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보고 바보라고 놀리는
작성일 : 2011-04-05 22:19:40
1019448
우리 딸아이가 이제 초 1이에요.
일주일씩 짝을 바꿔 앉는데, 임ㅌㄱ이란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만 꼭 짝이 되면 바보라고 놀린다는거에요.
오늘도 학교 운동장에 갔다가 우리 애이름을 부르면서 바보라고 소리지르면서 축구를 하는 아이를 봤는데,
매번 그래왔다는거에요.
언젠가는 바보라고 노랠 하면서 뒤쫒아왔다고 하는데..
그렇게 매번 놀려왔다니, 제가 가슴이 저려와요.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건가요>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0.35.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11.4.5 10:34 PM
(125.252.xxx.182)
한번 엄마가 직접 아이를 보고 타이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무섭게는 말고요.
"네가 임.ㅌ.ㄱ 이로구나. 아줌마는 우리 누구랑 너랑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데 네가 바보라고 놀린다니 우리 누구가 서운하다고 하네.
우리 누구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할 수 있지?
놀리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지? 아줌마가 우리 임.ㅌ.ㄱ를 기억할께~~"
라고 눈도장 콱~ 찍어주세요.
그리고 학교에 가서 마주칠때마다 아는 척도 좀 해주시고요. 그럼 확실히 덜합니다^^
2. 초록
'11.4.5 11:08 PM
(211.44.xxx.91)
일기장에 쓰게 하세요 누구가 바보라고 해서 속상하고 울었다..등 강하게!!!
3. ㅇㅇㅇㅇ
'11.4.5 11:20 PM
(125.178.xxx.198)
애들이나 어른들이나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그럴때 가만히 있지 말고 비웃는 표정(?)과 두 손바닥을 펴보이며 "반사!!!!" 를 심하게 외쳐주라고 하면 어떨까요????
4. 유치한 방법이라고들
'11.4.6 12:42 AM
(124.54.xxx.25)
하시겠지만...우리애 초딩때 때리는 남자애를 전 무서운 얼굴로 협박(?)같이 주의를 줬었어요,,
아주 무섭게요,,그리고는 안 그러더라구요.
5. .
'11.4.6 9:31 AM
(175.117.xxx.66)
ㅌㄱ이가 원글님 따님을 좋아하는건 아닐까요?
또 놀리는거 보시면 " ㅌㄱ이가 우리 **이 좋아하는구나? 좋으면 좋다고 말해 ~ 부끄러워하지말구".. 막 요래(?) 보세요. 제 친구는 그렇게 상대방 남자 아이 놀리(?) 던데.. "이렇게 예쁜애 못봤지, 예쁜건 알아가지구 , 우리@@이한테 잘보여~~" 그래가면서.. 그러면 황당해하면서 도망가요^^ 제 친구딸 예쁘긴 정말 예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6716 |
한식 영어 레시피 4 |
궁금 |
2010/12/28 |
1,284 |
| 606715 |
커피잔 손잡이 안 깨지게 포장하는 최선의 방법은 뭘까요? 3 |
커피잔 |
2010/12/28 |
550 |
| 606714 |
저도 나쁜 엄마에요 3 |
초등맘 |
2010/12/28 |
554 |
| 606713 |
에, 의 구분 못하는 사람 많나요 9 |
.. |
2010/12/28 |
995 |
| 606712 |
김창완씨는 너무 한나라당 쪽 같아 섭섭해요. 20 |
김창완씨 노.. |
2010/12/28 |
2,833 |
| 606711 |
혼자서 술마시는거 재미있나요? 8 |
... |
2010/12/28 |
792 |
| 606710 |
완벽한 미모인데도 섹시한 느낌이 안 드는 여자분들은 이유가 뭘까요?? 19 |
성적매력 |
2010/12/28 |
6,284 |
| 606709 |
운영자님.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43 |
노트닷컴 |
2010/12/28 |
4,718 |
| 606708 |
건성피고이고, 뽀얗게 표현되는 비비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12 |
비비크림 |
2010/12/28 |
1,505 |
| 606707 |
거실 블라인드 밖이 눈에 반사가 돼서 환하네요 3 |
눈 |
2010/12/28 |
319 |
| 606706 |
히히히히히히 빈이~ 현빈이~ 5 |
히히히 |
2010/12/28 |
1,069 |
| 606705 |
꼭 그런식으로 댓글 다셔야 겠습니까? 8 |
우울한임산부.. |
2010/12/28 |
1,675 |
| 606704 |
미국여행중인데요..tax refund 에 대해서좀알려주세요 13 |
tax |
2010/12/28 |
2,522 |
| 606703 |
겨자소스 만들었는데 왜이리 쓴맛이 나나요? 뭘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5 |
겨자 |
2010/12/28 |
3,463 |
| 606702 |
괴로워 죽고 싶어요 8 |
... |
2010/12/28 |
1,727 |
| 606701 |
sos24날 방송!! 어린이집 학대사건 취재한 사람이 쓴글이라네요 6 |
답답해서 |
2010/12/28 |
1,534 |
| 606700 |
이마 일자주름 피부과 시술 얼마하나요? 1 |
... |
2010/12/28 |
413 |
| 606699 |
헤드헌터 라는 직업 이미지 어떠세요? 6 |
고민 |
2010/12/28 |
1,215 |
| 606698 |
저 나쁜 엄마예요 3 |
미안해 |
2010/12/28 |
843 |
| 606697 |
남녀 사이에서 친구란 무엇일까? 7 |
믿음이란 |
2010/12/28 |
1,868 |
| 606696 |
자연분만 하신 모든 분들 위대합니다 14 |
지금은행복 |
2010/12/28 |
1,502 |
| 606695 |
탁상달력 공짜로 주는 곳이 어디인가요..? 13 |
탁상달력 |
2010/12/28 |
1,444 |
| 606694 |
사람 심리, 참 이상하죠? 조회수때문에 장난하시는건가요? 12 |
요건또 |
2010/12/28 |
1,016 |
| 606693 |
6인용 식기세척기 추천해주세요~ 1 |
세척기살래용.. |
2010/12/28 |
741 |
| 606692 |
안동댁님, luna님, 우노리님은 왜 안오시는걸까요.. 5 |
컴배엑 |
2010/12/28 |
1,148 |
| 606691 |
회사평가 많이 중요한가요? 2 |
회사평가 |
2010/12/28 |
286 |
| 606690 |
[알림] 자기성장을 위한 집단 심리상담 모임 2 |
연구소 |
2010/12/28 |
384 |
| 606689 |
에스더님, 자스민님 불고기 질문드려요 (완전 뒷북^^;;) 7 |
불고기 |
2010/12/28 |
1,244 |
| 606688 |
jyj -뉴스에 나온다네요. 5 |
와~ |
2010/12/28 |
976 |
| 606687 |
아이들 패딩부츠 추천해주세요 |
궁금 |
2010/12/28 |
184 |