM (125.180.xxx.16)어제 하루종일 외출하고 밤에 와서 82들어와보니 난리도 아니네요
좀 적당했으면 좋겠던데...
이걸원하고 터트린곳은 만족해서 웃고있겠군요23. 헷
'11.4.22 8:44 AM (14.63.xxx.35)행적이 묘연한 서태지
코정원도 털지 못한 유일한 연예인 이지아
둘이 10여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니 얼마나 쇼킹합니까.
방송사 메인 뉴스에도 등극할 정도니.
사건 터진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이 모양이면 ㅉㅉ 하겠지만
아직 24시간도 채 안되었는데 너무 빡빡한 거 아닌가요?
다들 눈은 뜨고 삽니다. 본인만 현명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리석다 생각하진 마시고요.
이혼했대서 좀 안 좋긴 한데
동자공과 은신술을 익히는 거 아닌가 싶던 서태지도 본능에 충실한 연예인이었고
재벌 딸 설까지 돌던 이지아도 그냥 서태지 부인이었구나 밝혀지는 게
무슨 피라미드,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미스테리 풀리는 거 같아 속은 시원하네요.ㅎ24. ...
'11.4.22 8:59 AM (61.101.xxx.62)방사능이고 선거철이고 그때마다 이슈로 도배를 할때는 언제고.
왜요 님같은 분들이 잘하는 말있잖아요.
1. 너가 무슨 권리로 자게에 글을 쓰라마라하냐.
2. 보기싫으면 너가 패쓰해라.
방사능 글이나 선거철에 도배한 얘기는 보기싫으면 패쓰하라면서, 연예계나 tv프로 얘기는 우매한 국민 들먹이면서 그만하라고 달려들고.
그 이중잣대 하루이틀도 아니고.25. 흠..
'11.4.22 9:48 AM (121.179.xxx.107)아 진짜 이런사람 꼭 있더라...
여기 자게잖아요
매번 이슈로 도배되는게 자연스러운 곳이거든요??
서태지 이지아 이야기 며칠이나 할거같나요? 일년넘게 얘기할거같나요?
그 며칠을 못참고 지적질이야...쯧쯧
보기싫으면 패스하면 되지 참나.26. ...
'11.4.22 10:06 AM (183.106.xxx.61)헐...
27. 아우
'11.4.22 10:26 AM (211.193.xxx.133)아주 웃기지도 않는 꼴값떠시네.
돌 던지면 맞을래요?28. ㅡ.ㅡ
'11.4.22 10:33 AM (211.46.xxx.253)님은 님이 쓰시고 싶은 방사능 얘기 쓰세요.
님이 쓰는 방사능 얘기를 보고 비합리적, 맹목적 호들갑이라고 우스워 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님이 님이 믿는대로 그런 글 쓰시고, 보면 되고
서태지-이지아 뉴스가 쇼킹하고 궁금한 사람들은 그런 글 쓰고 보면 되는 거죠.
그리고 연예계 소식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다른 모든 사안에 대해 관심없다고 생각하나요?
님은 한번에 한 가지밖에 생각 못합니까?
서태지 뉴스도 보고, 방사능 걱정도 하고, 반찬거리 뭐 할 지 고민도 하고,
오늘 빨래를 할까 말까 고민도 하고, 오늘 sbs 시사토론이 왜 무산됐는지 분개도 하고,
그렇게 안됩니까?????
전 서태지 관련 글 한 번도 쓴 적 없지만 님의 이런 오만함 같잖고 불쾌하네요.29. 흠
'11.4.22 12:05 PM (219.248.xxx.11)짜증나네요
도 방사능 누구보다 걱정하는 사람이고 아이 어린이집도 안보냈지만
당신글은 화가 나네요
당신 .., 솔직히 말해봐요
방사능 얘기 82에서 하는거 싫은 알바.. 맞죠?
그게 아님 고도의 방사능 안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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