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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분이 그리울 뿐입니다.
확산은 막는 모든 조치를 다하고 나서
비용이든 뭐든 법적인 것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그게 일의 순서라고...
아....사람의 힘으로 못막는다 해도 그냥 그런분이
지금 같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리울 뿐입니다..
1. .
'11.4.6 9:23 AM (124.53.xxx.3)가시고 난 뒤에 더욱 더 그분의 귀함을 알게 됩니다.
2. 신의 가호가 있기를
'11.4.6 9:27 AM (125.142.xxx.172)그 분 생각만 하면,지켜드리지 못한 제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부끄러워요...
하지만 학.습.효.과.!!!! 우리들 모두 잊지말고,이런 역사적 잘못 되풀이하지 맙시다!!!!!!3. .
'11.4.6 9:31 AM (14.33.xxx.105)지금 현실이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해봐도 소용없는 생각인줄 알면서도 하게 되네요. 꼬맹이들 얼굴을 보고 있으면 미안하고 안쓰럽고....
4. 0523
'11.4.6 9:39 AM (116.39.xxx.202)벌써 2년이 가까워 오네요.
무심한 세월은 자꾸 흘러만 가고, 그리움은 깊어갑니다.5. 아나키
'11.4.6 9:41 AM (116.39.xxx.3)아이 참.......
왜 아침부터.....눈물나게시리...그분 얘기를...ㅠㅠ6. ㅇㅇ
'11.4.6 9:41 AM (180.70.xxx.59)돌아가신 두 분이 모두 그리워요.
imf 때 말이죠. 카드대란 등 부작용도 있었지만 빨리 극복했잖아요.
전 이게 어느 정도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imf 극복도 당연한 것.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지금 하는 꼴을 보니 아니에요.
이 정부라면 imf에서 못벗어났을 듯.7. 자연도나도불쌍하다
'11.4.6 9:43 AM (125.128.xxx.121)저도 그래요.ㅠㅠ 이 미친 정부는 메뉴얼이 없습니다. 아무도 책임지려하지 않고 겪어보지 못했다고 대책도 없고 그러니 예방도 없고..
그저 경찰력만 강화시켜서 뭔가 문제제기를 하면 덮어버리고 거짓루머로 몰아버리고
발원자 색출할 생각만하는 ㅠㅠ8. ***
'11.4.6 10:05 AM (125.143.xxx.198)그때나 지금이나 살기 팍팍한거는 똑같은 서민입니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을 뿐
9. ``
'11.4.6 10:07 AM (58.120.xxx.90)그래도 그땐..내자신이 이나라의 주인이였다는...
10. .
'11.4.6 10:09 AM (14.33.xxx.105)그래도 그때는 아이들의 미래와 생존 자체를 위협받으면서 불안에 떨지는 않았죠. 어떻게 팍팍한 서민살이와 비교가 됩니까. 그런 것은 아주 옛날에도 마찬가지죠. 지금은 자연재해가 아닌 거의 인재에 의한 재앙수준이에요.
11. 아침부터
'11.4.6 10:12 AM (59.7.xxx.202)눈물나게스리 저도 그립습니다 흑
인간과 쥐의 비교는 불가입니다12. 맞아요
'11.4.6 10:18 AM (119.196.xxx.27)사람 대비 쥐의 모습을 보는 거 같네요...
13. ``
'11.4.6 10:22 AM (58.120.xxx.90)그땐 살기팍팍해도 목에 힘주고 다녔는데..
지금은..노예 같습니다14. 잔인한...
'11.4.6 10:53 AM (118.47.xxx.131)4월이네요.
그리고... 5월이 끝날 때까지...
어찌 잊을까요...15. 그리운노짱님
'11.4.6 11:34 AM (61.79.xxx.52)노짱님........... 너무 그립습니다.
16. 엄마되기
'11.4.6 11:51 AM (218.39.xxx.26)ㅠㅠ...
17. 그래요
'11.4.6 3:26 PM (125.177.xxx.193)태안반도 사태 일어났을때도, 독도에 관한 문제도,
전시작전권에 관해서도..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 든든한 대통령이셨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