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님만 보세요.

[고맙습니다.]

내용은 이미 지우셨으니 말하지 맙시다, 그렇잖음 글 삭제하신 의미가 없으니까요.

제 간곡한 바램대로 글이 삭제되어서 다행스럽고,

문득 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켜가야 할 날들에 필요한 많은 것들은

우리 스스로 관리하면서 같이 가야 할 것이란 의미로 아픈 덧글 드려서 죄송했어요.



다음에는 좋은 글로 서로 웃으면서 보아요^^

[문득]

그래도 참 다행인 것은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위안 받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외려 제가 죄송하고 감사해요....

[원글이]

그래요, 우리는 "우리"죠^^
행복하기 힘든 이즈음, 그래도 평안한 일요일 보내고,
내일 모레, 잘 넘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