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잃어버린 신발 보상은 어떻게 되나요?

삼순이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1-04-15 12:52:23

운동화 전문으로 세탁해주는 곳에 신발을 맡겼습니다.
일주일 후에 찾으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세탁 상태가 불량이라
한 번 더 해주십사 부탁을 했더니
싫은 표정이었는데 그래도 해준다고 하길래 맡겨두고 왔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운동화를 찾으러 갔더니
글쎄 이걸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고의로 그러지는 않았을 거라고 믿고 싶고
어쨌거나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주겠다며
본사에 알아보고 연락을 해준다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

다시 독촉 전화를 하니 또 알아 본다고 하고는 함흥 차사.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본사에 직접 전화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새 운동화는 아니지만 이대로 포기할 생각은 없는데
이럴 경우 보상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받나요?
나름의 보상 조건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말 부탁 드려요.
IP : 99.163.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5 12:57 PM (210.123.xxx.140)

    일반 세탁소에서 옷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뭐 제가 그 옷을 얼마에 샀는지 증명할 수 있는 영수증이 있어야 하고 또 영수증이 있어도 감가상각? 암튼 시간이 지난거면 얼마만큼 가치가 없어지는거 제외해야하고 암튼 되게 복잡하고 치사했어요. 별로 비싼(그렇다고 아주 싼거는 아니었지만;;)게 아니라 똥 밟았다치고 그냥 말았지만 좀 억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2. 삼순이
    '11.4.15 1:04 PM (99.163.xxx.201)

    결국 그렇게 되는 건가요 ㅠㅠ
    돈이 문제가 아니라 무책임한 태도며 배째라식의 대응에 화가 나서 푼돈이라도 받아내려는 건데.
    귀찮고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옷이며 신발마다 영수증 모으기라도 해야겠군요.

  • 3. ..
    '11.4.15 1:06 PM (210.123.xxx.140)

    전 옛날에 어릴 때 그냥 동네 세탁소에서 멋모르고 어리버리하게 당한거라 그럴지도 몰라요. 본사에 전화 한 번 해보세요. 체인점이면 설마 저처럼 그렇게 막 치사하게 고객응대하지는 못하겠죠;;

  • 4. 경험자
    '11.4.15 1:20 PM (112.154.xxx.165)

    체인점 세탁소에서 셔츠를 읽어 버렸는데요... 몇주 후 가게에서 보상해 준다는 게 앞서 말씀 하신 분 처럼 옷이 이미 새 옷이 아니니 원래 가격의 1/3 ~ 2/3 사이의 가격을 받았어요... 사실 입던 옷이긴 했지만 산지 얼마 안된 거라 속상헀어요... 동네니까 뭐 ,,, 그냥 이용했는데 .. 또 몇주가 지난 후 그 셔츠를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찾은 셔츠에 대해서는 따로 규정이 없다면서 옷을 돌려 받을 꺼냐고 묻고 .제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는데 ..제가 뭐 어쩌겠어요? 점장이 저번에 입금 했던돈을 줘야 하는 분위기로 이야기 하길래 .. 제가 돌려 주겠다고 했어요.. 총 2개월 동안 벌어진 일인데요.. 제가 뭐 쿠폰 같은거 달라고 하니 .. 셔츠 한벌 세탁해준다고 하시더군요.. 왠진 모르게 좀 서운하더라구요... 뭐 큰거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글쎄요.. 비싼 옷은 세탁소에 어디 뭐 맡기기도 그런거 같애요... 주변에 세탁소에 명품 옷 맡겼다가 옷 망친 사례도 제법 되더라구요... 그러니 .. 좀 잘 생각하시고 맡기셔야 겠더라구요...

    신발도 보상은 받겠지만 아주 적은 액수 겠지요... 근데 중요한건 분실사건이나 고객에게 피해사례가 있을 때 어떤식으로 업소측에서 나오냐 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돈도 보상 받는게 중요하지만.. 동네니까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처리해줘야 겠지요... 서비스 같은 것도 잘 덧붙여서 해준다든지 하는...

  • 5. 삼순이
    '11.4.15 1:46 PM (99.163.xxx.201)

    본사와 통화하니 60% 보상해주겠다네요.(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네요)
    경험자님 말씀처럼 몇 주 있다 찾았다고 연락오면 어떻게 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562 맛있는 갈비탕 어떤 비결이 있을까요? 5 노하우 2011/01/21 896
612561 낫또 어떻게 먹는거에요? 8 - 2011/01/21 828
612560 명절에 해외여행 가는 아들 내외 이해해주실까요? 13 며느리 2011/01/21 2,278
612559 그래서 왜 <놀러와> PD는 삭발을 했나 4 세우실 2011/01/21 596
612558 저기 밑에 댓글로 4개월만에 20kg 빼셨다는 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다요트 2011/01/21 780
612557 [컴앞 대기] "대안학교"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4 질문이요.... 2011/01/21 1,775
612556 육아 교육 게시판에 은근슬쩍 광고 많지 않나요? 7 ... 2011/01/21 435
612555 입냄새고민 6 ?? 2011/01/21 1,658
612554 할머니 환자분들에게 반말하는 간호사들... 10 ... 2011/01/21 1,862
612553 르네휘테르 샴푸쓰시는분 거품안나도 그냥쓰시는건가요? 8 ..... 2011/01/21 1,170
612552 연말정산 잘아시는분 4 연말정산 2011/01/21 578
612551 지금 홈쇼핑에서 1 냄비 2011/01/21 438
612550 너는 부자잖아.. 하는 심리는 뭔가요? 5 ? 2011/01/21 1,843
612549 연말정산... 남편몰래쓰는 신용카드 7 .. 2011/01/21 1,520
612548 웃어라 동해야 안나 레이커랑, 카멜리아 사장님만 좋아요 11 칼 레이커 2011/01/21 1,785
612547 화상채팅이라고 해야하나요? 뭔지 모르겠지만.. 3 ? 2011/01/21 309
612546 7세 아이 학습지 꼭 해야하나요? 9 학습지 2011/01/21 1,549
612545 남편 귀가시간 자유에 맡기나요???? 13 .... 2011/01/21 1,281
612544 나는 무당이다...봤는데요. 8 케이블에서 2011/01/21 2,987
612543 산후 조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ㅠㅠ 2011/01/21 464
612542 마구 우울할 땐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아지나요? 10 점점 2011/01/21 1,204
612541 다시 친하게 된 옛친구에게 몹시 서운하네요. 8 사람인지라 2011/01/21 1,809
612540 저 오늘 국민연금 가입신청했어요 10 노후대비 2011/01/21 2,197
612539 현대판 '오만과 편견' 같은 외국소설 아시는 분 꼭 추천 좀 해주세요. 10 플리즈 2011/01/21 1,390
612538 역아라 제왕절개 해야된데요TT 5 아~ 2011/01/21 677
612537 글좀 찾아주세요.나이들면서 인생에관한 좋은글 10가지였나??? 암튼~ 2 제발~ 2011/01/21 506
612536 스텐웍 추천해주세요. 5 테팔버리기 2011/01/21 913
612535 강서구 잘 아시는분~ 1 가양6단지 2011/01/21 265
612534 짐싸기 고민 2 여행가기 2011/01/21 404
612533 "crossing based on" 의 뜻은 몰까요? 7 영어 참 어.. 2011/01/21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