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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 과한 7살 녀석 그대로 다 받아줄까요?

둘째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1-04-07 14:42:49
오늘 보통 비가 아닌 관계로 두 아들 녀석 다 끼고 집에서 꼼짝않고 있는데요.
밥 챙겨주는 거는 괜찮지만
이 녀석들, 그 중에서도 둘째가 하루종일 제게 엉겨붙어 몸살나겠어요.

제가 워낙 이뻐하기도 하지만
이 녀석도 못난 지 엄마가 세상에서 젤 예쁜 줄 착각하고 있고
잘 놀다가도 종종 달려들어 뽀뽀하고 안고 사랑한다 합니다.

저도 무한정으로 예뻐해주고 나도나도 해주긴 하는데
이녀석 남자아이라 그런지 힘껏 껴안는데 날로 힘도 세지고
뽀뽀하는데 제 양볼이 따가울 지경이에요. ㅠ.ㅠ

이젠 제가 밀치기도 하고 그만하자고 해도
싫다며 기어이 와서 뽀뽀하고 안고 가네요.

좀 전에는 최근에 본 영화에서 나온 대사 "넌 딱 내 타입이야" (토이스토리에 나오나봐요)라고
멋진 척 한방 날려주며 제 머릴 두 손으로 잡고
뽀뽀 가득 제 뺨에 침 온통 바르고 안아주고 가는데...
흑...저 계속 이렇게 좋아하는 척 해야 할까요?
아직 7살이라 상처받을까봐 별 말 안하는데
방금처럼 그러면 정말 도망치고 싶어요.



IP : 114.205.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7 2:45 PM (114.201.xxx.55)

    귀엽네요..ㅋㅋ 근데 사춘기라도 되서 수염나고 목소리변해서 저러면 내자식이라도 징그럽겠죠?

  • 2. ...
    '11.4.7 2:49 PM (118.216.xxx.247)

    에고 정말 좋을땐데....
    조금만 더 커보세요 초등3학년 정도만 되도
    엄마가 뽀뽀하자 그럼 변태라고 구박할걸요...
    길지 않을시간 걍 즐기심이....

  • 3. 통돌이
    '11.4.7 2:51 PM (220.84.xxx.3)

    어때서요? 이뿌기만 한걸요.
    큰 애 어릴땐 저렇게 하더니만 커니까 안해요.
    대신에 막내가8살인데 님 둘째처럼 저러고 있어요. 어차피 크면 안할것 같아서 그냥 놔둡니다.
    놔두심 안될까요? 예뻐보이는데요 ^.^

  • 4. 울 큰애 7살
    '11.4.7 3:11 PM (220.81.xxx.67)

    제가 뽀뽀하면 징그럽답니다
    여자앤데도 벌써 그래요ㅠ.ㅠ

  • 5. 저도
    '11.4.7 4:01 PM (110.9.xxx.142)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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