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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지쳐서 안 나고..

방사능 현실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1-04-20 08:55:16
19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방사능 등으로 인해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국토 환경과 국민 건강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에는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방사능 물질 관리에 관한 권한과 의무가 전혀 없다.

환경부가 방사능 관리에 있어 전혀 권한과 의무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방사성 물질은 환경부가 관리하는 폐기물에서 제외돼 있고,

보건복지부에 방사성 물질과 관련한 국민 건강관리 규정이 없는 것은

방사성 물질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구체적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현행 ‘방사성폐기물 관리법’은 지식경제부 장관이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식경제부는 아직까지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한번도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419000254
IP : 125.186.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
    '11.4.20 8:55 AM (125.186.xxx.6)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419000254

  • 2. 저는
    '11.4.20 9:07 AM (119.67.xxx.204)

    오늘은 살짝 해탈의 경지네요...^^
    요게..왔다리 갔다리하긴 하는데..어제까진 분노와 절망과 공포에 쩔다가...오늘은...그래 산 사람은 산다...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요런 말이 마구 떠오르면서 갑자기 기운도 나고 밥맛도 나고...미쳤나봐요..ㅋㅋㅋㅋㅋ

    마구마구 긍정선생이 오셨어여....ㅋㅋㅋㅋ

    문젠...요 마음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른다는거..^^;;;

    일단..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해보려구요..
    내일은 미뤘던 등산도 가보고...황사 심하지 않고 방사능 심하지 않다면....

  • 3. 배낭
    '11.4.20 9:26 AM (125.187.xxx.175)

    저는 혼잣몸이었으면 사실 어느정도 포기하고 에헤라디여 살 성격인데
    어린애 둘이 있으니 성격에 안 맞게 조심하며 삽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요.
    웬만한 질병은 아이 스스로 이겨내도록 기다리는 스타일인데 이건 뭐...방사능이란 건 바이러스와 달라서 면역력에만 기댈 수 없는 문제니까요.
    병원에 근무했어서 그런가, 애들이 가벼운 질환이 아닌 중병으로 아픈건 내 아이 아니라도 진짜 못보겠어요. 그냥 내가 앓아 눕는게 맘 편하지.

  • 4. --
    '11.4.20 9:33 AM (123.109.xxx.64)

    분노--->공포--->절망----->포기----->그다음은 해탈인가요?
    화를 낼 기운도 안나고
    정확히 어떤곳을 향해 화를 내야할지 대상도 이젠 모르겠고...

  • 5. 참맛
    '11.4.20 9:42 AM (121.151.xxx.92)

    흐유.....

    지난 10년에도 이런거까지 못했으니, 정권이 바뀌어도 2-30년은 더 진보가 맡아야 나라꼴이 제대로 되겠네요.

  • 6. 저는 님댓글 공감ㅋ
    '11.4.20 9:48 AM (125.176.xxx.188)

    저도 그랬어요 세상끝난것처럼 살다
    미친사람처럼 맛밥이 막돌고 무한도전
    노긍정님^^;;;
    생각도 하면서 그래 걱정마 건겅하게
    오래살거다 하면서 영향덜한날엔 꽃놀이도가고
    스트레스에 눌려사는것보다 좋겠죠
    정신건강도 다 자가 치료기능이 있나봐요
    알아서 스트레스 그만 하고 긍정적기분 나게해주는걸보니 ^^ 힘내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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