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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옆나라, 벨로루시가 제일 피해가 컸었다느데
지금 일본원전사고가 체르노빌보다 한단계 위라는 말이 있던데요.
심하면 3배.
진짜 답답하다...ㅠㅠ
1. jk
'11.4.7 2:40 PM (115.138.xxx.67)내륙지방이고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한국과는 거리 자체가 다름...
그때당시에는 소련연방이니까 같은나라의 영토였음..
한국으로 치면 뭐 고리원자력발전소(경상도)에서 사고가 터졌는데 전라도에 피해가 갔다.. 그정도?? 근데 다행스럽게도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는 한국방향이 아닌 좀 더 먼 태평양(미국쪽)의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한국방향이었으면 더 심각했겠죠...2. 거기는
'11.4.7 2:40 PM (211.184.xxx.94)붙어있는 나라고 우린 바다가..
흑, 이런 희망이라도 ㅜㅜ3. ..
'11.4.7 2:41 PM (59.9.xxx.111)절대 물타기 아님.
후쿠시마에서 고리원전까지 1100킬로정도.
벨라루스국경에서 체르노빌까지 15킬로미터...4. ..
'11.4.7 2:42 PM (59.9.xxx.111)게다가 국토 오염도 벨라루스가 훨씬 심했어요.
우크라이나는 국경쪽 일부, 벨라루스는 국경지역과 거기서 떨어진 곳 훨씬 더;
바람 방향때문에 낙진이 우크라이나로 안가고 벨라루스로 70%이 떨어졌으니까 ...
지금도 국토의 1/3이 극심한 오염상태죠.5. 비바
'11.4.7 2:43 PM (118.33.xxx.144)체르노빌과 우리나라 거리가 약 6500킬로미터 내외라고 합니다.
일본 원전 지역과 우리나라는 1200킬로미터 정도..6. 인공강우
'11.4.7 2:46 PM (220.81.xxx.67)벨로루시에 인공강우를 실시해서 더 피해가 컸다고 하던데요
농축된 비가 벨로루시 상공에 뿌려져서 그렇다고요7. ..
'11.4.7 2:47 PM (59.9.xxx.111)옙. 평소 20배-30배정도에 달하는 것이..
구소련이 그거 입 다물고 있다가 그 계획 실행한 비행사들이 이야기해서 뽀록.8. ...
'11.4.7 2:48 PM (220.92.xxx.132)일본은
체르노빌사건때 정확한 사건개요와 수습단계, 그리고 결과등을 집요하게 요구해서
문건을 수시로 받았다고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조치를 취하는진 모르겠고,(정말 답답)
82쿡 명의로 일본정부에 정식으로 요구를 했으면 합니다.
천재지변+인재로 인해 바로 옆 한국에 입힐 피해라던가 대처방안등의 데이타를 요구한다고.
우리 엄마들이 나서야하지않을까요?
정부는 못믿겠고.9. 거리가
'11.4.7 2:52 PM (123.184.xxx.87)15킬로 미터였다고 다 피해를 본 건 아니고,
당시 바람 때문에 거의 전부 거기로 날아 갔다고 하네요. 물론 너무 가깝기도 했고요.10. 바다오염
'11.4.7 2:52 PM (58.145.xxx.249)상당히 많은 오염원이 들어간 바다가 길따라 2년만에 우리나라에 온다는건 말도 안되구요..
공기도 바다도 국지적으로 섞여들어오는건 100%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풍.
저게 1-2년안에 끝날문제도 아니고 오염된 바닷물이 비가 되어내리거나
공기중오염물이 장마나 태풍때 쏟아져내릴텐데
그것에대한 대비나 준비,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체르노빌 인근지역은 장마나 태풍같은게 없지않았나요.
그리고 지금 원전 상태가 체르노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상태는 아니라고보여져요11. 학.습/효.과...
'11.4.7 2:55 PM (125.142.xxx.172)체르노빌과 우리나라 6500킬로미터...우리나라,갑상선암,백내장,백혈병 폭등
일본과 우리나라 1200킬로미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12. 참고적으로
'11.4.7 3:02 PM (123.184.xxx.87)이번에 관련자료를 보면서 알게 된 것이,
체르노빌은 그 엄청난 대형 폭발 사고후...
6개월만에 다시 원자력 발전소 가동해서 약 15년간 운영 했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참 대단한 사회주의 국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방화 이후에서야 마지못해 패쇄했고요.
그리고, 직접적인 방사능 피폭당한 벨루로시 말고는 대형피해 같은 것도 없었고요...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대규모 방사능 낙진은 광범위하게 있었습니다.13. 벨루로시
'11.4.7 4:04 PM (116.40.xxx.62)에 인공강우를 내렸기 때문 아닌가요? 적어도 인공강우 내리면서 벨루로시 사람들을 피신시켰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지요. 벨루로시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인근 지역에 사는 죄밖에는 없잖아요?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벨루로시가 희생된 일이 저는 가슴아픕니다.
14. 또한 저역시
'11.4.7 4:09 PM (116.40.xxx.62)체르노빌은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남얘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진진하게 생각해보지 못했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막상 이렇게 피해를 보게 되니 우리가 좋다고 생각했던 문명에 대한 생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때 무심해서 지금까지 쭈욱 무심했지요. 원전 터지고 나서야 우리나라 원전 갯수와 세계가 얼마나 많은 원전을 아무렇기 않게 짓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