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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저귀 뗄 때가 된걸 어떻게 아나요?

초보엄마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1-04-11 21:59:45
20개월된 남자아기인데요.
아직 기저귀하고있고 배변훈련같은거 아직 생각안하고 있거든요.
근데 할때가 되어도 제가 무뎌서 잘 모르고 넘어가는거 아닌가 해서요.
요즘들어 아이가 자꾸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는데..기저귀가 불편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집에 유아변기는 있는데...그거 갖다놓고 앉아보게하면 되는건지....
아이가 응가를 할때 구석같은데가서 뭘 붙잡고 서서 응가하는데...과연 앉아서 용변을 볼수 있을까싶기도하고..
에효....익숙해질만하면 뭔가를 또 새로 가르쳐야하네요. 육아란....ㅠㅠㅠ
IP : 118.91.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보엄마
    '11.4.11 10:00 PM (118.91.xxx.104)

    헉 쓰고보니 바로밑에 똑같은글이....찌찌뽕~^^

  • 2. 23개월
    '11.4.11 10:04 PM (175.126.xxx.152)

    ㅋㅋ 저도 찌찌뽕~ 응가 했으면 응가했다고 말할줄 알고, 기저귀 막 벗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우리딸 23개월인데 전 두돌때 부터 시작할꺼라고 맘먹고 있었거든요. 늦게 땔수록 기저귀 때는데 시간이 짧게 걸린다고 하는데.. 우리 댓글을 기다려 보아요~ ^^

  • 3. 초보엄마
    '11.4.11 10:07 PM (118.91.xxx.104)

    ㅋㅋㅋ 아무래도 저희둘이 번갈아 댓글 주고받아야할까봐요...ㅠㅠㅠㅠ
    저희애기도 8월에 두돌되는데 그때쯤 시작할까 맘먹고 있어요.

  • 4. 22
    '11.4.11 10:09 PM (111.118.xxx.221)

    ^^큰애는 24개월에 딱 시작해서 30개월경 완벽히 가려서 거의 실수없었어요..여자애에요

    둘째가 22개월되는 남자앤데...잘모르겠네요^^;;;;걍 냅두고있어요...여름에 24개월되면 시작하려구요 벗겨놓고...시작!^^ㅎㅎㅎ

  • 5. -
    '11.4.11 10:12 PM (118.103.xxx.90)

    질문엔 전혀 도움안되는 댓글이지만...
    원글님과 23개월님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 찌찌뽕이라니...ㅎㅎㅎ

  • 6. 34개월
    '11.4.11 10:15 PM (182.211.xxx.141)

    에 시작해서 삼일만에 완벽하게 뗐어요 밤중에 기저귀도요

  • 7. ㅎㅎ
    '11.4.11 10:21 PM (121.101.xxx.240)

    저도 넘 오래전 일이라서 가물가물한데.
    두돌 전후로 기저귀를 뗀다고 알고 있어요..
    다 차이가 있으니 일찍 뗄수도 있고..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겠지요
    저희딸은 20개월쯤에서 수시로 기저귀를 빼놓고 아기변기에 앉혀놓고..쉬~쉬~ 했던거 같아요
    물론 앉혀 놓고 하란다고 하지는 않지만
    자꾸 습관 들이시고..어쩌다 쉬를 성공하면..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오히려 남자애들이 더 쉽게 뗀다고 들었어요
    수시로(어느 간격인지는 엄마들이 더 잘 아실듯) 화장실 입구에 세워 놓고 쉬하자..해도 되고
    아무튼..수시로 기저귀를 벗겨 놓는거 때문에..여름철에 하기가 좋다고들 한답니다
    넘 조급해 마시고..인내와 끈기로..꼭 성공하시기 바래요~

  • 8. ....
    '11.4.11 10:25 PM (114.207.xxx.133)

    큰아이 18개월때 작은아이 20개월때 뗐어요.
    둘 다 사내아이구요.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종이기저귀 차고다니는게 안되보여서 집에서 하의 탈의한 채로 지냈는데 몇번 실수하곤 바로 뗐어요. 마려우면 엄마한테 쉬한다고 해서 누이고 그랬죠.
    저희 아이들은 그쪽 근육이 빨리 발달했는지....기저귀뗀 이후로도 실수 거의 한적없어요.
    자다깨서 오줌마렵다 하는 일도 없고...밖에서 소변 마려우면 화장실 찾는동안 잘 참아줬구요.

  • 9. 저희애
    '11.4.11 10:54 PM (222.109.xxx.21)

    쉬 마려우면 화장실 문 앞에 서서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군요. 좀 있으니 쉬쉬 라고 말하고.
    저희 애는 아기변기 한번도 안 썼어요. 아이가 의사표현을 금방하고 대소변을 바로 가렸어요.
    변기에는 아기용 보조변기 놓고 썼구요. 처음엔 그래도 염려 되어서 밤에 잘때는 기저귀를 해줬는데 금방 밤에 일어나서 어마...쉬 하더군요.

  • 10. 흐음..
    '11.4.11 11:23 PM (125.177.xxx.16)

    아랫글에도 댓글달았는데 저희딸은 29개월에 하루만에 밤기저귀까지 뗐거든요...
    그전에 무수히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29개월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했거든요.
    저희딸은 말이 좀 늦은편이었어요.. 단어로는 말하는데 문장으로 말 잘못하니 표현을 잘못했어요. 그러다 29개월쯤 되니 쉬마렵다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저희애는 유아변기는 거부해서 어른변기에 뽀로로변기커버사서 설치해줬더니 좋아했어요.^^ 그리고 벗겨놓는거 보다는 팬티를 입히는게 더 좋다해서 팬티 여러개 사서 입혔네요. 지금 41개월인데 실수한적 거의 없답니다..

  • 11. ^^
    '11.4.12 2:34 AM (221.165.xxx.235)

    보통 아이들이 응가하기 전 표정이나 행동이 있어요.
    얼굴이나 몸에 힘이 들어간다든지 뭐 그런^^
    그럴 때 잽싸게 벗겨서 변기에 앉히면 생각보다 금방 가리더라구요.
    쉬는 저도 남아엄마라 쉬통부터 시작했어요.
    여름아이지만 아랫도리 벗겨놓지는 않았구요,
    팬티는 꼭 입혀놨었어요.
    아니면 기저귀 빼고 얇은 내복바지 입혀놨었구요.
    저희 아이는 3살에 기저귀 뗐어요.
    대략 26~7개월쯤 뗀 거 같아요.
    (벌써 가물가물하네요^^;)
    중간에 탈장수술하면서 쉬연습이 어그러진 기간이 있었거든요.
    기저귀 뗀 후로 기특하게도 6살인 현재까지는 실수 안하고 잘 하고 있어요.
    밤에도 아직까지 실수 없구요^^
    한 번씩 성공하면 칭찬 많이 해주세요.
    응가나 쉬 관련 책도 보여주시구요.
    흠흠 아빠나 형하는거 보고 금방 따라하는 애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 12. 어느날
    '11.4.12 9:42 AM (175.213.xxx.155)

    밤에 쉬를 안하더군요
    밤에채운 기저귀가 아침까지 보송보송..
    며칠 그러길래 아예 빼버렸더니 밤에 쉬를 안해요
    낮에는 그때가 여름이라 벗겨놓고 쉬할때 쪼로록 거리는거 보여주니(남자애라..)
    재밌는지 잘하더군요
    응가마려울때만 얼른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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