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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24평형이 부끄러운 걸까요??

신혼집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11-04-15 21:58:45
요번에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집을 샀다고 하네요..

주택공사 뜨란채구 구 24평형 이랍니다. 대출금 받아서 산것도 아니고 친구가 모은돈과 어머니께서 좀 보태주셔

서 샀거든요.. 친구는 좋다고 결혼할 여성분에게 얘기했는데.. 평소에 전혀 그런말 없다가 너무 좁고 주택공사

라 싫다고.. 먼저 결혼한 친구가 33평형 쌍용 예가 들어갔다고..

그 여자분이 하는말이 부끄러워서 집뜰이도 못하겠다 합니다..

매매가 왕성한 지역이라 한달정도면 매매가 이루어지니 팔고 차라리 자이나 푸르지오 전세 들어가자고

했다네요..  이게 맞는말일까요?? 전 자기집 자기고 출발하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지않나 얘기했는데..

저도 미혼이다 보니 이런상황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

먼저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IP : 121.174.xxx.9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4.15 10:00 PM (125.252.xxx.182)

    남에게 보여지는게 더 우선인 사람 같군요.

  • 2. ,,
    '11.4.15 10:00 PM (216.40.xxx.62)

    그 신부 스펙에 따라 다르겠네요.
    엄청 부자거나 혼수 무지 해갔다면 성에 안찰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제 친구 보니 40평짜리 롯데캐슬 들어가요. 월세로요. 신혼집인데 과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요즘 추세가 그런가보다 했네요.

  • 3. 다라이
    '11.4.15 10:00 PM (116.46.xxx.54)

    여자분이 복에 겨워 미쳤나보네요. 대출없이 24평 아파트 사서 가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여자분 별로,.

  • 4. 사고 팔고
    '11.4.15 10:00 PM (211.245.xxx.100)

    세금만 해도 천만원 넘게 깨지겠구만요.
    집 파는 거 보다 그 결혼 깨길 진심 바랍니다.
    남자분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요.

  • 5. 어이상실
    '11.4.15 10:02 PM (180.229.xxx.46)

    참나.. 여자가 집 사는데 보탠것도 아니면서 어이가 없군요.
    이런 여자와의 결혼은 파혼하는게 더 낫습니다.
    남자가 산 집이 부끄러우면 여자더러 집 해오라고 하세요.
    도대체 이런 몰상식한 여자와 결혼을 할려고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내 동생 같으면 이 결혼 반대입니다.

  • 6. 원글님이
    '11.4.15 10:05 PM (220.86.xxx.233)

    정상인거예요. 그여자분 아직 철이 없네요.

  • 7. 얼라리요
    '11.4.15 10:07 PM (59.21.xxx.29)

    결혼10년만에 20평대 아파트 장만해서 들떠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컥!

  • 8. 한심
    '11.4.15 10:07 PM (203.170.xxx.18)

    하네요 그여자

  • 9. 나도
    '11.4.15 10:08 PM (218.37.xxx.67)

    이결혼 반댈세
    하마터면 올케될뻔 했던 골빈X이 딱 저런 마인드였음
    그런X 내친 내동생이 새삼 대견스러움.

  • 10. 글쎄요
    '11.4.15 10:08 PM (124.195.xxx.67)

    신부집이 부자라해도

    첫째로는 결혼해야 할 나이의 여성이 돈 무서운 줄 너무 모르고
    둘째로는 신랑 처지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 저런말을 한다면 대책이 없는 것이고
    세째로는 남의 눈을 과하게 의식하고
    네째로는 상대방 입장을 너무 생각 안하는 겁니다, 애써 장만한 걸 챙피하다니?

  • 11. 덜렁이
    '11.4.15 10:08 PM (211.199.xxx.175)

    친구분께 그 여자분 차버리시라고 하세요.
    어이상실입니다.
    전세금도 없어서 월세로 시작하는 사람 많고
    그마저도 안되는 사람도 많은데.....
    대출없이 자가 시작하는게 얼마나 복인줄도 모르고....
    옛말 틀린거 없어요.
    호강에 겨워 요강에 *싼다고 하더니....
    그 여자분 딱 그 짝이네요....헐

  • 12. 원글
    '11.4.15 10:11 PM (121.174.xxx.97)

    상대여자분 돈 많은것도 아니고 혼수 넘치게 해올 상황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억지로 입주한다 해도 아마 불만 투성이 일것 같구요.. 저도 그만두라고 몇번 얘기했네요.. 제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너무 친한 친구라서요..

  • 13.
    '11.4.15 10:11 PM (14.52.xxx.162)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강추합니다

  • 14.
    '11.4.15 10:12 PM (123.254.xxx.97)

    진짜... 진짜... 많이 봐줘서 전세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지는 한푼 안보태고 남자가 24평 사왔는데 그런다고요?
    난 이 결혼 반댈세.

  • 15. ..
    '11.4.15 10:12 PM (183.101.xxx.233)

    웃기고 있네요. 그럼 그 여자분보고 자이나 푸르지오 전세 얻어오라고 하세요. 남자분이 혼수해가고요~
    저 남동생이나 오빠라면 이 결혼 결사반대입니다.

  • 16. .
    '11.4.15 10:14 PM (211.176.xxx.147)

    그렇게 타박할꺼면 본인이 돈을 보태던가...본인은 주위에 자랑스런 신부감이랍니까?

  • 17. 어이상실
    '11.4.15 10:16 PM (180.229.xxx.46)

    신부집이 부자면 저렇게 안해요.
    신부집이 부자면 24평 판 돈으로 30평대 전세 가자고 절대 안합니다.
    처음부터 돈 보태줄테니 30평대를 보자고 하지요.
    저 여잔 자기 돈도 아닌 예비신랑 돈으로 유세 떨고 싶어하는 허세가 쩐 여자라구요...
    저런 여자완 결혼해도 평생 여러가지로 골치 아픕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칼손절이 필요할때..

  • 18. 여자가
    '11.4.15 10:17 PM (203.170.xxx.18)

    아무리 조건좋고 괜찮아보인다 해도
    저런 마인드를 가졌다면 벌써 괜찮은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파트이름에 목매는? 얼마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그런걸로...

  • 19. 한심녀
    '11.4.15 10:18 PM (119.196.xxx.27)

    네요.
    결혼할지 말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세요.

  • 20. 건너서
    '11.4.15 10:18 PM (175.126.xxx.152)

    아는 사람이 결혼정보업체 통해서 결혼하는데 여자집안이 계속 강남에 살았나봐요. 벌써 몇년전이니 1억오천을 주고 좀 더 넓은 아파트 전세를 얻거나 대출끼고 집을 샀었어도 되는데 친구들이며 친정이며 전부 강남이라고 꼭 강남 살아야 된다고 정말 오래된 15평 아파트에서 전세로 신혼시작했대요. 여자쪽 집에서도 결혼할때 집에 관련해 돈을 보태거나 그러지는 않았던것 같구요.. 꼭 그래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거기서 딱 2년 살고는 김포공항 근처로 이사갔다고 하더라구요..--; (김포공항 근처를 뭐라 하는거 아니구요..)

  • 21. ㅡㅡ
    '11.4.15 10:20 PM (121.150.xxx.202)

    저 여자고 미혼입니다만, 그런 여자분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저라면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 22. 그 나이에는
    '11.4.15 10:27 PM (78.30.xxx.185)

    그런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자기 집을 갖고 있다는게 어떤 의미인 줄 모르는 거죠. 그걸 팔아 전세로 간 순간 후회할 텐데요....
    주변에 그런 실제 사례를 몇번 봐서.... 강남 낡은 아파트 넘 (십여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답답하다고 팔아서 전세 갔다가 결국 점점 외각으로 이사가는 신세.....

    이글 보는 젊은 처자들이 밖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 실속이 중요하다는 걸 꼭 알아줬음 좋겟다는.

  • 23. ..
    '11.4.15 10:31 PM (203.145.xxx.177)

    지가 30평대 가고 싶음 차액 준비해와야죠.
    댓글들 친구에게 보여주세요.
    왠만하면 여자편드는 아줌마들이 결혼 깨라고 난리가 났다고요.

  • 24. 크컄
    '11.4.15 10:36 PM (112.151.xxx.43)

    구혼(?)에 21평 사는 저는 접시물에 코 박고 죽어버릴까요?
    이상한 처자네요-_-

  • 25. ㅉㅉ
    '11.4.15 10:58 PM (115.161.xxx.11)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서, 그런 여자 고른 원글님 친구분이 가장 큰 죄지요...
    그런 여자인줄 모르고 여태껏 만났답니까.

  • 26. 불러도
    '11.4.15 11:10 PM (180.66.xxx.53)

    집들이때 불러도 오지않겠네요.
    초대하지도 마세요.

    더 살아보세요.평수가 중요한게 아니다라는거 아실텐데...
    집들이해서 잘 살고있다고 주변사람들에게 대접도 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27. ㅇㅗ...
    '11.4.15 11:14 PM (112.169.xxx.26)

    제가 그 남자 엄마라면 그 결혼 반댑니다...ㅎ

  • 28. ......
    '11.4.15 11:33 PM (221.139.xxx.189)

    그런 사고방식이면 진짜 결혼 재고해 보셔야 할 듯.

  • 29. 그런여인을
    '11.4.15 11:46 PM (14.44.xxx.29)

    골빈여인이라고 부릅니다

  • 30. 121.174
    '11.4.16 12:17 AM (125.182.xxx.42)

    아이피 무척 낯익어요....

  • 31.
    '11.4.16 9:25 AM (220.117.xxx.47)

    여기 댓글들 보여주시고 결혼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결혼은 하는 것 보다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착실한 분인 것 같은데 여자분 사치와 허영심 때문에 같이 망할 수 있어요.
    가정 경제는 돈 버는 사람이 누구냐를 떠나서
    살림하는 여자분이 반듯한 소비 마인드를 갖고 계셔야 잘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32. 이쁘고 공부잘하는
    '11.4.16 9:44 AM (116.125.xxx.241)

    여자보다는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야, 가족을 현명하게 이끌수 있습니다.
    그 남자분은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분과 제대로 대화도 이루어있지않고,
    헛다리 짚으신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마인드 가진 여자라면, 사귀면서 벌써 이상하다 생각할만한 사고의 부딪침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33. 꼴값
    '11.4.16 12:00 PM (116.41.xxx.237)

    마음에 안드는 글은 패스하는데 일부러 로긴 했습니다.
    별 미친것 다 보네요........
    이런분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듯 합니다.

  • 34. 공주만세
    '11.4.16 12:04 PM (115.142.xxx.176)

    복을 발로 차는 녀 ㄴ 이네요 ㅎㅎㅎㅎ

  • 35. ㅁㅊㄴ
    '11.4.16 1:29 PM (61.82.xxx.136)

    그냥 ㅁㅊㄴ이네요.
    결혼하지말라고 하세요.

  • 36. ..
    '11.4.16 2:30 PM (211.228.xxx.25)

    그런 여자 살림제대로 못한다에 1표.
    매사 남과 비교해 것치레, 과시형으로 멋만부리기 급급할걸요.
    주공과 민영아파트 차이가 좀 있지만
    신혼집에서 재테크잘해서 민영으로 가면 될것을..
    전세가 아닌 자가인데 복을 차네...

  • 37. 저도
    '11.4.18 6:37 PM (203.234.xxx.3)

    내 동생이라면.. 이 결혼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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