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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에 대형공사....세입자도 보상받나요?

@@ 조회수 : 361
작성일 : 2011-04-07 11:19:39
2년전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사하고 나서야 집 뒤에 대형 빌딩이 들어선다는 것을 알았어요.
부동산에서 한마디도 안해주더군요.

속상해서 다시 이사갈까 고민 많이하다 형편이 안되어
그냥 눌러 앉기로했어요.
그런데 소음에 먼지에 정말 장난 아니네요.
창문도 못열고 살고....
원래 있던 20층빌딩 한여름에 해체할때는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어쨌거나...참고 삽니다만...
다음주에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우리동 주민들이 시위한대요.
보상문제 때문에....그런데 불참세대는 벌금이 오만원! 이래요.
세입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물론 공사시작할때부터 제가 입주해 있긴 하지만....
보상도 못받는 데 벌금아까워 참석해야하나요?
IP : 124.49.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7 11:38 AM (121.160.xxx.196)

    집주인이 참석하는거 아닌가요?

  • 2. 123
    '11.4.7 11:46 AM (123.213.xxx.104)

    아는언니가 전세살때 집 뒤로 홈플러스 들어와서 공사하는데 홈플에서 상품권인가 주는 것 같더라구요.. 보상차원에서 근데 언니가 받아서 쓰던데요. 당연히 불편함을 감수하는게 세입자인데 세입자가 보상 받는게 맞는것 같고, 그럴려면 참석하셔야겠죠.

  • 3. 한여름에
    '11.4.7 12:53 PM (218.155.xxx.48)

    20층 빌딩 해체 ....정말 괴로우셨겠어요 ...;;;
    예전에 잠시 살던 집이 5층에 옆집은 단층 단독주택이라 주방 창문으로 내다보면
    수서 삼성서울병원도 보이고 막히는게 없어서 좋았더랬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 지진이라도 난듯 침대가 흔들리고 건물이 흔들리는 굉음에
    깜짝 놀라서 보니 , 옆에 단독주택을 허무는데 그렇게 굉음이 나더라구요
    5층 빌라를 짓는데 몇달 동안 저도 죽는줄 알았네요
    근데 20층 해체라니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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