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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옷 같은데 가격이 달라요
같은 제품같은데 가격이 7,000원이나 차이가 나네요
같은 제품 맞을까요?
원단이 틀리려나~
한번 봐주세요
http://www.yuuls.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3506&main_cate_no=26&di...
http://www.icandygirl.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89&main_cate_n...
1. ㅇㅇ
'11.4.20 2:10 PM (116.36.xxx.50)http://www.yuuls.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3506&main_cate_no=26&di...
http://www.icandygirl.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89&main_cate_n...2. ㅇㅇ
'11.4.20 2:10 PM (116.36.xxx.50)가격도 가격이지만 모델따라 느낌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ㅎㅎㅎ
3. ㄴㄴ
'11.4.20 2:11 PM (112.186.xxx.97)그냥 개인 쇼핑몰이니까 지들 마음대로 책정한걸꺼에요
저런경우 꽤 되요 비슷해 보이면 저렴한 곳에서 사세요4. 거의 비슷할거에요
'11.4.20 2:13 PM (58.145.xxx.249)심한경우 3만원짜리 10만원에 파는경우도 봤어요
5. ㅋㅋ
'11.4.20 2:15 PM (114.203.xxx.33)저 이 두 사이트 클릭해보고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
뭐 모델에 대한 비웃음 그런건 아니니 혹 오해없길 바랍니다.6. 옷은
'11.4.20 2:15 PM (59.28.xxx.106)같아보이는데 원단은 잘 안보이네요.
그런데 모델에 따라 옷이 참 달라보이긴 하네요.7. ㅇㅇ
'11.4.20 2:16 PM (116.36.xxx.50)첫번째 싸이트에서 많이 샀어요..애기놓구 몸이 많이 불어서 ㅎㅎ
두번째 싸이트는 동생한테 추천받은싸이트인데 열자마자 모델보고 이뭥미.ㅎㅎㅎ
제품도 보면 구김가있고 옷걸이 대충 걸어 사진찍어놓구 ㅎㅎㅎ
모델도 ㅎㅎㅎㅎㅎ8. ..
'11.4.20 2:17 PM (121.172.xxx.108)아래 사이트는 옷 깨끗하게 사진 찍어서 올려놓지
쭈글쭈글..... 윗 사이트랑 비교되네요.9. ㅇㅇ
'11.4.20 2:17 PM (116.36.xxx.50)모델님 너무 편안한 포즈.. 다시보니 조금 귀엽네요ㅎㅎ
10. .
'11.4.20 2:18 PM (119.64.xxx.253)똑같은 옷이네요.
그런데 모델차이에 거기다 아래샵은 모델도 그렇지만 쇼핑몰치고는 사진도 잘 못찍고
옷상태도 구김에 다림질도 제대로 안하고 찍었나봐요...
막상 옷은 두군데 다 똑같은옷이 오겠지만 시각적으로는 차이가 크네요.11. zzz
'11.4.20 2:18 PM (110.9.xxx.135)두번째 사이트에서 사면 실망 안할 것 같아요.
실사..그대로 현실감 있게 보여줬으니깐요~12. 잠깐
'11.4.20 2:19 PM (58.234.xxx.91)두번째 링크 모델에 친근감을 느끼면서 즐겨찾기 했습니다.
13. T
'11.4.20 2:21 PM (59.6.xxx.67)ㅎㅎㅎㅎㅎㅎ 미친듯이 웃었어요. 아우.. 눈물나. ㅠㅠ
14. ㅋㅋ
'11.4.20 2:22 PM (114.203.xxx.33)두번째 사이트 즐겨찾기 해뒀다 우울할 때 보면 기분전환될거 같아요.
참 신선하긴 하네요.
이런 곳이 한 곳쯤은 있어야죠.15. 피부
'11.4.20 2:24 PM (121.168.xxx.251)저도 두번째 사이트 너무 정 가네요. ㅎㅎㅎㅎㅎ 아우~눈물나
16. 잠깐
'11.4.20 2:25 PM (58.234.xxx.91)너무 웃지 마세요 ㅜㅜ 사이트 보니 플러스걸이라고 나와있네요.빅사이즈 전문이겠죠.55부터 77까지 섭렵하는 저한테는 소중합니다.근데 다림질도 안했다면 성의가 너무 부족하네요.
17. ㅇㅇ
'11.4.20 2:27 PM (116.36.xxx.50)뚱뚱해서 비웃은것이 아니라..
모델님 포즈나 표정이 너무 웃겨요 ㅎㅎㅎ
마음은 프론데 몸이 아마.. 그 점이 뭔가 어설픈듯 웃음을 주네요..친근감도 동시에
고민후 두번째에서 구매해봅니다 ㅎㅎ18. 살찐사람
'11.4.20 2:31 PM (121.132.xxx.179)입장에서 두번째모델이 괴리감 안주고 좋을 듯 합니다 ^^
저도 한덩치 해서 빅사이즈몰에서 옷을 사는데요
왜 빅사이즈옷을 날씬 말라꺵이 모델이 입고 사진 찍을까 하고 항상 불만이였어요
사실 날씬한 사람들이야 뭘 입어도 기본은 하고 가지 않나요?
전 저렇게 빅사이즈 모델들이 피팅모델하는 것 찬성입니다 적어도 빅사이즈쇼핑몰에서는요
다림질 안한것이 성의 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정말 윗분 말씀대로 사진빨에 속아 사지는 안을 듯 합니다 ^^19. ㅇ
'11.4.20 2:40 PM (121.130.xxx.42)두번째 쇼핑몰은 뭐랄까.....
소수의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한 컬트 쇼핑몰이랄까... ^ ^
특징이 있어서 좋군요.
저도 쇼핑몰 하나 할까요?
40대 초딩몸매 아줌마를 겨냥한.
모델은 본인이 ㅋㅋㅋ 친근감을 주는 현실적인 모델이 장점.
이런 아이템 대박날지도.20. 두번째 강추
'11.4.20 2:45 PM (124.59.xxx.6)인간미 넘치고 좋네요. ㅎㅎㅎ
걱정마세요. 제평에서도 같은 옷이 가게마다 가격이 달라요.
그래서 열심히 발품팔거나 검색하고 클릭해야 하는거죠, 뭐.21. ㅋㅋㅋ
'11.4.20 2:49 PM (125.140.xxx.62)아 진짜 ㅋㅋ 미안해요 저도 웃겨서
22. 두번째
'11.4.20 2:50 PM (210.111.xxx.19)사이트 참신합니다^^
상품 좀 다림질 하고 더불어 모델이 표정 연구만 조금 더 하면 좋을텐데ㅋㅋㅋㅋ23. ㅍㅎㅎ
'11.4.20 3:00 PM (118.217.xxx.41)두번째 쇼핑몰 아주 바람직하네요
모델컷보고 샀다가 내가 입은 모습에 좌절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모델~24. ㅎ.ㅎ
'11.4.20 3:03 PM (112.161.xxx.110)두번째가 정이 가네요. ㅎㅎ
25. ㅇ님
'11.4.20 3:50 PM (221.158.xxx.48)소수의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한 컬트 쇼핑몰이랄까... ^ ^ --->
우하하하 ㅇ님의 재치에 저 쓰러집니다..
님 말빨과 돋보이는 몸매로 40대 초딩몸매를 위한 쇼핑몰 대박나지 싶습니다 적극 강추! ㅎㅎ26. 원글님께는
'11.4.20 3:54 PM (221.158.xxx.48)저도 쇼핑몰에서 같은옷 여러군데 비교해 가며 산적있는데, 결국은 같은 옷 같은 액세사리류 였어요.
더 저렴하고 현실적인 모델의 쇼핑몰에 사셔서 잘 다려입으시면 될 것 같네요.27. ㅇ
'11.4.20 4:04 PM (121.130.xxx.42)아~~ 감솨 ^ ^
여러 횐님들(딱 두분이시넹)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저 당장 창업준비 들어감미다.
이름은 지금 막 지었어요.
꾸지레 반드르
뭔가 오뜨 꾸뛰르 같은 느낌을 주는 불어 같죠?
제 비포어와 애프터 샷을 넣으려구요.
화장안하고 뱅뱅이 안경 쓴 평소 모습은 "꾸지레"
변장하고 머리하고 옷 빼입고 결정적으로 뽀샵처리 이빠이 해서 "반드르"
아무리 꾸지레한 사람도 이 옷을 입으면 반드르르르 해진다는 걸 몸소 보여주면
대박날 듯 해요. 많이 놀러와주세욤 ㅋㅋ
상표 등록부터 해야겠다 ==333333328. 와우
'11.4.20 4:12 PM (115.136.xxx.68)두번째 쇼핑몰은 반품이 거의 없을거 같아요. ㅋㅋㅋ
29. ..
'11.4.20 4:27 PM (116.40.xxx.4)정말 현실성은 있어 보이는데^^가격이 비싸네요...
30. 커피마시다
'11.4.20 4:33 PM (118.33.xxx.36)뿜었네요...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31. ㅋㅋ
'11.4.20 8:31 PM (116.37.xxx.60)두번째 사이트 모델분, 신선하니 너무 좋네요.
울적했었는데, 좀 풀리네요 ^^32. .
'11.4.20 9:38 PM (211.224.xxx.199)저도 피식 웃었는데 플러스모델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근데 너무 성의가 없다. 옷 좀 다림질 좀 해서 올리지. 근데 옷이 그닥 예쁘지 않고 예쁘지 않은거에 비해 가격도 비싸요.
33. 캔디걸
'11.4.21 2:02 AM (110.8.xxx.17)진정 7천원 때문에 보라 한건가요...
말하고 싶었던건 그게 아닌듯..ㅋ34. 전
'11.4.21 7:55 AM (124.197.xxx.30)첫번째 사이트 모델이 더 웃기네요. 포토샵을 너무해서 턱이 포크가 됐어요~~
저렇게 티나게 밖에 못하나. 좀 적당히 해야 속지..35. ..
'11.4.21 8:17 AM (116.121.xxx.215)쇼핑몰 하는 업자들 동대문에서 사다가 다 파는거에요
똑같은 집에서 출고한 같은 옷입니다
저렴한걸로 구매하시와요36. ..
'11.4.21 8:21 AM (116.121.xxx.215)쇼핑몰 하는 업자들 동대문에서 사다가 다 파는거에요
똑같은 집에서 출고한 같은 옷입니다
저렴한걸로 구매하시와요
두번째 엑스라즈는 2천원 더 비싸네요
똥배 나온 저같은 아짐한테 어울릴거 같네요37. ...
'11.4.21 8:41 AM (121.136.xxx.19)오우... 두번째 사이트 다시 찬찬히 봤는데
저한테 너무 도움이 됩니다.
상체77 하체55인 저는 옷 고르는 첫번째 기준이 뚱뚱해 보이지 않는 거거든요.
저 모델이 입은 옷중에서 제일 안뚱뚱해 보이는 옷을 사면 성공할 거 같애요.
옷 고르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트네요. 강추하고 싶어요.38. ..
'11.4.21 8:44 AM (121.136.xxx.19)연속으로 댓글을 답니다. 저도 모르게 흥분을...
파란 가디건에 블루 블라우스 입은 모습이
제일 날씬해 보이죠?
앞으로 옷 코디할 때 저렇게 하면 보다 날씬해보이겠다 싶네요.
하나 배운 듯한...39. ..
'11.4.21 8:55 AM (112.169.xxx.20)오래 전에 지인이 옷가게를 하는데, 30,000원 적힌 옷 한 벌이 ,손님들이 만지작거리기만
하지 생전 안 사가길래 장난으로 300,000원 가격표를 붙여 봤더니 ..
금방 팔리더래요..
옷 가격, 그것?
절대적으로 옷 만드는 사람이나 옷 파는 사람 맘입니다40. ..
'11.4.21 9:21 AM (175.112.xxx.253)두번째쇼핑몰..실패안할것같아요..^^
저도 즐겨찾기했어요~^^41. 귀엽
'11.4.21 9:42 AM (116.37.xxx.135)두번째 쇼핑몰 귀엽네요 옷도 예쁘고.. 즐겨찾기 해야지 ㅎㅎㅎ
42. 몸은그렇다치고
'11.4.21 9:53 AM (113.30.xxx.108)얼굴은 좀 어떻게 안되는건가요???
혐오스럽네요...
성형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경우엔43. ..
'11.4.21 10:05 AM (112.150.xxx.198)아마도 모델료에서 차이가 나는듯...
44. ....
'11.4.21 10:18 AM (119.69.xxx.55)참내 얼굴 안 이쁘면 무조건 성형해야하나요?
이러니 개나소나 성형 해대서 거리에 성형공장에서 막 빠져나온듯한 성형미인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지요45. ㅎㅎ
'11.4.21 10:34 AM (211.176.xxx.112)즐겨찾기 할까봐요.
그리고 위의 윗님...얼굴이 얼마나 미인이신지 몰라도 마음은 참 혐오스러우시군요.
어떻게 생판 모르는 남 얼굴이 혐오스럽다고 성형을 해라 마라 스스럼 없이 말씀을 하시는지요. 구업 쌓지 마세요.46. 113.30.49.
'11.4.21 10:53 AM (124.54.xxx.25)난 님의 얼굴이 더 혐오스러울거 같네요,,거울이나 보고 저런말씀 하시죠?ㅉㅉㅉㅉㅉㅉㅉㅉ
47. 에바
'11.4.21 10:55 AM (180.67.xxx.14)두번째 쇼핑몰 보고 처음엔 허걱~ 했는데 은근 중독인데요?
다양한 모델포즈가 너무 귀여워요^^*48. 113.30.49.
'11.4.21 11:22 AM (116.44.xxx.71)두번째 모델분 친근한 얼굴이네...
나랑 비슷도 하고...이러면서 보고있다가...
협오스럽다는 답글에...왜 내맘이 상할까요...
113.30.49님...말씀 그렇게 심하게 하지 마세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저모델분이 보시면 얼마나 기분나쁠까요?
차라리 못생겼다 한마디 하심 될껄...
사람보고 혐오스럽다니...
에효...
참 씁쓸합니다.49. 두번째몰
'11.4.21 11:29 AM (210.102.xxx.9)위에 어느님 말씀처럼 스타일링 제대로 파악되네요.
박시 청남방 스타일은 정말 아닌것 같고
미키고양이 티는 은근 쉬크해 보입니다.50. 두번째쇼핑몰
'11.4.21 11:32 AM (125.176.xxx.24)뜅!! 하고 정신이 드네요...
이런 기발한 틈새 시장이 있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 쇼핑몰이네요....
저도 처움 화면만 보고 뭐야~~ 했는데
후기를 보고는 감동했네요..51. ㅎㅎㅎ
'11.4.21 12:31 PM (125.182.xxx.46)저위의 어느님.
"꾸지레 반드르" 정말 좋아요.52. 저도
'11.4.21 12:41 PM (14.52.xxx.60)웬지 귀여운데... 그런데 옷이 별루에요.
53. ..
'11.4.21 1:38 PM (211.55.xxx.114)저라면 두번째 쇼핑몰에서 구입할듯.. 제스타일의 옷이 별로 없어 아쉬울 따름이네요.
현실감 100%네요.
절대 마르지 않은 몸매인데 마른몸매 모델들이 입어 예쁜것에 현혹되어
저도 그리 될까 싶어 쇄뇌되어 구입하고 후회하느니
라인이 그래도 좀 보이는 모델이 좋네요.
그리고 혐오라니요!!!
귀엽습니다.
친근하구요.
친절한 쇼핑몰이에요.54. ..
'11.4.21 2:47 PM (59.13.xxx.125)빅사이즈옷 찾으시면 여기도 한번 둘러보세요. 이쁜옷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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