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세탁기를 사용하는데 안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입구 부분에 둥근 회색 고무 바킹 부분을
뒤집어 보고는 기절하는줄 알았네요. 까만 물때 같은 곰팡이가 쫙 덮혀있는거예요.
세탁조 크리너 사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한다는 얘기 들었지만
나에 무지함과 게으름으로 한번인가 하고 하지 않았네요.벌써 몇년째ㅠㅠ 잊고 살았는데..
도저히 저렇게 더러운곳에는 빨래를 할수가 없네요.
세탁조청소해주는곳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가격도 5~10만원까지 차이도 많이 나네요.
여기는 지방이라 선택할수있는곳도 더욱 없구요..
열분들은 세탁조 청소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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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조 청소하시나요?
구토유발 조회수 : 514
작성일 : 2011-04-13 09:59:20
IP : 180.69.xxx.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3 10:02 AM (1.225.xxx.87)세탁조 청소와 상관없이 그 부분은 주기적으로 뒤집어서 물기를 닦아줘야 해요.
하다못해 세탁을 안할때는 문을 항시 열어두는 습관이라도 해야 그 부위가 말라요.
문을 닫아두면 항상 물기를 머금는 부위거든요.
세탁조 청소만 열심히 하고 그 부분을 잊는 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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