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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 총장은 왜 펀드 투자를 한 건가요?
1. .....
'11.4.8 12:28 AM (203.142.xxx.51)그래서 등록금에 목매 학생들을 죽음의 경쟁으로 내몬건가요?
2. 이거
'11.4.8 12:28 AM (175.214.xxx.149)날리는 바람에 애들에게 등록금 뺏어 메울려고 했답니다. 죽일넘이죠. 돼지같언넘 살처분 시키고 싶네요. 생긴것도 완전 도야지. 뻔뻔스런 얼굴. 공정택 닮았더군요.
3. ㅇ
'11.4.8 12:31 AM (125.177.xxx.83)몇년전에 케베스에서 카이스트의 새로운 바람 서남표 총장 어쩌구 하며 다큐 나올 때부터 좀 이상했어요
열심히는 하는데 웬지 너무 과하게 나댄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불길한 예감이 맞아떨어진 건지ㅠㅠ4. 아니
'11.4.8 12:38 AM (211.206.xxx.53)학교에 저런 손실을 입힌 사람을 다시 임용했답니까?
책임을 물어야 되는거 아닌가요?5. 저런 손실을
'11.4.8 12:40 AM (211.206.xxx.53)입히고도 쫒겨나기는 커녕
곳곳에 자기 사람 심어놓고
재임용에 통과 되었다고..
부총장은 명박이 낙하산으로 심어놓고
나라 곳곳이 정말 썩어도 넘 썩었어요6. 언론플레이
'11.4.8 12:41 AM (116.37.xxx.138)즐기는*들치고 멀쩡한사람 못봤어요.. 아이들을 그지경까지 몰다니... 많이 산듯한 서총장 당신이나 먼저 갈거지..
7. 카이스트
'11.4.8 1:50 AM (182.209.xxx.78)부총장은 5명이에요.
8. 허걱..
'11.4.8 1:59 AM (119.69.xxx.78)나이가 36년생.. 우리나이로 76세 생긴것도 젠틀이나 학자 이미지랑 거리가 멀고 물욕이 그득해 보이네요.
9. 프린
'11.4.8 4:02 AM (118.32.xxx.118)젊은 아이들 인생 축내고 본인은 얼마나 일만평생 살으려고 그러는지.....
아이들 죽음이 자기 남은 인생의 시간보다는 우수운거겠죠...
그 아이들의 한....... 서총장의 죽음으로도 용서 안될것 같네요..10. 슬픔
'11.4.8 10:19 AM (118.39.xxx.187)이런 사람이 카이스트 총장인게 슬프네요.
이 사람 카이스트 총장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카이스트 학생들의 죽음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11. ㅠㅠ
'11.4.8 10:41 AM (115.139.xxx.105)시아버님이 존경하는 분이라죠 ㅠㅠ
이명*을 찍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