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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이혜순님에게 직접 사과했다네요.
직접 찾아와서 사과했답니다.
쫌 통쾌하고.... ㅋㅋㅋ
이혜순님이 그래도 실망을 금할 수 없어 인터뷰 더 하실 거라고...
아무리 이슈가 되어도, 한복입고 문전박대당한 장본인이 장삼이사였다면
재벌집 딸내미 사장님까지 직접 나서진 않았을텐데,
하필 유명 디자이너인 이혜순 선생님께 딱 걸린 게 한편으론 고소하네요 ㅋㅋㅋㅋㅋ
그간 쌓아오신 명성을 이럴 때 제대로 쓰시는 게 참 좋네요.
한복에 대한 자부심과 그에 따른 단호한 대처와 이슈파이팅이
참말로 멋지시다고 전해주세요 지인님. ㅎㅎㅎ
1. 기사
'11.4.13 3:42 PM (112.163.xxx.192)2. 화이팅
'11.4.13 3:46 PM (222.234.xxx.204)늦었지만 이 일을 계기로 잘못된 점이 바로 잡혀 좋습니다.
82가 한몫 한거죠?3. .
'11.4.13 3:46 PM (222.239.xxx.168)제대로 걸렸네요. 평범한 아줌마였으면 사과 절대로 못 받았을듯
4. .
'11.4.13 3:47 PM (125.139.xxx.209)공개사과 해야지요. 미친것들,
5. 답답아
'11.4.13 3:49 PM (118.217.xxx.12)천하의 삼성이 구차하고 비겁하게 거짓말까지....
이 대표는 "신라호텔의 거짓말에 어이가 없다. 파워트리안 독설에게 한 얘기는 100% 거짓말이다. 분명 나는 저녁때 거절당해 저녁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점심때까지만 출임금지였다는게 말이되냐"며 "트위터에서 내 얘기로 문제가 커지니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신라호텔의 거짓말에 놀랍다. 믿을 수 없다. 대표이사의 입장을 들어야 된다"고 질타했다.
13일 10시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 선생은 위키트리로 다시 전화해 "신라호텔을 용서할 수 없다"며 그간의 상황을 털어놨다. 오늘 오전 문제가 커지자 신라호텔측에서 계속 전화를 해 전화를 받지 않았더니, 다른 지인까지 동원해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지인의 전화까지 거절할 수 없어 전화를 받으니 "이부진 대표이사에게까지 보고가 됐다. 그러니 이해해달라"라는 요지였다는 것. 그래서 "사과를 받아들이려 했으나 위키트리 기사를 보니, 파워트위터러 독설에게 거짓말까지 했다"며 "이 같은 사과를 받을 수 없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이다.6. 원글
'11.4.13 3:50 PM (112.163.xxx.192)그러게요. 공개사과도 해야 하는데,
저 위키트리 등등의 기사들을 보아하니,
공식적으로는 이리저리 말바꾸기에 변명이나 늘어놓는 분위깁디다요.
어떻게 이 나라엔 깔끔하게 사과하는 놈들이 없어.7. 원글
'11.4.13 3:52 PM (112.163.xxx.192)답답아 님이 인용하신 위키트리 기사가
이부진 사과 이전의 상황이고요,
그 후 이부진이 버선발, 아니지 버선을 신을리가.....
게다짝발로 나서서 사과한 겝니다요. ㅋㅋ8. ㄴㅁ
'11.4.13 3:53 PM (115.126.xxx.146)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 아니여...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는9. 답답아
'11.4.13 3:54 PM (118.217.xxx.12)네. 위에 원글님 설명 맞아요^^
그래도 걔네들 수준, 명예, 등급 이런거 따지다가
급하니까 허겁지겁 거짓말들 하는거 참 밑천 드러나는 꼴값이다 라는 생각은 변함 없어요.10. ㅋㅋㅋㅋ
'11.4.13 3:54 PM (211.193.xxx.133)게다짝발,,,,님 센스 쵝오!!!
11. ^^
'11.4.13 3:54 PM (125.187.xxx.47)삼성이쟎아요..
놀랍지도 않아요...12. 어느분인가
'11.4.13 3:54 PM (14.52.xxx.162)했는데 이분이셨군요,,,담연선생님 ㅎ
13. 고소미
'11.4.13 3:56 PM (115.137.xxx.196)한복 디자이너로서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셨겠어요...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유명한 디자이너니까 찾아가 사과라도 했지 혹 시골촌부가 서울 상경했는데 자식들이 평소 못드시는 호텔뷔페 대접이라도 하려고 갔던 길이었으면 이사람들 콧방귀나 꼈을라나 하고요... 자위대 행사에 기모노 차림 여인네들보고 진짜 어이 없었어요...
한국 대표적인 호텔이 요정도 수준이구나...14. ...
'11.4.13 4:01 PM (119.192.xxx.164)82의 입김도 작용한듯.....
갈수록 82가 무서워지네요..82에 주목하는 언론 매체들도 많고..
요즘 갈수록 이상한(?)글들도 올라오고...정신 바짝 차리자구요..15. 정떨어져
'11.4.13 4:07 PM (112.144.xxx.32)삼성이란 기업에 대해 알면 알수록 실망스럽고 분노가 치미는 기업입니다.
정말 그동안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으로 잠시나마 자랑스러워한 무식함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정말 삼성이 대한민국에서 조용히 사라지길 기원할 뿐입니다.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장사를 하는 기업은 졸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싶습니다.16. ㅂ
'11.4.13 4:08 PM (220.72.xxx.48)제대로 딱 걸렸네요.
이혜순 선생님 화이팅!!!!17. ...
'11.4.13 4:16 PM (222.251.xxx.102)삼성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삼성가족들만 물러나면 됩니다.
족벌체제경영 ㅋㅋㅋ18. 작금
'11.4.13 4:29 PM (110.8.xxx.19)이 나라 하는 짓이 식민지에서 벗어났다 할 수없는..
19. 답답아
'11.4.13 4:38 PM (118.217.xxx.12)삼성 이병철 자손들 물러나고 족벌경영 없애고
공채 경영 하면
지금보다 5배 이상 커지고 좋아진다에 100원 겁니다.20. 답답아
'11.4.13 4:58 PM (118.217.xxx.12)최신 기사 추가합니다. 역시나 직원의 착오 드립이에요.
신라호텔은 "음식을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하는 뷔페의 특성때문에 지난해부터 한복을 입은 고객에게 일일이 (불편이 생길 수 있다는) 안내를 해주는 상황"이라며 "이런 조치는 다른 고객이 한복에 걸려 넘어지거나 한복을 밟히는 등 고객간 불만사항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라호텔은 "식당 입장전에 한복을 입은 고객에게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도록 했으나 직원의 착오로 미숙하게 안내됐다"며 "조속히 시정하겠다"고 해명했다.
ljungberg@yna.co.kr21. 푸핫~
'11.4.13 5:18 PM (147.6.xxx.180)원글님. 게다짝발.. 빵 터졌어요.. 쵝오~~~~ㅎㅎㅎ
22. ...
'11.4.13 5:41 PM (175.117.xxx.206)사회 각 지도층에 계신...이런 분들이 사회를 위해 건강한 까탈을 많이 부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혜순 디자이너님...고맙습니다!!! ^^23. d
'11.4.13 6:35 PM (180.69.xxx.13)참 어이가 없네요.
한국에 있는 호텔이 한복 데이라도 해서 한복을 세계에 더 알릴생각은 못할지언정24. 워낙
'11.4.13 7:05 PM (112.155.xxx.72)거짓말과 사기가 생활화된 가문이라 이정도 거짓말이면 넘어갈 줄 알았나 보죠.
한복 금지 시켜놓았다는 증언들이 뜨고 있는데... 거기다 안내가 잘못 됐다는 등...25. ..
'11.4.13 7:16 PM (175.113.xxx.242)그나저나 그 담당직원은 무사한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이정도로 논란이 일었다는 것은..
교육 받은대로 했을텐데..26. 저도
'11.4.13 8:41 PM (112.149.xxx.141)담당직원이 무사한지 그게 궁금해요..
규정데로, 매뉴얼 대로 했는데 불쌍한 아랫사람만 혼나는 거죠..
삼성 정신차릴려면 멀었네요....27. 8시뉴스보니
'11.4.13 9:27 PM (122.37.xxx.51)나오네요
디자이너와 인터뷰
담당자의 변명을 딴 내용까지 소개하는데
사장이 사과했다는말은 못듣었는데요..28. ~~
'11.4.13 9:59 PM (121.147.xxx.151)담연 이혜순 선생님 평소 참 우아하고 귀품있게 행동하시는데
이번에 이렇게 당당하게 행동하신 점 멋지네요29. ^^
'11.4.13 10:53 PM (121.167.xxx.21)저도 결혼할 때 담연에서 한복 했어요. 항상 소색 저고리에 점잖은 색깔 치마에 단정하게 올린 머리로 환하게 웃으며 맞아 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크아.. 다른데서 아끼고 내가 좋아하는 한복에 힘주자! 해서 거기서 맞췄는데 두고두고 입고 있어요~ ^^ 이혜순 선생님 아무리 고관대작이 오더라도 한복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옷 안 해 주시는 분이세요.
30. 헐~
'11.4.14 12:48 AM (180.182.xxx.42)mbc마지막뉴스에 82의 금방 촌부를 읽고 있는데 마지막멘트로 나오네요.
정말 대단한 82이고, 대단한 방송국의 카피력입니다.31. 잘모르지만
'11.4.14 8:48 AM (58.74.xxx.201)그 분이 한복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인가봐요.
어떤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에 꼭 좋아해서 하는 경우가 아니라 상업적으로 돈벌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 사람인 경우에는 일터에서는 몰라도 일상생활에서는 그렇게 한복을 입지도 않겠죠.
우리도 한복 좋아는 하지만 명절에 겨우 한두번 입을뿐이죠.
"이부진의 사과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는 용서해도 인터뷰 언론과 인터뷰 하겠다는 말씀이니.".정말 내공이 보통이 아니세요. 존경합니다.32. ...
'11.4.14 11:25 AM (58.226.xxx.5)삼성과 관련되면
각계각층의 지인들로부터 연락이 다 와서 무마를 시키려고 한다더니 정말인가봐요.
삼성의 네트워크는 상상이상이네요.33. 봄...
'11.4.14 11:56 AM (125.142.xxx.169)한국사람이 우리의 옷 한복을 입는데 뭐가 잘못인가?..웃기는 짬봉이야~~
34. ..
'11.4.14 1:59 PM (180.69.xxx.15)삼성만큼 한 국가의의 대표기업이 그국민에게 대표적으로 사랑못받는 기업 세상에 또 있을까요
저들은 뭐 느끼는거 진짜 없을까 글구 신라호텔 이름이 넘 아까운데 이름바꿨으면좋겠어요
그냥 하던대로 영어이름이나 일어이름갖다써야 수준에 맞지않겠어요?35. ^^
'11.4.14 2:09 PM (116.36.xxx.112)집에서 짬짬이 하실 수 있는 부업정보 있어요^^
http://ddk.sm.to
하루 2~3시간 자료입력 타이핑 하시는 일이구요
만 20세~만 45세 까지 하실 수 있는 일이예요36. ...
'11.4.14 2:40 PM (121.139.xxx.101)기모노였다면 vvip대접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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