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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잡아가는분들;
지금까지 3년동안 기르고있어요. 집안에서 기르는건 아니지만 마당에 올라갈수있는 선반같은것도 만들고
밥그릇이며 사료까지 주면서 집고양이 못지않게 잘기르고있어요
보통 아침에 밥먹고 나갔다가 저녁쯤엔 놀다가 가족들 저녁식사할때쯤 땡하고 집에와서
밥달라고 울거든요~ 근데 이 고양이가 1주일인가 집에안들어와서 엄마랑 같이 온동네를 다뒤져서 찾았는데
동네 공터같은데서 다리를다친채로 있는거에요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못움직이고 있었음)
일단 얼릉 집에데리고와서 다리 소독하고 보니 다리에 구멍같은상처가 생겼더라구요.
급한데로 다리에 연고바르고 목줄매어서 밖에 못나가도록 하고 며칠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줬어요 ㅠ
한 3일인가 후에 엄마 친구분도 저희집처럼 마당에서 고양이를키우시는데. 나름 시골이라 동네분들이 고양이를
많이 키우세요. 그냥 집안에서가아니라 마당에서 밥주는정도~
그집 고양이도 얼마전에 다리를 다쳐서 집에 들어왔다고하더라구요. 울냥이랑 같은 다리부위에 구멍난상처;;
그나마 저희집이랑 엄마친구분집 고양이는 집에 들어왔는데 동네에 어슬렁거리고 다니던 고양이들이
싹 없어졌대요;; 한번씩 저희집에도 밥얻어먹으려오고 했던 애들인데..
그 얘기듣고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잡아가서 어디다 쓸려고그랬는지..
동네 어른들말로는 잡아가서 약에쓰려고 하는사람들이있다던데..
그 고양이 잡아가서 먹어서 얼마나 오래살려고 그런짓을 하다니.. 정말 짐승만도 못한사람이 많다고 느꼈어요.
1. ....
'11.4.13 3:44 PM (58.122.xxx.247)티비였나에 관절로아픈사람이 고양이를 3백마리를 먹어도 소용없더란말을 아무렇지않게말하는걸 본적이있네요
2. 최소한
'11.4.13 3:46 PM (211.215.xxx.39)보태주지는 못해도 말도 못하는 작디작은 짐승들,
괴롭히지라도 말았으면,
걍 보이면 보이는데로 스쳐지나가기만해도 좋겠어요.
이상한 편견으로 해악질하는 사람들...
혹시라도 윤회를 믿는다면,그리는 못 살텐데...3. 휴..
'11.4.13 3:48 PM (112.216.xxx.98)사람들이 왜 애꿎은 동물들을 학대하는 걸까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어린 아이들이 길고양이 괴롭히는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출냥이로 키우는 건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4. 헐
'11.4.13 3:52 PM (125.179.xxx.54)저희집고양이는 살아돌아와서 다행이지만 잡혀간 다른애들생각하면 마음이아파요.
한번씩 저희집고양이가 먹다남긴 사료먹으려고 옹기종기 모여드는애들 몇몇있었는데.
그때마다 사료듬뿍담아주곤 했거든요. 이젠 한마리두 안보이네요 차라리 다른데가서 잘살고있는거면몰라도 잡혀간거라 생각하면 ㅠㅠ5. ..
'11.4.13 4:12 PM (118.220.xxx.76)그런 악마같은 것들은 자식들..자손들이 고스란히 그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파트 길냥이들 밥주는데 안보이면 넘 걱정되더라구요.
밥 남겨도 걱정되고..
에고~~정말 인간같잖은것들때문에 지구가 이 지경된것같아요.6. 냥
'11.4.13 4:15 PM (112.153.xxx.15)고양이나 강아지 학대한 사진이나 기사들보면 인간인게 미안해요.
사람들 고양이가 무섭다하는데
인간이 젤로 무서워요.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유독 고양이한테는 요물이니 도둑고양이니하면서
재수없다고 돌멩이던지고 미워하더군요.
길에서 태어나 환영받지못하고 쓰레기나 뒤지다 또 길에서
슬프게 죽어가는 고양이들이 불쌍하네요.
사람아닌 동물들에게도 좀만 더 너그러웠으면 좋겠어요.
모든게 다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사고방식에서요........7. 휴
'11.4.13 4:40 PM (120.142.xxx.81)지금 이글 읽고 얼른 나가봤네요.
우리집 매일 오는 고양이 올 시간이어서 나가보니
화단에서 쿨쿨 자고 있어요.
다행히 털 색깔이 나무와 일치를 이루는 보호색이라
자세히 안보면 모르는데 잘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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