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겨 KAIST는 이 같은 개선안이 학생들과의 논의를 위해 임의로 작성한 자료일 뿐 공식입장이 아니라며 백지화했다.
개선안이 공지된 지 불과 5시간여만이다.
더욱이 이 같은 개선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서 총장이 출석했던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까지 11일 제출됐던 내용이다.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8&newsid=20110413...
완전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
논란이 이니까 개선한다고 하고
국회 보고 끝나고
뒤돌아서는 바로 백지화
온국민을 상대로 사기질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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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사운영 개선안 발표 5시간여만에 백지화
장난하고 있나요? 조회수 : 367
작성일 : 2011-04-13 10:34:03
IP : 211.206.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회에서는 한다고 해
'11.4.13 10:34 AM (211.206.xxx.53)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8&newsid=20110413...
2. 국회에서는 한다고 해
'11.4.13 10:38 AM (211.206.xxx.53)덩치 키운 카이스트 ‘학생주머니’ 믿었나
등록금 등 자체수입은 두배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재임 앞뒤로 카이스트 학생 수가 7000명대에서 1만명대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10412...
학생들을 키워야할 인재가 아니라
돈벌이 대상으로만 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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