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가 암튼 동남아 신혼여행때 사온 전통옷... 거기서 여자 귀신보고
강아지가 나가떨어지고
남편이 머리를 쿵쿵 찧고 있어서 자세히봤더니 몸이 몇센치 공중에 들려있떠라는....
그 글 지워졌나요?????
저 요즘 무서운글 퍼레이드 절대 안보는데
걍 쓱 훑어보다 봤다가 어흐흐흑...
어제 외출 만땅했는데 그 황사며 방사능이며 씻는거 포기하고 그대로 애들껴안고 잘 수 밖에 없었어요..
그 후 얘기 해주신다고 해서 찾아보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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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글 지워진건가요? 어젯밤에 보고 저 화장도 못지우고 그냥 자게만든...
어젯밤에본무서운글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1-04-10 13:28:44
IP : 113.30.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1.4.10 1:32 PM (122.36.xxx.13)낚시라고 소설이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지우신듯 해요^^
2. 우띠
'11.4.10 1:44 PM (125.142.xxx.139)무서운 글 일부러 패쓰하는데, 스포를 넣으셨네 ㅠㅠ 흨
3. 매리야~
'11.4.10 2:06 PM (118.36.xxx.178)저는 검은폭포..그 얘기 듣고 자꾸 상상이 되어서 어젯밤이 좀 괴로웠어요.ㅠ
4. 저는
'11.4.10 2:15 PM (112.151.xxx.221)소설이라도 좋으니 계속 읽고 싶었는데...재미는 있던데요. 아...궁금하여라.
5. 쓸개코
'11.4.10 2:18 PM (122.36.xxx.13)저도 소설이라도 궁금해서 기다렸는데
지우셨더라구요. 괜히 재촉해서 원글님 싫은소리 듣게 한건 아닌가 싶어요^^;6. ㅁㅁ
'11.4.10 2:35 PM (124.55.xxx.40)님 무서운얘기면 제목에 써놓으셔야죠...
무선운글 싫어서 패스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생각없이 적으신거아닌가요?!!!!!7. 원글
'11.4.10 2:47 PM (113.30.xxx.108)윗님 수정했는데요
무서운얘기면 제목에 써놓으라는 법이 회칙에 명시되어 있나요?
그리고 본인이 무서운얘기 싫어하심 딱 들어오자마자 나가실 수 있으셨던건 아니구요?
저도 무서운글 패스하는 사람중하나라 실수로 들어오면 바로 나가면 괜찮던데요..
무슨말인지는 아는데 지적을너무 무례하게하셔서 맘상하네요.8. .. 한 코뿔소
'11.4.10 2:57 PM (117.55.xxx.13)안 무섭던데 ,,
가만 있던 아오자이가 그냥 움직인 것도 아니고
카메라 사진들을 보는 순간
아오자이가 움직였고
그리고 일어난 일들이잖아요 ,,
전 원글님이 오줌 쌌다는 데서 좀 깼네요 ,,
일본 영화 많이 보신 듯 ,,
그 원글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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