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운전 재미있어 질 때라는데
여전히 재미도 모르겠고
심지어 요즘은 교차로 등에서 브레이크 밟고 있는 것도 귀찮고
(중립으로 두었다 바로 출발하면 미션 상하다고 기어 바꾸고 기달렸다 출발하래서 귀찮아서
그냥 D상태에서 브레이크 밟고 있거든요. 저 아는 이들도 대부분 그러하고)
심지어 가끔은 핸들 돌리는 것도 귀찮고...
어제 차 수리 맡겨서
오늘 아침 버스타고 볼 일 보러 왔는데
와..오랫만에 버스타니 남 운전해주는 차 타고 오는거 너무 편하고 좋네요.
역시 난 대중교통 이용체질인가봐요.
이리 편하고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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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으음 조회수 : 778
작성일 : 2011-04-17 08:17:39
IP : 203.142.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1.4.17 9:31 AM (122.34.xxx.74)내차라고 뽑아 5년쯤은 그래도 편하겠지하고 끌고 다니다가 결국 팔고 택시나 지하철 버스 타고 다녀요 ㅎ 대범하지 못해서 그런지 운전대만 잡으면 신경 곤두서고 주차장 들어가는것도 귀찮고 그렇더라구요.게다가 초기 1년차때 멀쩡하게 주차된 제 차를 다른 아줌마가 주차 하다가 박는다던지..옆에 나란히 가던 차 가 뭔 정신인지 제 차 옆구리로 바짝 붙어져서 차문 긁어놓질 않나..황당한 접촉사고들이 서너번 되다보니 더 차라는게 부담 되고 짜증만 나더라구요.
2. ,,,
'11.4.17 9:49 AM (118.220.xxx.99)저도요 어쩔수없이 운전하지만 정말 운전체질은 아닌거같아요
차없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젤편하고 좋아요 차가애물단지예요
오죽하면 딸이 엄마 주차장에 차모셔둘거면 팔아버려이러네요3. 저두요
'11.4.17 1:18 PM (14.52.xxx.162)전 저한테 차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에서 지웠어요
택시 타면 정말 돈 몇천원에서 만원만 내면 이리 편한데,,,한탄이 절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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