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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받아두고 옥상식물 주는것 괜챦을까요?
방사능비가 된다니 오히려 걱정이 되는군요.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평소에 빗물을 큰 물통에 받아두어
옥상에서 키우는 식물의 물주기에 사용하곤 했는데
내일 내리는 비는 그렇게 사용해도 되는건지 알 수 없네요.
어떻게 할까요?
1. 미친정부야
'11.4.6 9:45 AM (125.252.xxx.23)안돼죠!! 빗속에 방사능물질이 그득그득.. 방사능물질은요 죽은 사람뼈속에까지도 발견돼요.
왜냐면 그넘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질려면 세슘같은 경운 반감기가 최소년도가 30년부터 시작해요.
최대 180년이구요.. 반감기가 그렇다면 완감기..(다 사라지는기간)은 곱하기 2배에요.
60년~360년이라구요.2. 흙흙
'11.4.6 9:46 AM (58.142.xxx.118)내일 내리는 비는 절대 쓰시면 안 됩니다. 만약 화분이라면 뚜껑 덮으실 수 있는 것은 덮어놓으시는 것이 오히려 좋아요. 뭐, 그것도 단기간 방법뿐이겠지만요..되도록이면 수돗물 받으셔서 물 주셔야 할 거에요..앞으로 내리는 비는 방사성 물질이 섞인 비가 올 확률이 높으니까요..
3. jk
'11.4.6 10:08 AM (115.138.xxx.67)공기중에 방사능 입자가 아주 적은양이 미세하게 퍼져있는겁니다. 그게 바람에 따라서 날리거나 공기중에 계속 옅은 농도로 퍼지는거죠.
근데 비가 내리면 약 하늘위에서 땅까지 많은 거리를 낙하하면서 방사능 입자가 묻어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지죠.
공기중의 방사능 농도는 아주 낮지만 빗물은 그 낮은 농도의 방사능이 포함된 공기를 먼거리를 거쳐서 내리는 것이니 빗물에 공기보다 더 많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렇기에 공기도 문제겠지만 비는 더 문제가 되죠...
맞지않도록 하시고 빗물은 무조건 버리셔야하지요.. 이왕이면 식물이 비를 맞지 않도록 하게 하시면 좋고 비온후에도 잘 씻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