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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몹시 연연하는 아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괴로워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1-04-12 09:51:29
초등 2학년 외동 남자 어린이에요.

엄마는 직장다니고 아주머니께서 돌봐주시는데요

학교 끝나고 애들을 데리고 와서 한동안 놀더니

그 중 한 어린이를  매일 모셔옵니다.

엄마의 직감으로 뭔가가 좀 석연치 않다 싶긴 했는데

기어이 어제 아주머니 말씀이 저희 아이가 아주머니께 2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랍니다.

이유는 포켓* 카드를 사기 위해서 였답니다.

그 카드를 사야하는 이유는 놀러온 친구가 그게 있어야만 집에 놀러오겠다고 했다는군요.

아주머니까지 맞다고 하시고, 전에도 몇번 이런 일이 있다고 하시네요.

친구에 연연하는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친구를 데려오지 말라고 했더니 아주머니께  친구가 온 걸 절대로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고 다짐을 해두더랍니다.
친구를 그야말로 모셔오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외동의 한계인가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 같아서는 너는 바보 멍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IP : 14.35.xxx.19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2 9:56 AM (175.193.xxx.110)

    친구하고 안놀면 하루 종일 뭐합니까? 더군다나 외동인데 얼마나 놀고 싶겠어요.

  • 2. 괴로워
    '11.4.12 9:59 AM (14.35.xxx.193)

    제가 괴로운 건 상대방 아이가 원하는대로 달라는 거 다 주고도, 쩔쩔매고, 게다가 아주머니한테까지 돈을 빌려서라도 친구가 원하는 걸 주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전 막 화가 납니다

  • 3. ..
    '11.4.12 9:59 AM (110.9.xxx.186)

    맞아요.. 초등2학년이 혼자 집에서 얼마나 잘놀거라 생각하십니까.. 그게 싫으시면 놀이 시커형같은 거 알아 보세요.. 물론 어른 머리로는 바보 멍청이 같겠지만 아이 심정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좀 착한 친구들이면 더 좋겠지만 초등2학년이니.. 또래 생각하는 게 다 그렇죠..

  • 4. 요즘
    '11.4.12 10:01 AM (175.213.xxx.155)

    요즘아이들이 좀 우리때와는 다른것 같아요..
    더 영악하기도 하고 ,,,,
    우리애가 친구 2명을 데려와 노는 양상을 가만 지켜보니..
    우리애+친구1이 닌텐도를 하고 있고..친구2는 닌텐도가 없어서 멀거니 쳐다보고 있더군요
    친구2가 나도 해보자..하니 그럼 너도 닌텐도 가져오라고..없으면 칩이라도 가져오라대요.
    친구2가 얼른 지네집가서 칩가져오니 그제서야 끼워주는 분위기..
    아이들과 어울리기위해 그들만의 세계에 진입하려고 그러나봐요..
    왜 그런문화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풍족하게 자란 아이들세대에서는 그런 장난감쯤은 당연한게 되버린게 아닌지..
    너무 아이탓만 할건 아닌듯해요..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삭막한듯합니다.

  • 5. ....
    '11.4.12 10:02 AM (221.139.xxx.248)

    다른...학원이나..운동할 수있는 이런걸 시켜 보면 어떨까요...
    축구 클럽이나 수영이나 이런거 해서...
    좀 아이가 다른 쪽으로도 발산 할 수 있게..
    아이 보시는 아줌마가 데리고 다니는것이 가능하면...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좀 더 늘여 주는건 어떨까요..
    누군가가 데리고 다니면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수 있는... 그런 활동을 찾아서요..

    저도 6살 외동아이 키우는데...
    제 아이도 친구에 대한 욕구가 엄청 큰 아이예요...
    그래서 저도 이 부분이 좀 많이 힘들구요..(저는 엄마인 제 성향이 사람들과 잘 어울리질 못해요... 그런데 아이는 친구를 너무 찾아서... 저도 좀 고민이거든요..)

  • 6. ㅇㅇ
    '11.4.12 10:03 AM (122.32.xxx.30)

    저희 아이는 10살 외동이고 맨날 친구 달고와요..
    전 전업이라 집에 있어서 처음에는 아이가 그래도 친구들 데리고 와서 기뻤는데
    이제는 슬슬 짜증날떄도 있어요.
    걔들집에도 가면 좋겠는데 거의 우리집에만 오고 그러면 제가 애들 간식 다 챙겨주고 하는데
    그집 엄마들은 별로 인사도 없고 그러네요.
    게다가 이 녀석들이 이제 갈 시간됐다 가라해도 말도 한 번에 안 들어가요.
    남의 자식한테 심하게 잔소리 할 수도 없고.....좀 크면 시간이 없어서라도 못 놀겠지 싶기도 하고 그래도 내눈앞에서 노니 다행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 아침에도 절친하고 학교 같이 가자고 전화하면서 끝나고 놀자는 둥 또 약속까지 잡네요..

    제 생각에 무조건 친구를 데려오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무슨무슨 요일에는 놀아도 된다..
    단 몇시까지 놀아라..그리고 친구랑 놀기위해 물건을 사주는 건 잘못된 거다..그런걸 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어리잖아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같이 할 수 있는 운동 한 가지 시키셔도 좋구요..

  • 7. 초1
    '11.4.12 10:07 AM (121.134.xxx.86)

    같은 초2 아들 키우는 엄마로써 참 맘이 아픈 얘기네요
    하지만 그도 한 때 일거 같고 또 지금이 한창 그럴 때 인거 같아요
    우리애도 자기가 아끼는 카드 친구 주고 또 사달라고 하고
    없는거도 사다 주고 싶어하네요
    하지만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그도 그또래의 인간관계이고 그렇게 하나씩 배워가겠죠
    엄마가 좀더 사랑 많이 해 주시고 함께 지내는 시간이 적다면
    하루 한장씩 쪽지편지에 사랑과 관심을 담아 책갈피나 필통, 수저통에 담아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키운다면 남을 배려할 줄도 알고 동시에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아이에게 늘 자신감을 주시고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 주세요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 8. 학원
    '11.4.12 10:11 AM (121.134.xxx.147)

    학원을 보내시죠... 저희 애도 초2인데, 좀 기가 세지 못해서인지 친구에게 연연하긴 해요.
    그리고 저 역시 직장맘인데, 아주머니 안쓰고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학원을 몇군데 가도록 하고 있어요. 그럼 님의 걱정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 같은데...

  • 9. 괴로워
    '11.4.12 10:24 AM (14.35.xxx.193)

    윗님. 어디로가야할까요? 소아정신과에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저도 바쁘긴 하지만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우선순위로 해야겠지요. 어디로 가볼까요?

  • 10. aa
    '11.4.12 10:29 AM (125.180.xxx.131)

    다른데로 관심을 돌려주면 어떨까요??반대로 저희애는 밖에서 사는 애입니다. 주말엔 점심도 굶구요.. 암튼 태권도랑 방과후교실로 돌리니 덜 노는거같아서 안심은 돼요.

  • 11. ㅇㅇ
    '11.4.12 10:32 AM (122.32.xxx.30)

    저 위에도 댓글 달았는데...
    아직 어디 가서 상담 받아보는 것보다는 다른 활동거리 만들어주시고 친구랑 놀때 몇 가지 규칙을 정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집네도 심심해 병 어린이가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 12. ..
    '11.4.12 10:44 AM (183.99.xxx.155)

    남자아이라면 동네친구들 많이다니는 태권도 피아노 미술학원 보내서 친구랑 놀게 하세요 아이들이 배우러 다닌다기보다는 친구만나는 재미에 다니기도 하더군요... 대신 많은걸 배울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시구요

  • 13. ㅜㅠㅡ
    '11.4.12 10:50 AM (1.227.xxx.170)

    요즘 아이들 밖에서 놀기 힘들잖아요.
    날씨도 춥고 위험해요. 집에서 돌아가면서 놀면 좋은데 어떤 한 집이 놀이터나 pc방처럼 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저라도 누구네 집에 가면 늘 게임만 한다거나 하면 싫을 거 같아요.
    누구네 집에 가 있다고 하면 누구네 엄마는 직장에 다니지 않으니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은연 중에 아이들에게도 묻어 나오더라고요.
    아이들 말에 어른들 말투와 모습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물론 저도 제 아이들 다른 집에 간다고 하면 신경쓰이더라고요.

  • 14. ㅡㅡ
    '11.4.12 11:05 AM (115.140.xxx.18)

    우리얘도 2학년인데 ..
    놀고싶다가 노래에요
    1학년때는 좀 놀게 하려고 영어빼고 아무것도 안시켰더니 ..
    놀이터에 얘들이 없어서 못놀았어요
    정말 멀미나게 놀고싶다 소리 들었네요
    이번학년은 방과후학원보내니 시간없어 덜 합니다

  • 15. ....
    '11.4.12 11:17 AM (125.143.xxx.117)

    그 시기만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직장맘이라 정보가 없으셔서 그럴수도 있는데..
    저학년때는 특히 남자아이들은 묶어서 방과후체육을 많이 시키더라구요.
    축구나, 농구등..일주일에 한번정도 애들 만나 신나게 공놀이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게
    해주는데..그런 모임을 한번 찾아보세요.
    그렇게 운동으로 만나게 되는 아이들은 만나면 같이 축구나 몸을 많이 이용해서 놀더라구요.
    아님 오후에 운동을 하는 학원을 한군데 보내심 어떨까요..??
    초3만 되도 6교시가 있고해서 집에 귀가하는 시간에 늦어지니 학원 1군데만 들러도 금방
    저녁때가 되니 그다지 친구에 집착하지 않더라구요.
    학교 가는 토요일이나 휴일에 친구들과 신나게 놀수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면 아이도 평일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잘 활용하게 되요.

  • 16. 글을
    '11.4.12 11:32 AM (61.101.xxx.62)

    읽어봐서는 딱히 어느 부분이 친구에 연연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 나이에 친구 데려와서 노는 거 좋아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형제있는 아이들도 그 나이되면 동생이랑 노는게 아니라 학교친구들끼리 서로 학원시간피해가면서 노는 시간 맞춰추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래서 아예 엄마들이 묶어서 운동시키기도 하구요.
    그리고 포켓몬카드든 뭐든 아이들 놀이문화에 필요한건 갖추고 있어야 노는게 더 재미있죠.
    고가의 게임기도 아니고 포켓몬 카드 정도는 엄마가 미리 사주지 그러셨어요.
    왜 친구 데리고 오는것 까지 엄마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할정도로 친구를 못데려오게 하시나요. .속으로 우리 아이가 사회성 좋다고 칭찬을 못하실 망정.
    시간에 맞춰서 친구랑 놀고 할일도 하게 계획표를 세우게 해보세요.

  • 17. 원글
    '11.4.12 12:41 PM (14.35.xxx.193)

    아주머니에게 돈을 빌려달라고까지 해서 카드를 사려고 한 점.(포켓몬카드는 이미 900장 정도가 있습니다. 이것도 문제인 것 같긴 합니다)
    친구가 오면 학원도 빼먹으려고 하는 점..
    이미 친구에게 여러가지 아끼는 물건들을 내주면서까지 간절히 놀고 싶어하는 점
    친구가 왔다하면 계획한 모든 일들은 무시해 치우는 점 등등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제가 과민한 거라면 차라리 위안이 될 것 같아요ㅜ.ㅜ

  • 18. 딱 울아들 수준
    '11.4.12 1:07 PM (183.101.xxx.43)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 만의 세계가 있더군요. 말도안돼는 놀이가 유행할때도 있고 값어치 없는 카드같은거에 목숨걸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이해해 주시고 아이가 숨기기 전에 먼저 요즘 아이들은 뭐 하고 노는지 최신 유행아이템은 무엇인지 알아두셨다가 그걸해주면 아이는 정말 세상을 다얻은것 처럼 좋아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도 높아지고 인기가 높아지면 아이의 발언권(?)도 조금씩 쎄지더라구요. 글구 그맘때 친구들 다좋아해요. 걱정안하셔도 되지만 학원빼먹는것은 안되는 일이니까 학원 갔다와서 일정시간동안 친구랑놀기같이 규칙을 정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참고해 보세요

  • 19. 직녀
    '11.4.12 4:30 PM (49.23.xxx.186)

    저 동생 생각 나네요;; 기쎈 누나와 형 밑에서 기죽어 살더니 유치원때는 통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그나마 학교 가서는 친구들과 놀긴 하는데. 뭔 장난감??그런거 없음 안 껴주고. 오락실비용 없음 못 노니 어떻게든 마련해서 놀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랬었어요. 당시에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주도해서 노는 스타일이라 그런 동생이 이해도 안되었고. 엄마가 동생 데리고 놀라면 하면 그게 싫어서 몰래 집밖에 뛰어나가고 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순해터진 성격에 동생이 오죽이나 놀고 싶으면 친구들한테 돈이 털려도 좋으니 함께 놀고 싶어했을까. 싶어 짠하고 그러네요.
    함께 놀 사람을 만들어 주세요. 게임기나 이런거 필요없는 운동 친구들이 좋을 거 같아요. 제 동생이 순한 성격이고 자신감이 없던 앤데. 운동 하기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붙고 성격도 좀 변하더라구요.

  • 20. 차라리
    '11.4.12 6:25 PM (211.203.xxx.86)

    학원으로 돌리세요. 집에 일찍 못 오게. 그런 친구들을 사귀면 안되는 이유는 그렇게 간, 쓸개 다 바쳐도 먹을 것만 먹고 가버리기 때문이죠. 꼭 친구 관계만이 아니고 시댁이나 남편한테도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억지로 못 만나게 하면 부작용이 있을테니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를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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