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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룸카페 가보셨어요?

..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1-04-07 11:21:41
어제 회사 여직원들끼리 밥먹고 차나 한잔 먹자고 신촌을 돌아다니다가 간판이 이쁜커피숍이 있길래 안으로 들어갔어요(3층) 들어가니 신발을 벗고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셀프 주문이라고 해서 신발벗고 신발장에 신발 집어넣고 음료수 주문하고 기다리니 따라 오라고 하더라구요..
헐... 알바생이 데리고 들어간곳은 골방 비스무리한곳이라고 해야하나요? 테레비에 쿠션에 베게에 담요.
여자 넷이 앉으니 자리 꽉차고 음료수 올려놓을 테이블 없이 쟁반에 그냥 음료수 담아서 방에 넣어주고 나가더라구요..
취소하고 나가고싶어도 음료값 다 지불한상태이고 돈아까워서 앉아있기로했습니다.

2시간있을수 있더라구요..
여직원 넷이서 테레비만 테레비만 한시간 반 보고 나왔어요..ㅎㅎ
나오는데 보니 남여 커플 줄기차게 들어오더라구요...
우리만 이런곳을 몰랐던건지.. 참.룸카페에... 별의별게 다 생기더라구요..
어린애들도 들어오고 그러던데.. 과연 이곳이 커피만 즐기고 테레비만 즐길수 있는곳인지 너무 의심스러워요..
IP : 59.1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7 11:36 AM (121.130.xxx.42)

    친구들끼리 수다 떨고 편하게 놀려고 가는 곳인줄 알았는데요?

  • 2. ..
    '11.4.7 11:41 AM (222.111.xxx.94)

    여자 넷이 들어가서 종업원도 당황했겠네요. 젊은사람들의 간이 숙박업소(?) 개념일걸요

  • 3. ;;
    '11.4.7 11:52 AM (112.151.xxx.43)

    여자친구들끼리도 많이 가요
    네명씩이나 들어가긴 좀 무리다 싶은데(카페에 따라서 다인실도 있어요)
    영화 보거나 게임 하거나 수다떨고 그런 용도로도 쓰여요^^;;

  • 4. 회의장소빌려주는곳
    '11.4.7 11:58 AM (175.209.xxx.73)

    강남역 근처에서 본것같아요...

  • 5. 그런가요?
    '11.4.7 12:23 PM (112.148.xxx.223)

    고등학생들 엄청 가요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치킨이나 먹을것도 반입되니까 가서 먹고
    놀고...시험 끝나고들 많이 가서 놀던데요?

  • 6. ..
    '11.4.7 1:23 PM (1.225.xxx.66)

    여자애들끼리 생일파티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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