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금 수십킬로짜리 몇 포대씩 사시는분들
또 동요된 분들의 사재기, 세상에 많이도 사시네요
가격만 오릅니다
저같이 살 맘도 둘 데도 목돈도 없는 사람들
그저 속상하네요
가뜩이나 불안한 시기
공개게시판에선 정말 조심할 얘기 아닌가요?
오늘만해도 소금이야기......
단순한 걱정과 정보 공유와 성격이 다르지요
저도 제 자식 걱정되는 엄마입니다
어째 서민들끼리 자승자박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1. 친한
'11.4.7 2:36 PM (203.142.xxx.231)친구한테 이제야 전화했더니
부자들은 방사능 터지자마자 그때 바로들 무데기로 샀다고
왜 좋은거 다 팔린 지금 전화했냐고 하더군요. ㅠ.ㅠ2. 보라색울렁증
'11.4.7 2:36 PM (121.124.xxx.126)좀전에 생협에서 고추장검색하다가 양념코너에 소금이 품절되었다는..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이것이 평온속의 현실이네요.
3. 쓸개코
'11.4.7 2:37 PM (122.36.xxx.13)네 저도 그래요.
정부가 엉망진창 만들어놓고 서민들끼리 아웅다웅 하는것 같아
머라하기도 그렇고 맘이 안좋아요.
아직까진 생수건 소금이건 사질 않았는데요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불안하네요.^^;4. ㄴㅁ
'11.4.7 2:41 PM (115.126.xxx.146)악순환이죠..
뭐 이젠 대놓고 사재기를 자랑삼아 늘어놓고..불안하고
덩달아 물가오르고..
달래 후진국가 국민이겠어요...
광에다 쌓아놓을 걸로 훨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겠구만...5. 리니
'11.4.7 2:42 PM (211.206.xxx.147)사지도 살 생각도 없지만 원글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요즘 이곳 정말...
좋은 정보, 자료올려 주시는 분들 정말 고마울 뿐입니다.6. 다들 진정들
'11.4.7 2:44 PM (121.147.xxx.151)천일염은 다 팔리고 재고가 없을 겁니다.
이제부터 사게 되는 소금은 중국산 소금일 꺼에요.
중국산 소금은 김치 담글 때 쓰면
김치 다 물컹해지고 버리게 된다는 거 아시지요?
사재기 좀 그만들 하시고
진정들 하세요.
그냥 집에만 쌓아놓으면 됩니까?
아마도 지금 수소문해서 사시는 분들 나중에
먹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눈오면 제설제로나 쓰시렵니까?7. 원글
'11.4.7 2:49 PM (180.64.xxx.95)공감해요.
지금 사재기한다고 자랑하시나요?
그런글 올리면 다른사람까지 불안하게 만들어서 정말 혼란상황 오는거 모르시는 건가요?
결국 우리집 식구들만 괜찮으면 된다라는 생각인거 같은데, 그렇게 한다고 정말 괜찮아지나요?
집안에 꼭꼭 숨어서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몇년치를 사서 집에 쌓아놓을것도 아니면, 결국 다 똑같아요.
괜히 불안한 마음에 사재기하면 결국 우리같은 서민들만 또 골탕먹는 거랍니다.
적당히들 좀 하시고 설사 물품 쌓아놓으셨더라도 좀 조용히 계셨으면 좋겠어요. 가만히 있는 다른사람까지 불안하게 만들지 마시구요.
가격 걱정에 마트 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겁나네요.8. ㅇㅇ
'11.4.7 2:50 PM (118.131.xxx.195)그러게요 사재기 글 좀 올리지 말지.. 먼가 나두 사야할 거 같고 그렇단 말이예요.ㅜㅜ
걍 조용히 하시던가 ㅡㅡ;;9. 생수도
'11.4.7 2:51 PM (180.64.xxx.95)사다놓았다 하더라도 당장 오늘 저녁부터 어떻게 하실건가요? 생수로 쌀 씻고 야채씻고 설겆이까지 다 하실것인지...저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 그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가끔 올라오는 글들 보면 답답해질때가 있네요...
10. ...
'11.4.7 2:57 PM (119.149.xxx.141)얼마전 댓글보니, 소금만 사재기해서 될 것이 아니라던데요...소금이 들어가는 가공식품이 워낙 많아서 외식도 안하고 고추장 된장 다 담궈 먹을 것 아니면 소금사재기만으로는 안될 거라고...그래서 저도 바로 포기했어요...
11. ..
'11.4.7 2:58 PM (119.70.xxx.148)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소금 1-2년에 한번 사는 저는 가격걱정도 별로 안되고
그동안 소금에도 중금속과 중국원전 방사능 충분히 많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집안에서만 살수도 없는거고 수돗물도 써야하고...12. ㅎㅎ
'11.4.7 2:59 PM (175.113.xxx.242)피한다고 나만 소중하다고 다 사재기 하면 나중에 어찌 사실려는지 원...
결국 돌고 돌아 나도 똑같아진다는 걸 모르시나?13. .
'11.4.7 3:03 PM (112.216.xxx.98)자식 위해서 사재기 한다고 하지만, 결국 자기 가족만 살자는 이기주의일 뿐이죠!!
내 자식 먹이느라 남의 자식은 못먹을 수 있다는 거 생각해 주셨으면..14. 동감
'11.4.7 3:04 PM (180.70.xxx.152)사재기가 부끄러운 짓이라는 것도 모르는지..
정 불안하면 그냥 조용히 살 것이지..
왜 공개 게시판에 사재기 했다고 자랑스레 올리는지..
이기적인 사람들.15. ...
'11.4.7 3:14 PM (219.240.xxx.56)소금 사재기 하시는분들 ,,
배추나 야채는 사재기들 안하십니까?
소금만 사재기 하면 뭐 합니까?
짜게 먹는게 고혈압 유발등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보통 가정에서도
사용을 극도로 자제 하는데....
소금을 조금 많이 쓰는 경우는 김장때나 간장이나 된장류를 담글때
빼고는 그렇게 많이 쓸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사재기하고 그 소금으로 사재기하는 님들 말마따나
오염된 배추나 콩으로 김장을 하고 간장,된장을 만들면
그효과가 있기나 하겠습니까?
외식을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할텐데 그 식당에서도 사재기한 소금으로
음식을 만들었겟습니까?
말로는 정부를 못 믿는다면서 핑계를 대고 실제 속마음은
나나 네가족만 안전하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심 아닙니까?
물가야 오르건 말건...
정부에서 사재기하라고 했습니까?
제발 그냥 일상적으로 사는 서민들까지 소금값 까지 오르게 해서
피해를 주지 맙시다.
어이구 정말 내가 카다피이고 우리나라가 리비아 라면
그 소금사재기 한 사람들 모조리 집합시켜서 사재기한 족속들
모조리 집합 시켜서 그사재기한 소금물에 세끼모두 밥 말아먹게 하고
싶군요.
정말 지금부터 소금 사재기했다는 사람들 아이피를 수집해서
이 게시판에 모조리 공개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16. ..
'11.4.7 3:36 PM (121.138.xxx.28)121.147.님 사재기는 저도 반대해요 82 아줌마들 유난이구요
산성비 맞으면 머리 벗겨진다는 논리와 비슷하다고 봐요 전 ㅋ (몸에 닿는 순간 산성이 없어진다는데도)
딴 얘긴데 소금은 제설제로 쓸 수가 없어요 오히려 얼음이 더 얼죠17. 저질국민성
'11.4.7 3:39 PM (218.39.xxx.220)중국따라 하네요
18. 근데
'11.4.7 3:50 PM (14.52.xxx.162)생수1년치 사도 변질될거고,,
소금도 관리 못하면 변하잖아요,
창고에 습도 조절되는 업자들이야 몇년 묵힌다지만 가정집에서 그게 되나요?
전에 북한에 뭔일 터지면 라면에 부탄가스 사놓고 나중에 반품해서 난리난적 많은데 이번에도 그꼴 안나려나 몰라요,
그리고 지금 소금도 방사능 다 있구요,오히려 이번일 계기로 관리가 철저해진다음 사는것도 괜찮아요,19. ,,,
'11.4.7 4:56 PM (61.101.xxx.62)정말 생수와 소금 사재기로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평생 천일염에 생수만 먹고 살다가 고혈압으로 갈것도 아니고,
다른 먹거리는 어쩌고 소금. 생수사서 해결될거라 생각하는지 사재기 하는 사람들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요.
해결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물가 오른게 아직 성에 안차서 이참에 소금 생수가격까지 올려주려고 하는 건지.
82자게 보면 정부가 방사능에 대해서 속시원히 말 안하는 이유도 그럴만 하네요.
아마 방사능이 걱정 수준이라는 발표하면 당장 마트나 슈퍼 물건 싹쓸이 해서 거덜내고도 남을 사람들 82에도 많잖아요.
근데 그런 혼란오면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이 이기는거 아시죠?.
그리고 품절.
정말 그 품절이 물건이 똑 떨어진 정말 품절이라고 그렇게만 믿으시나요?
상인들 이런 사재기 심리가 있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 품절 붙여놓고 창고에 쌓아놓고 가격오르기만 기다리면 돈을 버는데 댁들이 장사치라면 지금 파시겠냐구요.
제발 가격올리지 못해서 안달안 사람들처럼 설레발 좀 치지 마세요.20. 소금은
'11.4.8 3:20 AM (112.148.xxx.223)진짜 무의미해요 가공식품 자체를 안먹어야 되는데 그럴수도 없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