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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헤어스타일은 아무래도 짧은 커트가 좋을까요..

이와중에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1-04-19 10:33:16
요사이 아이학교 엄마모임이 많아 몇번 나갔다 왔어요.
가만히 보니 엄마들 헤어스타일이 거의짧은 머리에 커트 파마..
저처럼 중간길이에 파마끼없이 자연스런?^^;; 생머리와 웨이브 살짝 섞인..분들은 몇없더라구요..
그래서 넘 나이들어보일까 싶어 이제 자르려니
친한 엄마가 저의 지금 헤어스타일이 멋지다고 자르지 말라네요?
그래서 다시 고민입니다.
40중반이면 짧은게 좋을까요 아님 어깨정도 자연스런 웨이브가 좋을까요..
사실 저는 지금 스타일이 좋긴한데
나이들어보일까 싶어서...헐 어짜피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왜이리 나이들어보이는걸 신경쓰는지 원,,,,ㅜㅜ
IP : 180.224.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9 10:45 AM (116.37.xxx.204)

    나이들어도 어울리는 사람 있어요.
    저도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전 안 어울려서 커트했네요.

    원글님 정 그러시면 한 번 커트해보세요.
    머리야 기는 걸요. 이십대야 하기 힘든일이었지만 이제야 뭐...
    반응을 보시면 알 수 있잖아요.

  • 2. 나이들어
    '11.4.19 10:48 AM (222.109.xxx.231)

    머리숱이 많으면 긴머리스타일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앞머리 훤이보이는데 긴생머리나 웨이브 왠지 더 초라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짧은머리고 가게되더라구요.

  • 3. 짧은머리가
    '11.4.19 10:50 AM (122.35.xxx.125)

    깔끔해보이져..근데 유지비가 흑흑 ㅠㅠ
    어깨웨이브 6개월째...질려버리네요...
    전 짧은머리쪽이 더 평이 좋은거 같네요...제가 보기에 그쪽이 더 좋아보이는거 같기도 ㅎㅎ

  • 4. //
    '11.4.19 10:53 AM (67.83.xxx.219)

    전 딱 마흔인데요. 머리길이가 브래지어끈 있는 길이까지예요.
    머리숱많고(머리하러가면 미용사들이 헉..해요) 아직 결도 괜찮아서
    그냥 생머리인데 가끔 제가 말고 다니구요.
    모임 나가거나 여자들끼리 같이 미용실가면 저도 이제 머리 자를까~하는데 다들 말려요.
    긴머리가 어울린다고.
    여기가 외국이라서 그런지.. 외국인들은 50줄에도 생단발도 많고 긴머리도 많아서
    눈에 띄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도 한몫하겠죠.
    어울리신다면 굳이 보.편.적 이라고 생각되는 헤어스타일에 동참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대여섯명 앉아있는데 거의 똑같은 헤어스타일... 싫잖아요.

  • 5.
    '11.4.19 11:25 AM (211.41.xxx.188)

    님 같은 헤어 스타일을 가장 좋아하는데
    어울리시면 그냥 유지하세요

  • 6. 컷트
    '11.4.19 11:47 AM (58.29.xxx.242)

    세련된 컷트
    전 젊어보이는것 같아요

  • 7. 짧은
    '11.4.19 12:42 PM (121.140.xxx.104)

    커트는 개성이 없어보이던데....

    윗글님 처럼 세련되었다는 생각 안들어요. 자찻하면 드세보일수도 있고요.

    원글님 지금 스타일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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