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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대강 이어 지류·지천 사업…예산만 20조
1. 너무해..
'11.4.13 9:52 AM (121.135.xxx.26)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같아요.. 멍박이놈...
2. Fds
'11.4.13 9:55 AM (175.252.xxx.239)지류 지천 사업이 무엇인지나 알고 욕하시지요
농축산 폐수가 어떤식으로 지하수 오염시키는지
알고나 말하시오
눈이 뻘개서 선동질하는 양반인줄 알지만
지류사업은 쉽게 말해 하천정비는 잘하는거요3. 정비는개뿔
'11.4.13 9:59 AM (125.181.xxx.54)지금 20조를 더 쓰겠다는거?
죽이는 4대강 뭘더 얼마나 더 죽일려고?4. 세우실
'11.4.13 9:59 AM (202.76.xxx.5)4대강 "살리기" 사업은 뭐 파헤쳐서 죽인다고 하고 시작했는줄 아시오.
칼들고 사람 몸에 생채기 내고 다니는 사람한테 사람 살리라고 메스 쥐어준 꼴이니 욕하는거요.
눈이 뻘건건 누구요? 82cook에 뱀파이어 있소?5. .
'11.4.13 10:05 AM (211.196.xxx.202)위에 Fds님.
저는 이제 댁 같은 분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지쳤거든요.
의욕 있으시면 김진애 의원 홈피에 가셔서
하천공사에 집중하는 이유를 한번 찾아 읽어 보시지요.
다른 국책 사업 다 제끼고 유독, 하천정비에만 이 정권이 목을 메는 이유를 한번 읽어 보세요.
읽고 나서 이야기 하세요.
김 의원이 한겨레와 한 인터뷰가 그나마 제일 간명 하니 아니면 그것을 찾아 읽던가...6. 정말
'11.4.13 10:07 AM (121.134.xxx.5)명박이는 답이 없다.
지금처럼 어려운때 20조나 또 쳐바를 생각을 하다니.......
정말 과학벨트만 쪼갤개 아니라
명박이 뇌부터 쪼개봐야 할것 같음.7. .
'11.4.13 10:15 AM (211.196.xxx.202)위엣님 때문에 늙은 아줌마가 뒤뚱뒤뚱 한겨레에 가서 찾아왔습니다.
2010년 9월 한겨레 김어준이 만난 여자 김진애 편 가운데 한 토막.
-문화부 리버크루즈 용역에서 독일 다뉴브는 2~3미터 수심에서 유람선 잘 다닌다 하지 않았나.
유람선 띄우려고 6미터나 파는 건 아닌 것 같고.
홍수와도 상관없고, 6미터 판다고 해놓고 5.5미터만 파면.
과연 그걸 다 잡아낼 수 있나.
강바닥 전체 실사도 어렵고 나중에 토사 흘러와 다시 쌓인거라 하면 어떻게 알겠나.
그럼 그 차액은 고스란히 착복하는거 아니겠나. 그것만 해도 조 단위로 먹을 거 같은데.
-현장에선 그런 얘기 굉장히 많이 한다.
쓸데없이 6미터나 파겠다고 하는 건 결국 준설량을 속이기 위한 것 아니냐.
내가 현장에서 파고드는 것도 바로 그 점이다.
준설은 사실 정확한 체크가 안된다. 현장에 가서 그 기록 달라고 하면 대단히 곤란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