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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오는 뭐땜에 멘토들이 다 욕심냈던 거였죠?

이해불가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1-04-16 15:45:51
지금까지 쭉 위탄 본방 사수를 했건만 희한하게도 꼭 데빗 오 노래할 때마다 제가 딴 짓을 하느라 한번도 못 봤어요.
그러다가 저번주와 이번주 생방때 첨으로 노래하는 걸 드뎌 보게됐는데요,, 전에 멘토들이 각자 멘티 선택할때 데빗 오 서로 하겠다고 대부분 손들지 않았던가요?
심지어 그 깐깐한 방시혁조차도 칭찬했던 기억이 나고  미국예선 때 윤상이 굉장히 좋게 봤다고도 얼핏 들은 거 같은데..
근데....
생방때 정말정말 실망했어요..
노래실력이 이건 머... 권리세 욕할 거 전혀 아니던데요.
당췌 멘토들이 왜 욕심을 낸건지 이해가 안된다는..그들이 보는 눈은 우리와 다른걸까요??
왜 데빗 오가 그런 노래실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건재한지, 진짜 궁금해요.....
솔직히 얼굴하나로 밀 정도의 외모는 아니고 쇼맨쉽도 뭐 그렇게까진...
차라리 그런쪽이라면 노지훈이 더 우세할 듯. 노지훈은 뭐 지금 당장도 아이돌스러우니...
IP : 119.64.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6 3:50 PM (58.236.xxx.166)

    처음에 오디션때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차라리 김윤아팀에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자유로운 아이가 아이돌로 변모하는 모습 너무 보기 안좋아요
    그래서 정체성도 떨어지는것 같구요

    처음에는 슈스케 지수군 같아서 보기 좋았건만

  • 2. ``````
    '11.4.16 3:50 PM (121.172.xxx.172)

    다음 탈락 일순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증말 넘 넘 넘 못했어욤;;;;
    다들 비주얼 보고 좋아하는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암만 비주얼 좋아도 가수가 노래 못하는건 못봐주겠음돠;

  • 3. 평범 그 자체
    '11.4.16 4:01 PM (211.44.xxx.175)

    다 손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김태원씨는 분명히 아니었고.
    처음부터 저는 쟤가 뭐 그리 잘한다고 그러지?
    통기타 매고 자유분방하게 저 정도 부르는 경우, 정말 흔하지 않습니까.
    여기 82분들, 외모 칭찬 많이 하시던데,
    사실 그저 그런 평범한 얼굴이지 어딜 봐서?
    미국 교포에게 후한 우리나라 특유의 묘한 분위기, 문제 있다고 봐요.

  • 4. ㅡㅡ
    '11.4.16 4:04 PM (125.182.xxx.31)

    멘토 정할때 이제 망했구나 싶었어요
    방씨, 이씨 만 제외하고 들어갔으면 지금보단 훨 나았을꺼에요
    예선땐 눈에 확 들어왔었는데...

  • 5. ㅡㅡ
    '11.4.16 4:09 PM (125.182.xxx.31)

    조형우와 듀엣 했을때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에 비교되며 극찬 받았어요
    김태원씨는 자기 멘티를 다 뽑아서 자리가 없었지만 탐을 냈었구요
    신승훈씨 빼고는 다들 뽑아가고 싶어했습니다

    지금은......

  • 6. 근데
    '11.4.16 4:46 PM (1.105.xxx.104)

    그때도 편곡 조형우싸가 주도한걸로 알아요 그리고 듀엣이면서 조형우씨가 마니 받쳐줬어요 데이지드오가 빛나도록요

  • 7. .....
    '11.4.16 5:19 PM (115.143.xxx.19)

    저도 데이비드오 왜 뽑은지 ㅇ이해안가요.담번엔 얘가 떨어질듯.

  • 8. 저도...
    '11.4.16 5:36 PM (1.225.xxx.122)

    다들 매력적이다 하면서 관심있어해서 나는 정말 막귀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여.
    엄마가 연예인 출신이라 봐주나? 하면서 갸우뚱하기도 했어고....
    그래도 열심히 하는 순진한 총각 이미지...싫진 않아요.

  • 9. zzz
    '11.4.16 5:52 PM (122.34.xxx.15)

    노래를 할 때 느껴지는 순수한 느낌 편안한 느낌이 듣는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줬죠.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다. 하는... 그 당시에 김태원씨까지도 멘토 4을 다 뽑고.. 지금보니 데이빗오가 매력이 있네요. 본인이 합숙비를 내서 데려가면 안되겠냐고 농담까지 했죠. 조형우랑 듀엣을 했는데 조형우가 잘 받쳐줬지만 데이빗이 돋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김태원의 마음이 이해가네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부족하면서도 본인의 내츄럴한 매력은 남았었는데..어제 방송은 최악입니다. 기대치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더 실망감을 느꼈을 무대였어요.

  • 10. .
    '11.4.16 6:44 PM (211.224.xxx.199)

    첨에 사람이 굉장히 순수해 보이지 않던가요? 저도 노래나 목소리나 그런건 눈에 안들던데 그 멘토들은 좋게 평하는걸로 봐서는 전문가들이 봤을때 좋은 뭔가 있나봐요. 그런데 이 아이의 가장 장점인 해맑은 얼굴이 방시혁멘토랑 역이면서 점점 화장 떡칠한 평범한 아이로 변하고 있어요

  • 11. ..
    '11.4.16 8:16 PM (211.109.xxx.57)

    제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딱 맞춤한듯이 잘하진 않지만
    마음이 가는 뭔가가 있다는... 그런얘기를 얼핏기억나요..
    역시 그렇고요
    멘토 정하기전까지는 매력있는 친구였지요...
    멘토들이 웃었던 엄마의 코디..
    그 코디가 데이빗 스러워요..

  • 12.
    '11.4.16 9:31 PM (121.160.xxx.29)

    훈남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 1인요.
    그냥 고등학생 같던데요, 착하게는 생겼지만...
    그런데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사람의 음정이 왜 부정확한건지 모르겠어요.

  • 13. 저도
    '11.4.16 11:08 PM (124.195.xxx.211)

    처음엔 잘 몰랐는데 전주에 노래부르는 거 보니까 목소리가 꽤 매력적이더라구요.
    다시 듣고 싶을 만큼...
    김윤아씨가 스타성을 증명해주었다는 말 저 또한 느꼈었네요^^
    예뻐요.목소리가...

    저번 주 제 마음속의 탑3는 손진영,데이비드 오,백청강 이었네요 ㅎ

  • 14. 처음에는
    '11.4.17 2:40 AM (119.64.xxx.14)

    미국 오디션 때부터.. 제가 보기엔 순수한 원석같은 느낌이었어요. 목소리도 포크나 컨츄리팝에 참 잘 어울리는..
    풋풋하고 순수한 목소리에 기타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이었는데. 오히려 위탄 멘토 과정을 거치면서 그 매력이 사라진 듯해요.
    멘토 시스템은 프로그램에 참신성을 넣어줬는지는 몰라도.. 참가자들이 자기 개성을 맘껏 발하는 걸 막아버린 결과를 낳은 것 같아요. 선곡도 참 맘에 안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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