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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홈쇼핑보고 있는데 ㅋ ㅋㅋ

다다다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1-04-11 10:32:56
아니 무슨 약 장수같아요. 말이 왤케 빨라요. 완전 속사포..ㅎㅎㅎ
옆에 쇼호스트가 치고 들어오질 못하네요..ㅎㅎ 난감한 표정..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멘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숨도 안쉬고 다다다다다..
왕영은씨는 너무 느린것같았는데 빅마마 방송보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고 차라리 전달력은 왕영은씨가
나은듯..
IP : 112.150.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11.4.11 10:34 AM (218.152.xxx.206)

    빅마마님 레서피 따라 해봤는데 이상하게 제가 한것은 다 맛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어제 봤는데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고요...

  • 2. ..
    '11.4.11 10:35 AM (125.128.xxx.78)

    저도 빅마마 보면 숨막혀요. 말을 진짜 급하게 하는듯...
    예전에 한번 빅마마 홈쇼핑에서 음식을 먹고 맛있는척 하다가 손으로 가려서 뱉어내는걸 봤는데 카메라가 눈치없이 계속 돌리고 있더군요.
    제가 다 안타까울정도로...ㅋㅋ

  • 3. 다다다
    '11.4.11 10:35 AM (112.150.xxx.92)

    지금은 약간 느려졌어요. 피디한테 천천히 하라고 지적받은듯..ㅎㅎㅎ

  • 4. 이젠
    '11.4.11 10:50 AM (218.155.xxx.223)

    요리연구가가 아니라 홈쇼핑 판매원 같다는 ..
    수입은 짭짤하겠죠

  • 5. ..
    '11.4.11 1:49 PM (121.133.xxx.157)

    그 분 대구서 한참 날릴때도
    요리 강연보다는 냄비 장사로 한몫 챙겼던 분입니다.
    그 분 말빨 그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듯.ㅋㅋㅋㅋ

  • 6. 짜장면...
    '11.4.11 2:33 PM (58.120.xxx.111)

    홈쇼핑은 못 봤는데요. 요리연구가라면서 인스턴트 짜장면 선전하는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 7. 흐음~
    '11.4.11 4:48 PM (61.253.xxx.53)

    저는 그분 볼 때마다 툭 불거져나온 눈하고
    코하고 입하고 조화가 안맞아 이상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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