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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예언 -펌-
■4月7日前後に何が起きるのか・・
4月7日というと、あと数日しかないわけですが、何が起きるのかをここに記します。
4月7日のことを書く前に、私自身のことを少しだけお話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の仕事のことではなく、私の持っている能力についてです。この話は、いままでにごく親しい人にしかしていませんので、ちょっと不安ですが、お話します。
実は、子どもの頃から、ときどき未来に起きる出来事がぼんやりですが、浮かんできます。映像的な感じだと思っていただければよいと思います。そのことに気付いたのは小学4年生くらいのときです。トランプで遊んでいて、裏から、そのトランプの種類と数字がわかることがありました。最初は偶然かと思い、さいころで投げる前に出る数字を紙に書き留めて、投げたりもしました。7回分の数字を書いてさいころを投げました。7回とも連続ですべて紙に書いた通りの数字でした。自分でも怖くなり、それから、あまりそういうことは忘れようと思って、過ごしていたのですが、高校生のときに、不思議なことが起きたのです。
人の体の悪いところがわ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人を見て、腎臓の機能が低下しているから、●●するといいといったことがわかるのです。しかし、このことを誰かに言っても信じてはもらえませんでした。心と体がリラックスしていないと緊張してしまって、わからなくなるため、「そんなら、オレのを宛てて見ろよ」という攻撃的な人のことは、私自身に拒否反応が出てしまって、うまく行きませんでした。だから、よけいに信じてもらえません。
以前、ロシアの女の子に私と同じ能力があることを知りました。その子もテレビに出て、人の体を透視しましたが、うまく行きませんでした。私には、よくわかります。マイナスの思考が邪魔して、そんなときはうまく行かないのです。
以前、私は塾の教師をしていて、ときどきトランプを生徒にひかせて、その数字を宛てるというマジックをやっていたのですが、生徒たちは、ほんとうに不思議、なんでわかるんだろ? 先生、種明かしをしてよと言うのですが、種なんか最初からないので、ちょっと困ってしま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ま、ここで、そういうことを言えばいうほど、疑心に満ちた心の持ち主は疑うだけだと思いますが(笑
さて、それから、大人になり、6年前に、ある夢を見ました。大地震で東京が壊滅する夢です。そして、いまから田舎に移り住んで、準備をするように言われたような気がしたのです。もしかしたら、ただの妄想だったのかも知れませんが、あまりにもリアルだったため、私は家族全員を引き連れて、東京の家を売却して八ヶ岳の山奥に移住しました。今、そこからこのブログも書いています。ほんとうに山の中で、標高は1000m以上あります。
八ヶ岳に移り住んでから、本格的に地震についての研究を始めました。
雲、温泉の温度、風の吹く様子、太陽、月、動物の異常行動、植物電流、電磁波、電場など、実に様々な観測を毎日欠かすことなく続けてきました。
15年前から地震のことについて調べたり勉強したりしていましたが、ここ6年間は、さらに詳細にいろいろなことを調べたり学んだりしてきました。
そして、ここ1年くらいでしょうか・・ やっと、「なるほど、これとこれの組み合わせが一番的中率がいい」
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八ヶ岳という位置も、その観測方法に適していたのかも知れません。
スマトラ地震、ニュージーランド地震などの海外の地震も事前にキャッチ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しかし、そのときには、まだ、前兆としての手応えが今一歩でした。一ヶ月ほど前から大地震警報を出していたため、「年中警報を出している」などと批判されたものです。実際は1年に4回程度しか出していませんが、その期間が長すぎたため、そのような批判をいただきました。そこで、ここ半年は、ギリギリの状態になるまで、警報を発令しないように試みました。
ここ半年の震度5以上の地震の的中率は80パーセント以上となりまし。
そして、3月10日、ほんとうにギリギリ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ケロログのブログで大地震警報を出しました。それからはみなさんが知っている通り、その翌日、11に大地震が発生してしまいました。
前兆は7日あたりから捉えていたのですが、批判を浴びないように慎重になりすぎたために警報を出すのがギリギリ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いま、地震予知に利用しているのは、電磁波計測器と電場計測器です。そして、最大の決め手は、私の能力です。
現在、電磁波・電場計測値が跳ね上が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逆に低下して落ち着いた状態です。
しかし、私に、きょう、とんでもない事態が発生する幻のような映像がねふとした瞬間に浮かんできました。
原発が吹き飛ぶ映像です。
再び大地震によって、吹き飛ぶのか、現在の、福島第一原発に問題が発生して吹き飛ぶのか、ちょっとわかりかねます。とにかく、あの原発の高炉から黒煙が上がって、吹き飛びます。
映像がアップなので、その周辺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
ただ、それは4月7日前後に起きると思います。多少ずれて10日くらいまでになるのかも知れません、、でも、そんなに先の話ではないと思います。
こんな話をしても、頭がおかしいと思われると思います。
実際に、そんなことが起きないことを切に願っています。
原発の処理がうまくいって、もとの平和な日本が戻ってく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ですから、話100分の1程度に聞いてください。
とにもかくにも、現実に大地震が発生し、尊い多くの方々の命が奪われました。原発の問題にしても、いまだに出口が見えません。
4月6日~10日の間、何が起きても不思議ではないと思います。
とにかく、防災の準備を万端にされる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いくらリュックに詰めるだけ詰めても、ガソリンがなければ遠くまで避難できないことも、今回の地震で学んだはずです。いままで日本は安全だったため、危機感が薄れてきている方が多いと思います。
現実に、私は、4月に入って、ガソリンを150リットル備蓄していました。灯油も備蓄していました。さらに、ソーラー発電を自分で構築して家の証明に直結し、夜も明るく過ごせるようにしました。すべて今年に入ってから作業をしたものです。食べ物も薬も4月に入って備蓄しました。
私の家の周囲の方々は、私のそんな行動を見て笑っていましたが、今は、みなさんも準備をされています。
一度、経験すれば、わかるはずです。どんなに大変な事態になるか・・
断言します。
11日の巨大地震で、今回の事態は終わりではなく、始まりだと考えてください。
何かが確実に起ころうとしています。
今回、非常に嫌な感じを受けていますので、不安を煽ることとなるかも知れませんが、ここに記しておくことにします。
大地震の後に原発がおかしくなるのか、原発が単独でおかしくなるのか、私にははっきりわかりません。
みなさん、心構えと考えられるだけの準備をされるよう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家族で暮らしている方は、家族会議を開き、最悪の場合、どのような行動に出るのかをきちんと話し合われていたほうがよいです。お子さんが学校に行っていて、ご主人が仕事に行っていた場合、どこで待ち合わせをするのか・・。ただ単に「あそこの講演で・・」などというあいまいな取り決めではなく、「講演のブランコの柱につかまって待てなさい」といった具体的な取り決めを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そのほうがお子さんは安心します。
みなさまの無事を祈っております。
私も、7日前後に東京の実家におりますので、何か事が起きましたら、そこから親を連れて、東京を離れたいと思っています。
2011年4月5日 小林朝夫
네이버 번역기 해석 내용
■4월 7일 전후에 무엇이 일어나는 것인가··
4월 7일이라고 하면, 앞으로 몇일 밖에 없는 것입니다만,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여기에 적습니다.
4월 7일의 일을 쓰기 전에, 나 자신을 약간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의 일로는 없고,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입니다.이 이야기는, 지금까지 극히 친한 사람 밖에 하고 있지 않으므로, 조금 불안합니다만, 이야기합니다.
실은, 어릴 적부터, 가끔 미래에 일어나는 사건이 멍하니입니다만, 떠올라 옵니다.영상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을 깨달은 것은 초등학교 4 학년만한 때입니다.트럼프로 놀고 있고, 뒤로부터, 그 트럼프의 종류와 숫자를 알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처음은 우연히일까하고 생각해, 주사위로 던지기 전에 나오는 숫자를 종이에 써두고, 던지기도 했습니다.7회 분의 숫자를 쓰고 주사위를 던졌습니다.7회 모두 연속으로 모두 종이에 쓴 대로의 숫자였습니다.스스로도 무서워져, 그리고, 너무 그런 것은 잊으려고 하고,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고교생 때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의 몸이 나쁜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보고,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하면 좋다고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을 누군가에게 말해도 믿고는 주지 않았습니다.마음과 몸이 릴렉스 하고 있지 않으면 긴장해 버리고, 모르게 되기 위해, 「그렇다면, 나의 것을 보내 봐라」(이)라고 하는 공격적인 사람의 일은, 나 자신에 거부 반응이 나와 버리고, 잘 되가지 않았습니다.그러니까, 쓸데없게 믿어 주지 않습니다.
이전, 러시아의 여자 아이에게 나와 같은 능력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그 아이도 텔레비전에 나오고, 사람의 몸을 투시했습니다만, 잘 되가지 않았습니다.나에게는, 잘 압니다.마이너스의 사고가 방해 하고, 그럴 때는 잘 되지 않습니다.
이전, 나는 학원의 교사를 하고 있고, 가끔 트럼프를 학생에게 끌게 하고, 그 숫자를 보낸다고 하는 매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학생들은, 정말로 불가사의, 어째서 응이겠지? 선생님, 요술의 술책 공개를 해라고 말합니다만, 종은 최초부터 없기 때문에, 조금 곤란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뭐, 여기서, 그런 것을 말하면 말할수록, 의심으로 가득 찬 마음의 소유자는 의심할 뿐(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만(소
그런데, 그리고, 어른이 되어, 6년전에, 어느 꿈을 꾸었습니다.대지진으로 도쿄가 괴멸 하는 꿈입니다.그리고, 지금부터 시골로 옮겨 살고, 준비를 하도록 들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혹시, 단순한 망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만, 너무 리얼했던 모아 두어 나는 가족 전원을 거느리고, 도쿄의 집을 매각해 야츠카타케의 산속에 이주했습니다.지금, 거기로부터 이 블로그도 쓰고 있습니다.정말로 산안에서, 표고는 1000 m이상 있습니다.
야츠카타케로 옮겨 살고 나서, 본격적으로 지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구름, 온천의 온도, 바람이 부는 모습, 타이요우, 츠키, 동물의 이상 행동, 식물 전류, 전자파, 전기장 등, 실로 여러가지 관측을 매일 빠뜨리는 일 없이 계속해 왔습니다.
15년 전부터 지진에 임해서 조사하거나 공부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6년간은, 한층 더 상세하게 여러가지를 조사하거나 배우거나 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1년 정도입니까·· 겨우, 「과연, 이것과 이것의 편성이 제일 적중율이 좋다」
그렇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야츠카타케라고 하는 위치도, 그 관측 방법에 적절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수마트라 지진, 뉴질랜드 지진등의 해외의 지진도 사전에 캐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아직, 징조로서의 반응이 지금 일보였습니다.1개월 정도 전부터 대지진 경보를 내고 있었기 때문에, 「연중 경보를 내고 있다」 등이라고 비판된 것입니다.실제는 1년에 4회 정도 밖에 내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 기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그러한 비판을 받았습니다.거기서, 여기 반년은, 빠듯한 상태가 될 때까지, 경보를 발령하지 않게 시도했습니다.
여기 반년의 진도 5이상의 지진의 적중율은 80퍼센트 이상해.
그리고, 3월 10일, 정말로 빠듯이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케로로그의 블로그로 대지진 경보를 냈습니다.그리고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대로, 그 다음날, 11에 대지진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징조는 7 양지로부터 파악하고 있었습니다만, 비판을 받지 않게 너무 신중하게 되었기 때문에 경보를 내는 것이 빠듯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지진예지에 이용하고 있는 것은, 전자파 계측기와 전기장 계측기입니다.그리고, 최대의 결정적 수단은, 나의 능력입니다.
현재, 전자파·전기장 계측치가 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반대로 저하해서 침착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오늘, 터무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는 환상과 같은 영상이사소한 순간에 떠올라 왔습니다.
원자력 발전이 날아가는 영상입니다.
다시 대지진에 의해서, 날아가는지, 현재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 문제가 발생해 날아가는지, 조금 알기 어렵습니다.어쨌든, 그 원자력 발전의 용광로로부터 흑연이 오르고, 날아갑니다.
영상이 업이므로, 그 주변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단지, 그것은 4월 7일 전후에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다소 어긋나 10일 정도까지 될지도 모릅니다, , 그렇지만, 그렇게 앞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의 처리가 잘 되고, 원래의 평화로운 일본이 돌아올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야기 100분의 1 정도로 (들)물어 주세요.
어쨌든, 현실에 대지진이 발생해, 고귀한 많은 분들의 생명이 빼앗겼습니다.원자력 발전이 문제삼아도, 아직껏 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4월 6일 10일간, 무엇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방재의 준비를 만단으로 되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배낭에 채울 만큼 채워도, 가솔린이 없으면 먼 곳까지 피난할 수 없는 것도, 이번 지진으로 배웠을 것입니다.지금까지 일본은 안전했던 모아 두고 위기감이 희미해져 오고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나는, 4월에 들어가고, 가솔린을 150리터 비축하고 있었습니다.등유도 비축하고 있었습니다.게다가 솔러 발전을 스스로 구축해 집의 증명에 직결해, 밤도 밝게 보낼 수 있도록(듯이) 했습니다.모두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작업을 한 것입니다.음식이나 약도 4월에 들어가 비축했습니다.
나의 집의 주위의 분들은, 나의 그런 행동을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여러분도 준비 를 하고 있습니다.
한 번, 경험하면, 알 것입니다.아무리 대단한 사태가 될까··
단언합니다.
11일의 거대 지진으로, 이번 사태는 마지막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무엇인가가 확실히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매우 싫은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불안을 부추기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여기에 적어 두기로 하겠습니다.
대지진의 뒤에 원자력 발전이 이상해지는지, 원자력 발전이 단독으로 이상해지는지, 나에게는 분명히 모릅니다.
여러분 ,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한 준비를 하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분은, 가족 회의를 열어, 최악의 경우,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를 제대로 서로 이야기 하게 되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자녀분이 학교에 가고 있고, 남편이 일하러 가고 있었을 경우, 어디서 약속을 하는 것인가··.단지 단지 「저기의 강연에서··」 등이라고 하는 애매한 결정이 아니고, 「강연의 그네의 기둥에 잡혀 기다릴 수 있는 없음 있어」라고 한 구체적인 결정을 하도록 해 주세요.그 편이 자녀분은 안심합니다.
여러분의 무사를 빌고 있습니다.
나도, 7일 전후에 도쿄의 친가에 내리기 때문에, 무엇인가 일이 일어나면, 거기로부터 부모를 동반하고, 도쿄를 떠나고 싶습니다.
1. 행복
'11.4.8 2:37 AM (116.40.xxx.37)아...진짜..무섭다..이게 시작이라니....11일날...어케..
2. 까껑따꿍
'11.4.8 2:41 AM (222.113.xxx.203)번역기말고 통역기로 좀...
3. .
'11.4.8 2:42 AM (121.153.xxx.185)행복 / 4월 11일이 아니고 3월 11일에 일어난 지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부터 시작이었다는 거죠. 문제는 4월6부터 열흘간인데... ㅠㅠ
4. ...
'11.4.8 2:44 AM (218.209.xxx.48)11일은 3월 11일을 말한것 같은데요..
4월 7일 지진을 예언했다는게 우연일까요?
고바야시가 블로그에 글을 보낸건 4월 5일이고 7일에 진짜로 지진이 발생했네요.
이게 시작이라니 무서워요.5. ㄱㄴ
'11.4.8 2:49 AM (59.4.xxx.120)이 사람은 4월7일부터 10까지 대지진이 일어난다고 하지 않나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블로그 가서 다른 글을 읽고 있는데 후쿠시마 3호기 안에 있는 플루토늄 이미 다 흘러나오고 있다네요...게다가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리와 뼈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해요......아무래도 단순한 일이 아닌 거 같아요
6. 허걱
'11.4.8 6:08 AM (109.157.xxx.38)정말 무슨 일이 또 일어나는 건 아닐까요??? 너무 무섭네요
7. ....
'11.4.8 8:38 AM (58.145.xxx.249)그래서 저사람은 어디로 간다는거에요...
원전터지면 어차피 다 죽는거 아닌가요;;;8. 엄마되기
'11.4.8 11:27 AM (211.33.xxx.105)저두 한 3-5년전에 꿈을 꾸었어요..전 저런 예지 이런건 없는 사람인데,,같은꿈을 세번이나 꾸어서 아직두 기억하고 있어요.. 그 꿈의 내용은 하늘에서 빨간 불덩이 같은게 떨어지는데 그게 지상에 닿는게 얼마 안남아서 부랴부랴 집안으로 피신을 했죠..그런데 집안에서도 그 불덩이를 피하기가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그 불덩이를 피하려면 사방이 꽉막힌 시멘트로 만든집이어야 했어요 창문이 없는,,,,이꿈이 요새야 이런일이 생길려구 세번이나 꿨었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9. 대한민국당원
'11.4.8 8:49 PM (58.226.xxx.213)1보너 통과~~~ 윗님이 불덩이 말씀하시는 데?ㅎㅎ 불경에 보면 그런 얘기가 있는 줄 압니다! 아는 경전이 몇 없어서 할 말은 아니고 직접 본 것도 아닌지라‥. 고승도 불보살님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나기 어렵다 했지요. 고승? 옛날처럼 구름타거나 뿅-하면 사라지는 능력을 가진 스님은 요즘은거의 없죠. 사람을 딱 보고 안다든지, 연관있는 사람을 보면 그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건 알지만 말씀을 아끼니 알길도 없고요. ^o^ 그렇지만 하나 확실히 아는 건 불보살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그때가 봐야 하는 것이지만 일단은 알고 있으니 별로 두렵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