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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도움좀 주세요~~~8살 아들녀석~

바지만 백벌 ㅠㅠ 조회수 : 523
작성일 : 2011-04-11 21:52:02
축구광입니다.

하루종일 축구를 하고 놀며..

축구교실도 다니고 있으며..

집에서도 유선 방송으로 마드리드가 어쩌니 하면서 슛슛~광분 소리치며 난리 부르스 10시넘어도 안잔다고(축구 본다고요)하는 녀석입니다..

문젠 바지입니다.

남아나는 바지가 없습니다.

주위에 축구하는 형아 친구또래들(나름 잘하고 몸도 날렵합니다만)도 개구장이 녀석들인데;;

우리 아들 바지 무릎만 아주 신나게 빵구 나서 손으로 기워보고 세탁소 맡겨보고..

브랜드 바지는 A/S를 맡기는게 민망합니다..

여러벌을 골고루 입게도 해보아 현재 바지만 20벌정도 됩니다..(현재 계절만)

그래도 입학했는데 츄리닝 매일 입히기 뭐해서 좀 좋은 옷도 사줬더만 아예 무릎부분의 천은 실종되어 가고 있어요..

무릎 보호대 검색하면 팔까요??/

태클걸고 슬라이딩해서 왜 쭈욱 미끌어며 상대방 공뺏는게 엄청 좋아합니다..ㅡㅜ

무릎에 기우는 덧대는 천같은거 혹시 따로 파는지...

팔면 검색어는 어찌 되는지...

제가 오죽하면 지금도 축구 하는거 보겠다는거 씨름하고 간지르고 진다 빼고 재우고 여기들어왔습니다..

으휴..녀석..

나중에 박지성 같은 축구 선수 안되기만 해봐라입니다..전^^;;;

무릎이 남아나지 않는 아이의 바지..

방법이나 묘수가 있을까요??
IP : 180.68.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엄마
    '11.4.11 10:26 PM (122.34.xxx.64)

    제아들은 4학년인데 아직도 축구때매 난리...
    바지 주머니마다 들어있는 모래를 털다털다 제가 애 잡을 뻔 했다능...
    그 담부터 애가 한번만 뛰어보는게 소원인 엄마도 많을텐데
    내가 이러면 안되지... 도 닦고 있어요.
    우선 동대문역에 동대문 원단상가 4층에 가면
    각종 루펜을 파는데 장당 1500원정도.
    걔를 대서 기워주구요.
    그래도 해어지면, 뒷주머니나 옆주머니를 떼요(대부분 같은 재질)
    걔로 공구르긴가 암튼 세탁소가서 기워달라고 하시구요.
    아니면 못쓰게된 바지 중에 골덴은 골덴끼리 기우고, 면바지는 배색 맞춰서 기워보세요.
    저도 몇년 째 이짓을 하는중이라...ㅋㅋㅋ 안해본 방법이 없는 듯..
    우리 쫌만 더 참아봐ㅛ.스무살까지 이러면 엄마 가출이다!!!

  • 2. ..
    '11.4.12 1:57 AM (1.100.xxx.213)

    원글님도 댓글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나중에 국대로 두분 아드님들이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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