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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결혼에 어머니 부조금은

두 주먹 불끈!!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1-01-17 22:55:29
얼마후에 제 시누이가 결혼을 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부조금을 얼마나 해야 할지 벌써 걱정인데요......

솔직히 시부모님 환갑때 친정 어머니가 금덩이-,-선물로 축하도 드리고 했는데

시부모님은 그 이후로 친정 어머니 환갑은 묻지도 않고 그러니 당연히 축하 선물도 없었습니다.

항상...그냥 사돈에게 받기만 하시죠.

솔직히 결혼할때 시댁이 경제 사정이나 여러가지 배경에서 저희 집과 많이 비교 되었어요.

시부모님이 별로 없고 배우지 못하시고요...친정 어머니가 호의를 베풀어도 쌩~하니 인사 한마디 없었던거..

저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얼마전 저의 친,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때도 제가 부고 전했는데 그냥 몸이 안좋으시다며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라'고만 하셨어요. 안부 전화 한번 안하시고요.


근데 그렇게 사돈댁에 일이 있을땐 전화 한통도 없던 분이 당신 딸의 결혼식이 다가오니 제게 '친정어머니 전화 번호

좀 알려다오~' 하시네요. 네...부조금 챙기셔야죠.넉살도 좋으십니다.^^

또 제 친정어머니는 식장으로 냅다 뛰어가서 부조금 드릴 생각 하고 계신 것 같네요.

제 입장에선 아주 답답하기 짝이 없는 바보-.-짓으로 보이는데...호의도 사람 봐가며 정도껏 베풀어야지...

근데 친정엄마 생각은 좀 다른가봐요.
  
암튼...양가가 많이 어려운건 아니고...모두  보통 중산층인데.....보통 축의금은 얼마정도 하시나요?

제가 제동걸지 않으면 친정 엄마는 사돈 축의금이라고 분수 넘게 쓸데없는데 돈을 쓰실텐데 저도 좀 알아보고 싶네요.

부조금 여쭈다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ㅠㅠ

  
IP : 110.10.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
    '11.1.17 11:00 PM (121.129.xxx.187)

    50만원이 오간걸로 알아요.
    그리고, 남편이 미리 말씀드리게 하셔야죠.
    장모님 환갑이니 선물하셔야 한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게 하세요. 앞으로는요..
    그래도 잘 챙기실 시어머니 같아 보이진 않네요 ;;

  • 2. 30정도
    '11.1.17 11:01 PM (110.9.xxx.245)

    어찌 그리 얌체같은 시어머님이신지........

    앞으로는 정도껏 하시도록하셔요.

  • 3. 마음이라도 곱던가?
    '11.1.17 11:02 PM (112.169.xxx.154)

    십만원도 챙겨주면 고맙지요. 그거 아세요? 많이 했던 사람은 그 수준 맞춰서 해야
    당연하다 생각하는거요. 이참에 성의표현만 하세요.
    얄미운 시모네요~

  • 4. 평소에
    '11.1.17 11:02 PM (218.55.xxx.191)

    오고 간 정이 있다면 저도 50이라지만....

    그게 아니라시니 30에서 끊겠습니다.

  • 5. ..
    '11.1.17 11:05 PM (110.14.xxx.164)

    20-30 이면 되지요

  • 6. 원글이
    '11.1.17 11:12 PM (110.10.xxx.21)

    조언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어머니 얄미운건 이번일만 아니고 원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라서 그런갑다....하면 되지만
    나쁜 딸래미인 저는 친정엄마가 원망스럽습니다.
    난 나중에 딸 결혼시키고 저러지 말아야지....다짐합니다.
    제가 무슨 죄를 진것도 아닌데.....왜 당당하지 못하신지.....
    어디 얘기 할곳도 없었는데...고맙습니다.

  • 7. 적당히 하세요.
    '11.1.18 8:25 AM (125.182.xxx.109)

    이십이면 되지 않을까요... 더 이상은 솔직히 할 필요 없는거 같네요..
    생일에 금덩이도 줬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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