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에 빨간별돌로 지어진 빌라 분양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일 : 2011-04-13 19:48:59
1024506
저는 엇그제까지만 해도 서울토박이 생활을 하다가 직장땜에 경기남부의 읍단위 소도시로 이사를 왔어요
여기는 경기도와 충청도의 경계부분에 해당하는 읍단위 소도시에요
나름 이동네에선 번화가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시골스럽죠
근데 여기와서 느낀건데 지금은 엄연히 2011년도인데 시골마을의 집짓는 방식은
서울에 비하면 15년가량 뒤쳐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나 서울지역에선 아무리 이름없는 작은 중소 건설회사에서 빌라를 허름하게 짓는다 할지라도
90년대 이후로는 빨간벽돌로 지어진 주택이나 빌라를 보기가 힘들잖아요
근데 여기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도 빨간벽돌을 이용해서 빌라를 짓더라구요
제가 눈여겨봐둔 빌라도 교통도 좋고(시골치고는) 마트랑 학교도 주변에 있고
남향으로 채광도 좋고 지금 한창 분양중인 반짝반짝 빛나는 새집인데요
집구조랑 채광이랑 입지가 너무너무 맘에 드는데 문제는 서울에선 더이상 찾아볼 수 없는
빨간벽돌집이라는 건데요
혹시 빨간벽돌집에서 살아도 문제가 없을까요? 단지 외관상으로 흉한건 상관업습니다.
전 집은 무조건 튼튼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서울지역에서 이미 없어진 시공방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조금 두렵네요
IP : 183.99.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11.4.13 8:25 PM
(124.61.xxx.70)
20년전에 지은 빨간 벽돌집은 비가 좀 샙니다. 저도 살아봤었구요..
최근에 지은 집들은 잘 모르겠네요 ;
2. ...
'11.4.14 10:42 AM
(211.176.xxx.112)
제 시어머니는 벽돌집이 오래 되어도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오히려 선호하시던데요.
그냥 페인트 칠한 벽은 더러워져서 몇년에 한번씩 칠해줘야 하고 대리석같은건 사람 불러다 닦아줘야 한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1612 |
임산부 요가 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 3 |
.. |
2011/01/20 |
259 |
| 611611 |
[광명]에서 명신유치원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
길찾기 |
2011/01/20 |
167 |
| 611610 |
모닝 자동차 오너 여러분 "네비게이션은 어떤걸로 쓰시나요" 6 |
모닝 |
2011/01/20 |
488 |
| 611609 |
1월 20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만평 1 |
세우실 |
2011/01/20 |
105 |
| 611608 |
남편의 거짓말...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나쁘다 |
2011/01/20 |
595 |
| 611607 |
집에서 어머니의 역할.. |
.. |
2011/01/20 |
273 |
| 611606 |
봄동을 두장 사왔는데요, 어떻게먹는건가요^^;; 11 |
봄동~ |
2011/01/20 |
1,433 |
| 611605 |
40중반이 되었는데.. 어떤 행복을 느끼시나요? 9 |
바보 |
2011/01/20 |
2,153 |
| 611604 |
성당안가서 뭘해도 안예쁘다는 시어머니 23 |
종교 |
2011/01/20 |
2,214 |
| 611603 |
간단 집들이 음식할려는데요 3 |
추천해주세요.. |
2011/01/20 |
730 |
| 611602 |
아이 돌 한복... |
알려주세요... |
2011/01/20 |
124 |
| 611601 |
업타운걸은 카피 제품만 거의 파는데 불법아닌가요? 7 |
업타운걸 |
2011/01/20 |
2,339 |
| 611600 |
부산에서 밑반찬 배울곳 2 |
없나요? |
2011/01/20 |
434 |
| 611599 |
지펠 그랑데 840 쓰시는 분 |
.. |
2011/01/20 |
401 |
| 611598 |
우루과이의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 글 7 |
우루과이 |
2011/01/20 |
1,000 |
| 611597 |
니트종류-어디서 사야... 2 |
// |
2011/01/20 |
557 |
| 611596 |
학수고대 하던 날(백현진) 3 |
쓸개코 |
2011/01/20 |
435 |
| 611595 |
25개월 아들의 단어 17 |
팜므파탈 |
2011/01/20 |
1,236 |
| 611594 |
와이드그릴 사면 잘 쓰게 될까여? 1 |
홈쇼핑 |
2011/01/20 |
490 |
| 611593 |
경제적으로 기대지 않는 부모라 해도 상처는 상처입니다. 30 |
동병상련 |
2011/01/20 |
7,259 |
| 611592 |
키톡을 못가겠어요. 9 |
아 정말 |
2011/01/20 |
1,758 |
| 611591 |
빵에 발라먹는 버터 그냥 일반버터인가요? 9 |
식당에서주는.. |
2011/01/20 |
4,223 |
| 611590 |
남자의 자격, 시골 인심이라...글쎄? 36 |
남격 |
2011/01/20 |
11,641 |
| 611589 |
엄머나. 걸륜이 우리나라 왔었나봐요. 보고싶었는데 5 |
오스카 |
2011/01/20 |
601 |
| 611588 |
닭갈비랑 어울리는 곁들이 메뉴 2-3개만 추천 4 |
닭갈비 |
2011/01/20 |
831 |
| 611587 |
대기업 술자리에서 술값 분배??? 어케 되요? 4 |
답답.. |
2011/01/20 |
515 |
| 611586 |
감기도 아닌데 아기가 갑자기 열이나요. 21 |
급해요. |
2011/01/20 |
1,263 |
| 611585 |
오븐에 생선 구우면 다른 요리 할 수 있나요? 2 |
&*& |
2011/01/20 |
610 |
| 611584 |
전 오늘 82에서 본 글에서 5 |
best |
2011/01/20 |
1,089 |
| 611583 |
지금 생굴에 초장 찍어 먹고 싶어요 1 |
헐 |
2011/01/20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