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으악 1박2일 침질질

.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1-04-17 19:03:23
봄동겉절이에 된장찌개..
비빔밥 ㅠㅠ

으악..어떡해요 ㅠㅠ

아.....................
그어떤거보다 먹고싶네요

강호동 너무 잘비벼요 ㅠ
IP : 116.40.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17 7:06 PM (125.132.xxx.235)

    우하하...
    마지막 글 웃겼어요.
    (강호동 너무 잘비벼요 ㅠ)
    ㅎㅎㅎ

  • 2. 저두
    '11.4.17 7:06 PM (221.138.xxx.149)

    지금 1박2일 보구있어요..근데 봄동겉절이와 달래 된장찌개..넘 먹구싶다~

  • 3.
    '11.4.17 7:07 PM (175.126.xxx.39)

    죽갓시요 ㅠㅠ

  • 4. dd
    '11.4.17 7:08 PM (211.201.xxx.172)

    저도 아까 소리질렀어요. 저녁떄 1박 2일은 증말.. 보면 안돼!!!!!!!

  • 5. ..
    '11.4.17 7:20 PM (118.223.xxx.241)

    진짜 넘넘 맛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남해...너무 아름다워요~~저도 놀러가고퐈용

  • 6. ㅋㅋㅋ
    '11.4.17 8:21 PM (61.253.xxx.53)

    무엇보다도 설정일지는 몰라도
    다른 출연자들 아무소리 못하고 입을 반쯤 벌리고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역시 참기름 넣고 액젓에 무친 봄동 맛있지요^^

  • 7. 침꿀꺽
    '11.4.17 8:30 PM (114.205.xxx.236)

    어떤 산해진미보다도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참 소박한 밥상인데...
    오늘 저녁 상을 제법 신경써서 차려서는 밥 먹으면서 그 장면을 봤거든요.
    국이랑 찬 가짓수는 저의 밥상이 더 푸짐했는데도
    눈 앞의 저녁상 치우고 그 비빔밥을 가져다 먹고 싶더라구요. ㅎㅎ

  • 8. 저도
    '11.4.17 9:26 PM (116.39.xxx.99)

    보면서 침 한 바가지 흘렸어요. 그 아주머니 진짜 쓱쓱 음식 잘하시죠.
    양념 뭐뭐 넣나 자세히 봤는데, 저와 거의 비슷하게 하시던데 어째 그리 때깔이 다른지..
    그리고 누구든 그렇게 밥 비비는 장면 눈앞에서 보면 그런 표정 나올 것 같아요.
    말도 못하고 입만 헤 벌리고...ㅋㅋㅋ 득득 소리나는 분홍바가지에 비벼야 한다는 말도 웃겼어요.

  • 9. 저도2
    '11.4.17 9:44 PM (58.230.xxx.215)

    밥 배 부르게 먹었는데도,
    침 넘어가더라구요.

  • 10. 은지원
    '11.4.17 10:06 PM (14.46.xxx.178)

    지원이가 그랬잖아요..
    호동이형이 비비면 더 맛있어 보인다고 ㅋㅋ
    그거 보면서 오늘 봄동 있는 집 지금 무치고 난리나겠다 했어요..

  • 11. 흐흐
    '11.4.18 1:06 AM (211.244.xxx.213)

    오늘따라 밥을 일찍먹고 봤네요.. 이프론 뭔가같이먹고있어야되요..ㅎㅎ
    봄동이랑 오이무침이랑 먹었고만. 고추장색깔과 그참기름에 다시 봄동을사야지.. 생각했네요
    근데 아직봄동이있을라나요.. 저도양념은 같은데윗분처럼 때깔이.. 흐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671 신입사원 보는데 2 흐음 2011/04/17 825
637670 어제 울동네에서 엄태웅 영화찍는다고들 난리였는데.. 어제 2011/04/17 587
637669 KBS 꼴값떠네.... 11 레몬트리 2011/04/17 1,859
637668 고령에 위암 수술이 가능한가요? 13 피가 말라요.. 2011/04/17 2,294
637667 설사 3 mmm 2011/04/17 194
637666 신정아씨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함 6 몽몽 2011/04/17 1,232
637665 치킨 시키면 따라오는 무 처치방법 없을까요? 3 꼬꼬 2011/04/17 1,301
637664 고속터미널 다녀왔어요 4 다라이 2011/04/17 1,310
637663 술친구 하실분 문자쥉;;ㅜㅜ 8 문자3.. 2011/04/17 907
637662 내일이랑 모레 소풍가는 아이들 어떻게 하시나요? 4 빨리수습해라.. 2011/04/17 665
637661 면세점 화장품이랑 일반 시중 화장품이 뭔가 다른가요? 2 궁금 2011/04/17 734
637660 원전 3호기 폭발했나요? 5 2011/04/17 1,945
637659 6세 읽을만한 도서목록,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1 ^^ 2011/04/17 274
637658 혹시 노트북 LCD수리 해보신 분 4 . 2011/04/17 274
637657 중3 영어 11 영어 2011/04/17 1,153
637656 잡곡도 전기압력밥솥에 예약해도 상하지 않을까요? 5 저번에 2011/04/17 360
637655 아래 '태국 소녀시대' 글 읽지마세요!!!!!!! 낚시글임. (내용무) 낚시글 2011/04/17 154
637654 박주미는 관장과 어느정도 선까지 간건가요? 2 사랑을 믿어.. 2011/04/17 2,158
637653 영적 갈증에 목말라요. 독서하고파 2011/04/17 266
637652 다음과 네이버.. .. 2011/04/17 296
637651 애기들이랑 부산가는데 기차표.. 9 서울에서 부.. 2011/04/17 521
637650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 1 영어 번역 2011/04/17 253
637649 여름휴가 대관령 목장 어떤가요? 8 너무 이른감.. 2011/04/17 863
637648 토란삶을때 꼭 쌀뜨물 안 넣어도 되나요?? 1 토란 2011/04/17 273
637647 집에서 할 수 있는 안아프고 획기적인 제모방법을 찾았어요! 12 hogs 2011/04/17 3,320
637646 오늘 태국에서 소녀시대 공연하는데... 6 레몬트리 2011/04/17 1,202
637645 도우미 반일 3.5만 or 4만원 드리시나요? 3 관례라며요?.. 2011/04/17 1,078
637644 내 이름은 칸 방금 보고 왔어요 3 대박느낌 2011/04/17 931
637643 20kg 살빼고 다시 요요가 왔어요 30 우울한나 2011/04/17 8,527
637642 으악 1박2일 침질질 11 . 2011/04/17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